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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267

서로를 믿는 다는 것..

요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내다팔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은 갖고 있어봐야 가치 하락이 심하니 사용하지 않으면 제 때 팔아버려야죠. 다나와 장터에 올려놓아도 연락이 안오더니 네이버 까페에 올렸더니 금방 연락이 오네요. 역시 네이버의 위력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구매의향이 있으면 문자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택배 거래가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서 " 가능합니다." 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런뒤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돈을 입금 받았습니다. 아주 거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소액도 아닌 돈 입니다. 상대방은 저에 대한 확인도 없이 문자 몇번 보내고 그걸로 돈을 입금시켰습니다. 제가 돈을 받고 물건을 보내준다고 믿은거겠죠. 저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고 그렇게 믿을 근거는 없는데도 말이죠. 직거래 위주로 한다고..

중얼거림 2010.10.27

장터에 물건을 팔고

안쓰던 PC용품이 있어서 장터에 내놓았습니다. 중고는 아니고 개봉만한 신품을 팔려고 해서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에 올렸고 팔았습니다.올려놓고 잠깐 잊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팔아버렸네요. 큰 금액은 아니라서 용돈 수준 밖에 안되지만 아껴야 잘 살죠. ^-^; 사용하지 않는 것 그냥 놔두었다가 이래 저래 곤란 했던 경우가 많아서 빨리 팔아버릴려고 합니다. 집에 뒤져보면 사용하지도 않은 신품이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그렇습니다. 중고 물건을 팔 때 마다 다시 가격을 보게 되는데요. PC관련 제품과 디지털 제품은 가격이 빨리 떨어집니다. 시간이 지나고 난 뒤 보면 가격이 처참하죠. 잘 사용한 것은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필요에 의해서 구입했으므로 가격이 떨어져도 상관없죠. 지름신이 걸려서 충..

중얼거림 2010.10.20

번개가 칠 때 마다...

어제 밤 늦게(그러니까 8월 9일) 갑자기 비가 내리더니 번개가 치기 시작합니다. 이번해에는 태풍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 마침 태풍 뎬무가 올라오네요. 태풍의 영향인지 번개와 비를 동반했습니다. 3년 전에 당한 일이 있기에 번개가 치자 저는 컴퓨터를 껏습니다. 어떤 일인가 하면 번개로 인해서 컴퓨터 부품을 날려 먹었습니다. 그 사건 떄 도 번개가 치길래 치는가 보다 생각을 하고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아주 큰 번개가 치고(여태껏 들은 번개 소리 중에 가장 컷습니다.) 집의 차단기가 내려가고, 컴퓨터의 전원이 나갔습니다. 순간 든 생각이 있습니다. PC통신 시절 때 부터 '번개 치면 컴퓨터의 전원을 꺼라'는 조언이었습니다.번개가 전화선을 타고 와서..

중얼거림 2010.08.16

정수기 설치를 하고 나서

연극이 끝나고 난 뒤가 아니라 ^-^; 정수기가 설치가 끝나고 난 뒤 든 생각입니다. 집에 있던 정수기를 교체했습니다. 요즘에는 가정집에는 물론이고 공공기관, 음식점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정수기는 필수 품목이 되었습니다. 옛날에, 서양에서는 물을 돈 주고 사먹는 다는 소리를 듣고 '재들은 돈이 많아서 물도 사서 마시는구나'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물을 사서 마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추세죠. 생수를 사서 마시든 아니면 정수기를 설치해서 마시든. 물을 먹는데 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도요금도 내고 있지만 요즘은 추가적으로 돈을 더 사용하게 있죠. 물은 공짜가 아니죠. 물 자체는 흔하지만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은 흔하지가 않습니다. 안심하고 마실수 있게 만드는 비용도 무시못하죠..

중얼거림 2010.07.21

선거 유세하는 걸 보면서

6월 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보전이 열심입니다. 이번에 선거는 투표용지를 2장이나 받아야 하고 8번 투표를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후보를 다 외울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호 내려찎기투표를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태국은 투표하는데 5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어디선가 얼핏 보았는데 확인된 사실은 아닙니다. ^-^;) 이건 투표가 아니라 고시같은 느낌입니다. 정치인이 지명하는 것 보다 투표하는게 낫다고 생각을 하지만 의석수는 줄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투표안내, 선거공보가 왔는데 이건 문제집 한권 받는 느낌이네요. 투표하기전에 찬찬히 살펴봐야 겠습니다. 후보자중에 정보공개를 거부하는 사람도 몇몇 있네요. 이런 사람들은 패스해야 겠습니다. 선거 유세 한다고 확성기를 켜고 돌아다는 모습을 보면 나..

