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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251

버려진 플스 가져와 세척을 하다.

분리수거장에 플스가 버려져 있었습니다. 음.. 플스 4가 아니라 1이요. 지금부터 20년도 지났으니 고장이 날만도 하고 버릴 만도 합니다. 주워 보니 상태가 안 좋아 보였습니다. 먼지 구더기에 던져 놓았는지. 이거야. '작동은 되려나?' 일단 가져와 봤습니다. 플스 1은 구동시키기 위해서는 220v를 110v로 바꿔주는 변압기가 필요합니다. 당연히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렀는데, 불이 들어오다 맙니다. 고장인 것인가? 일단 분해를 해봤습니다. 플스 1 분해가 엄청 쉽습니다. 뒤판 나사 5개만 풀고 들어 올리면 됩니다. 내부 구조도 단순해서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복사칩은 단 것일까? 모르겠군요. 전원 스위치를 눌러보니 LED에 불이 들어오고 작동은 하는 것 같습니다. CD열림 버튼도 벅벅 하고. 죽은 건..

중얼거림 2022.04.17

살벌한 주식 시장. 과거의 경험은 도움이 되는가?

오늘 코스피 지수가 2.56% 폭락한 2720.38을 기록했습니다. 어제 나스닥이 폭락을 한 후 반등을 하나 했더니 여지없군요. 코스피 인덱스 펀드에 납입은 잠시 중단하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나스닥은 많이 깨지고 있군요. 나스닥 인덱스 펀드는 아직 수익권이지만 ETF(S&P500과 나스닥 100)는 마침내 마이너스 구간에 돌입했습니다. 아주 많은 돈이 들어간 건 아니라서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정말 신경을 쓰는 건 있습니다. 조정장. 하락장에서 전과 같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을까? 장기적으로 본다. 매달 일정 금액을 위험자산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변경되는 계좌 숫자 앞에서 흔들립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모레가 더 쌀 텐데. 주기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나아가다 보면 투자를 ..

중얼거림 2022.01.25

와! 엑시엑 사는 건 별따기이군요.

알고는 있었지만 한 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19일 12시에 엑시엑 판매. 접속부터 안되더니. 새로 고침을 연타를 해도 주문 불가. 12시에서 1분이 딱 지나니까 다음 화면이 나옵니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기에 실망도 없었지만 엑시엑을 정상적인 루트로 구한다는 건 불가능이라는 사실만 확인했습니다. 전 뭐. 구 엑원으로도 잘하고 있으니까요. 아니면 PC(라이젠 3600)으로 해도 되고. 하지만 PC는 구해놓고 켜지를 않고 있군요. 이럴 거면 얼굴인식 웹캠은 왜 산 것일까? 현재 구닥다리 엑원으로 게임패스 가입해서 '스펠렁키 2'잘하고 있습니다. ㅎㅎ 하면 할수록 사람 엿 먹이는 데 특화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잘하다 순간 방심, 실수, 조작 미숙 그리고 실수를 유도하는 듯한 함정 배치와 뭐 같은 조작..

중얼거림 2022.01.19

78,000원이 깨진 삼성전자. 일단 조금 담아본다

깨지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7만 8천 원이 무너졌습니다. 국민 주식 삼성이라 속이 쓰린 사람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주식 열풍이 불었을 때, 대표적인 우량주인 삼성전자 사는 붐이 일어났으니까요. 전 82도 떨어질 만큼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더 떨어지더군요. 등락을 반복하다 오늘 무너졌습니다. 가능한 MTS를 보지 않으려 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삼성이 왜 떨어지는 거야? 이재용이도 나왔는데?" 얼마나 떨어졌나 했더니 77로. 지금일까?라고 생각했지만 저 같은 무지렁이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아마 저점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78이 깨진 기념으로 77,1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내일 되면 더 떨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만. 만약 추가 하락이 된다면 조금씩..

중얼거림 2021.08.12 (1)

버려진 게임기를 가져 와보니

역시나 되는군요. 고장이 나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은 질려버렸거나 필요가 없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풍요의 시대이다 보니까요. 작은 장난감 하나에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동시켜 보니 8비트 패미컴 게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패미컴의 대표작 마리오가 있는데, 3만 있는 것도 특이하네요. 보통 1은 다 넣어주던데. 왜 뺀 거지. 8비트형 게임기가 수요가 있는지 수입해서 팝니다. 잘 안 할 거 같은데. 단순해서 좋으려나? 이런 게임기에는 롬팩 슬롯이 있던데 잘 되는지 모르겠네요. 소중하게 여겼던 ( 그래 봤자 복제품이었지만 ) 롬팩은 다 팔아 버렸으니. 확인을 할 수 없고. 조이패드는 조작감은 그저 그렇습니다. 단순한 조작을 요구하는 게임들이니 엑스박스 패드처럼 될 필요는 없겠죠..

