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무더위죠. 지난해에도 더웠다고 하지만. 올해는 더욱 더운 거 같습니다. 낡아빠진 선풍기를 버리고 새로 구매를 했는데요. 선풍기라고 하지만 정확히는 서큘레이터죠. 구매하고 개봉한 내용은 지난 글을 참고하면 됩니다. 잘 사용을 하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선풍기 각도를 조절하면 날개 끝이 어디선가 부딪히는지 '드드득' 소리가 났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습니다. 그 소리가 점점 더 심해집니다. 각도 조절을 못 할 정도. 이게 무신 일인지? 안정망을 열어 보았습니다. 안정망 여는 구조도 짜증 나게 되어 있네요. 아래에 안정망 나사를 푸는 것은 동일한데. 망을 되돌려서 여는 방식인데. 직관적이지 않아요. 날도 더운 데 참 짜증.10분여간 망을 여는 데 씨름을 하다가. 날개를 분해해 보니. 알게 되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