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애드센스. 다른 사람, 블로그는 모르겠으나 저는 재미가 없는 상태입니다. 애드센스를 말하기 전에 블로그 방문자수가 예전 같지 않으니까 탓을 할 수 없기는 합니다. 예전처럼 꾸준히 한다고 해서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시대도 아니고, 다음 메인에 운 좋게 걸릴 일도 없고. 여러모로 도파민이 부족해서 재미가 없죠. 애드센스 광고 배치는 어떻게 하세요. 보통은 자동으로 두고 할 겁니다. 광고 배치에도 카더라가 많습니다. 전면광고가 좋을까? 클릭을 했는데 전면 광고부터 나온다면 방문자가 싫어할 거 같고요. 하지만 바로 띄어주는 광고가 수익에는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따라다니는 앵커 광고는 어떨까? 방문자가 피곤해할까? 흥미를 잃고 곧바로 나갈까? 수익에 도움이 될까? 이렇게 저렇게 고민을 하기보다. 그냥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