중얼거림 2021.07.20

KB증권에서 중개형 ISA 가입하고 나스닥 ETF 구매

나스닥에 투자를 하고 싶다. 투자를 생각한 계기도 유튜버 슈카월드 영상을 재미있게 본 이유도 있습니다. 자율주행, 클라우드, 최근에는 메타버스 ( 이건 좀 미심쩍음) 저 많은 비전 가운데 하나만 현실로 이루어지면 대박이겠다고 싶었습니다.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미국의 IT 경쟁력도 투자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삼성전자가 따라가려고 투자를 하다 최근에 하드웨어 기업으로 남는 모습을 볼 때, 미국, 나스닥의 소프트 웨어 경쟁력은 쉽게 범접하기 어려워 보였습니다. IT에 관심이 많았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투자로 연결시킬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지나가버린 날을 후회해 본들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해보자 해서 상품을 찾아봤습니다.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상품은 펀드..

중얼거림 2021.07.06

그래픽 카드 장착 후 부팅이 되지 않는 증상. 도무지 원인을 알 수 없다.

그동안 컴퓨터 메인보드 여럿 만져 보았지만 이와 같은 문제는 처음입니다. 메인보드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부팅이 안됩니다. 그래픽카드 문제인가 싶어 다른 그래픽카드를 사용해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픽카드를 제거하고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멀쩡합니다. 윈도도 진입 잘되고 별다른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제로. 그래픽카드 장착을 하게 되면 첫 부팅 후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DEL 키를 눌러서 바이오스로 진입이 되지도 않습니다.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면 잘 됩니다.) 먹통인 상황에서 키를 누르면 키보드 LED도 꺼져 버립니다. 마우스도 작동이 되지 않는 듯하고, 키보드 재부팅 입력은 또 먹더군요. 처음 겪어 보는 일인데 도대체 문제가 뭔지???? 메인보드 동전전지..

중얼거림 2021.06.17 (1)

미차솔 운용보고서 ( 20.9.20~ 20.12. 19) 와! 수익률이

지난해 미차솔 운용보고서를 받았습니다. 보고서를 받은 시간은 조금 되었습니다. 허접하게 폰카메라로 찍어 올리느니. 깔끔한 보고서를 캡처하려 했습니다. 펀드 공시 사이트에 자산운용 최신 보고서 업로드를 기다리다 지쳐. 그냥 올립니다. 이메일로 받으면 편하겠지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고서를 이메일로 받으면 분명히 안 봅니다. 수많은 메일에 파묻혀서 잊어버리게 됩니다. 때로는 조금 불편하게 만드는 게 더 효과가 좋을 수 있습니다. 운영보고서 작성기간은 20년 12월 19일까지. 중국의 알리바바 밀어붙이기 ( 특유의 막무가내식)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큰 영향이 없는 듯했습니다. 펀드가 운영을 잘한 건지. 아니면 시장이 상승을 한 건지. 중국 투자에 대해서 알아보니. 직투는 여러모로 까다롭다는 결..

중얼거림 2021.02.23

채굴 때문에. 구형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천정부지로 오르는 가상화폐 가격 때문에 퇴역했던 그래픽 카드까지 다시 재입대(?) 한다고 합니다. 구시대 그래픽카드인 GTX 1060도 20만 원에 근접하는 가격이 나옵니다. '내가 팔았던 그래픽카드 가격은 지금 얼마일까?' 궁금해서 조회를 해봤습니다. 가격은 중고나라 검색 기준입니다. 지포스 1050Ti 4GB 모델. 작년 말에 9만 원대에 팔았습니다. 상태도 아주 좋았지만 그래픽카드라는 게 빨리 팔아야 가치 하락을 막을 수 있으니까. 최대한 이른 시간에 처분을 했습니다. 지금 검색을 해보니. 모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12만원도 받습니다. 그러면 이건. 라데온 RX580 입니다. 얘는 채굴 출신입니다. 저렴하게 구매를 해서 소음과 발열이 큰 점을 빼면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이 녀석과 제온 X3440..

중얼거림 2021.02.14

펀드예탁배당이 뭔가 했더니

펀드에 돈을 입금을 하게 되면. 펀드예탁배당 이라고 소액이 입금됩니다. 몇 원, 몇 십원(...) 하는 소액이라 그냥 무시했지만 궁금증이 일어나 검색을 해봤습니다. 알고 보니 간단했습니다. 알다시피 (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 펀드에 돈을 입금하게 되면 즉시 입금이 되는 게 아니라 하루 또는 그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 동안의 이자를 펀드 예탁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합리적이네요. 전 당연히 운용사가 먹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돌려주네요.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예금만 할 수는 없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개별주식을 사자니 모르겠고 머리도 아픕니다. 펀드의 시대는 갔다고 하지만 소액으로 투자할 수는 장점이 있고, 인덱스 펀드 같이 지수 추종을 하는 패시브 펀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

중얼거림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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