중얼거림 2010.05.31

투표 전화설문을 받았습니다.

집에 뒹굴거리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받자마자 ARS 음성이 나오는데 '또 보이스피싱 인가' 싶어서 끊을려고 했는데 투표관련해서 설문조사를 한다고 합니다. 귀찮아서 끊을까 하다가 이런 데이터들이 쌓여서 여론을 만드는데 이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전화설문에 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습니다. 그전에도 몇번 받기는 했는데요. '에잇 귀찮아'하면서 끊어버렸죠. 연령대와 성별을 묻고 시작을 하더군요. 물론 구체적인 수치를 적는것은 아니고 나이대를 선택을 하는겁니다. 18세미만, 20대, 30대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후보 000 를 알고 있습니까? 이런식으로만 묻더군요. '예'는 1번 '아니오'는 2번을 누르면 되더군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

중얼거림 2010.05.04

8비트 픽셀의 습격 Invasion pixels by patrick Jean

유투브에 재미있는 영상에 올라왔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요즘 유투브가 느리네요. 느리신분들은 일시정지 해놓고 어느정도 다운이 이루어 지면 그때 보는게 편하실겁니다. 픽셀을 3D로 표현하니 새로운 멋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게임하나 만들어도 재미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고전게임에 대한 향수가 보이는데요. 아마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를수도 있을 겁니다. 영상을 보면 인베이더,팩맨, 건물로 테트리스 하는 테트리스(게임처럼 블럭이 사라지는 군요. 아이디어 굿 ^-^) 동킹콩, 벽돌부수기의 알카노이드 등이 나옵니다. 아! 이거 그 게임 이구나. 하는 사람들은 '게임키드'라고 인정합니다. ^-^ 게임은 상업적이고 하위문화라고 할 수 있는데요. 패밀리(NES)등을 즐기던 사람들은 이제 사회로 진입을 했습니다...

중얼거림 2010.04.11

냉장고를 설치하는 걸 보면서

집에 냉장고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것도 대형이었지만 교체한 건 더 큽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요즘 냉장고는 다 대형이라는군요. 생활필수 가전제품은 갈수록 대형화되는 추세군요. LCD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등등 과연 어디까지 커질지.. 대형이 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이걸 집안에 들여놓는 거죠. 공장자동화는 할 수 있지만 설치는 전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죠. 로봇에게 맡길 수도 없고요. 제품생산은 자동화되는데 설치는 여전히 사람손으로 합니다. 새로사온 냉장고를 들여놓을려면 기존의 냉장고를 교체를 해야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은 일이더군요. 일단 커서 옮기기도 힘든데다가, 출입문에 딱 나갈 정도여서 고생을 하는게 눈이 보입니다. 그래도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집..

중얼거림 2010.03.27

무한도전 멤버들에 대해서

알래스카 특집이 3주에 걸쳐서 진행되었고, 끝났네요. 200회 특집을 맞출려고 한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지루했습니다. 재미있다고 하는 분도 물론 계시지만.. 번지점프팀은 겉절이 였고 김제동도 아무런 활약이 없었습니다. 토크쇼 중심이라면 모르겠지만 김제동은 이런류의 예능에는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존재감도 없었네요. 김제동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데 그나마 괜찮게 보는 연예인중 한명인데 안타깝습니다. 강점이었던 토크쇼중심으로 하던지 아니면 리얼버라이티로 적응하던지 선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게 정답인지는 모르고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죠. 이런말을 하지 않아도 본인이 잘하겠지만... 그동안 무한도전을 애청하면서 멤버들에 대한 주관적인 평을 해보면. 유재석 : 말그래도 1인자. 유재석이 없는 시간은 확..

중얼거림 2010.03.20

청년실업률 10년만에 '최고'라는 기사.

[종합]2월 실업자 116만9000명…청년실업률 10년만에 '최고' 청년 실업이라... 남의 일이 아니지만, 저런 통계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 은 아니죠. 우리나라 실업통계는 공무원공부,대학원, 간단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 실업이 아닌 걸로 간주를 하기에 더 높다고 봐야죠. 주위를 둘러보면 잘 알 수 있는 사실이고. 그분은 "경제를 살리겠다'라고 했는데 뭐하는지 모르겠군요. [희망으로 날다] "우린 30명 부족한데 구직난이라뇨?" 90만원으로 고도의 기능인력을 부려먹겠다는 저 사장의 심보가 대단합니다. 차라리 아르바이트를 하지 뭐하러 저런 일을 할까요? 보나마나 자기 자식들은 저런 일 안시키겠죠?(대개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자식들의 직장은 번듯한 곳을 원함) 저런사례를 가지고 '희망으로 ..

중얼거림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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