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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151

모더나 3차 접종후기. 어랏! 이번에도 몸살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 시 고생을 했고 2차는 별 일없이 지나갔습니다. 3차 접종도 "별 일 있겠어?"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접종 후 몇 시간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수면시간에 반응이 나타났는데, 접종 부위에 근육통이 있습니다. 1차 때와 같죠. 누르면 아파서 옆으로 기대서 잘 수 없습니다. 오한이 느껴져서 이불을 꽉 끌어안고 잤습니다. 12시간 정도 지났을 때는 몸에 힘이 없고 무력한 기분이 듭니다. 몸살 같은 느낌이라 피곤한지 잠이 잘 오네요. 계속 잠만 잤습니다. 유튜브 보다가 잠을 자기를 반복. 열이 많이 나지는 않았지만 타이레놀 한 정 복용했습니다. 24시간 지나자 기운을 차린 듯한데, 여전히 약간의 오한이 느껴지고요. 무력감도 있습니다. 여전히 근육통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주사를 한 번 ..

체험기 2021.12.16 (1)

인식이 되지 않았던 싸울아비 아케이드 스틱 수리

싸울아비 스틱이 PC에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USB 포트에 연결을 해봐도 띠링하는 반응이 없어요. '고장인가?' 일단은 한 번 분해를 해봤습니다. 뭣도 모르지만 이제 나사가 있으면 한 번 풀어봅니다. 조이스틱을 한 번 분해를 해봐서 구조가 낯설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고장 난 걸 고칠 수 있는 재주는 없습니다. 그런데 응? USB 케이블 연결 부분이 5핀 커넥터로 교체가 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사실 다른 케이블로 납땜을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잘 되었죠. 이제 USB 케이블만 구하면 됩니다. 만물상인 알리에서. 2~3주 걸린 USB 5핀 연결 케이블입니다. 길이만 조금 짧을 뿐. 구조는 동일합니다. 분해를 하려면 스틱을 뒤집어서 모서리에 위치한 나사 4개만 풀어주면 됩니다. 나사가 깊게 조여있기는 한..

체험기 2021.12.14

금 투자 시작! KB증권에서 금현물 계좌 개설

생각만 해왔던 금현물 계좌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여러 분야에 투자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코인은 아주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여전히 그 실용적인 가치는 의문입니다. 모르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가치가 있다고 믿는 다면 바뀔 수도 있겠지요. 코인도 잃어버려도 되는 소액으로 해보려다 계좌 만드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금현물 계좌도 개설에 귀찮음이 있습니다. 일단 비대면 개설이 되지 않습니다. 왜? 의아하긴 했습니다. 증권계좌, ISA, IRP다 비대면 개설이 되는데 KRX 금현물은 왜 안되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지? KB증권에서는 없고 다른 증권사도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자기가 사용 중인 증권사에 확인을 해보면 될 겁니다. 오프라인 ..

체험기 2021.11.30

치과 치료 7주차. 임플란트 뼈 이식. 의외의 복병은

언제나 긴장이 되는 치과 방문. 수술을 한다고 해서 긴장. 아프지 않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렇습니다. 마취를 하고 치료 시작. 이번 치료에서는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를 반복했습니다. 밸런스를 맞추고 틈새가 없으려고 하는 듯합니다. ( 물어보지는 않았음) 마취가 되고 잇몸이 약간 얼얼해질 무렵에 뼈 이식을 했습니다. 볼 수는 없었지만 ( 안 보는 게 낫겠죠 ). 컴퓨터 조립하는 듯했습니다. 드라이버 돌리고 피스 박는 그런 소리와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안쪽으로 꽉 세게 눌리기도 하고요. 마취란 참 신기합니다. 감각은 느껴지는 데 통증이 없으니까요. 뼈 이식 수술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약 15분 정도. 수술하는 동안 시간의 상대성으로 시간이 참 느리게 가죠. 마취도 했고 해서 아프지는..

체험기 2021.11.26

치과 치료 6주차. 임플란트를 위한 본 뜨기

신경치료가 저번 주로 끝이 났지만. 치료를 받는 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신경치료가 주는 약간의 고통이 없기는 했으나,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입을 벌렸다 다물었다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이번 주는 본을 뜨는 위한 준비 단계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짐작밖에 할 수 없지만. 느끼는 입장에서는 마사지 같은 기계로 스캔을 뜨는 것 같더군요. 무어라고 해야 할까? 덩어리를 물고 있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여기가 제일 고역이었습니다. 발치 후 솜을 물고 있을 때도 비슷했지만. 물고 있으면 구역질이 났습니다. 그래도 꾹 참기는 했습니다. 덩어리 물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한 번 더 해야 했고, 촬영도 했습니다. 이제 다음주에는 임플란트 수술입니다. 수술이라고 하니까 또 긴장이 되는군요. 더불어..

체험기 2021.11.19

치과 신경치료 5주차. 비로소 끝났으나

4주 차 치료에서 약간의 통증이 있다는 걸 알아서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파서 죽을 정도는 아니고, 참을 수는 있지만 아프다. 치료 과정은 같았습니다. 소리로만 들어서 정확히는 알 수는 없지만, 듣던 소리와 비슷한 감촉. 치료 막바지 부분에 눌러줬습니다. 이 지점에서는 살짝 아프지만 주먹을 꽉 쥐고 참았습니다. 신음 소리 한 번 정도는 냈지만. 역시나 참을 수는 있는 수준. 비슷한 강도의 통증이라도 치과 더 아픈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신경치료가 끝이 났다고 합니다. 와! 듣던 중 반가운 소리. 신경치료가 한 달이 넘게 걸렸으니 참 오래도 걸렸습니다. 확실히 전에 느껴지던 통증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사라지기는 했습니다. 치아 관리 잘해서 신경치료를 더 이상..

체험기 2021.11.12

치과 신경치료 4주차. 되살아나는 긴장감

어느덧 4주 차에 접어드는 치과 신경치료입니다. 이 주에는 의외의 복병이 있었습니다. 마취 과정을 생략하길래 드디어 치료가 간단해지는가 보다. 생각했지만. 착각이었고요. 치료는 다르지 않았습니다. 마취를 하지 않아서 일까요? 살짝... 은 아니고 조금이라기보다 더한 아픔이었습니다. 와! 이번에는 조금 힘들다 싶어서 팔을 살짝 들었습니다. 팔이라기보다 손만 살짝 들었지만. 4주 차에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가 되살아 났습니다. 아주 많이 아픈 건 아니었지만 그동안 안심했었습니다. '기술 좋아' 감탄하면서요. 마취 과정이 없으니까 고통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의사 선생님도 아프시면 마취를 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음~~ 아픈 건 단 한 번뿐이라 애매하기는 하네요. 참을 수는 있는 데 아픈 건 싫고. 마취 과정이..

체험기 2021.11.06

치과신경치료 3주차. 덜덜이 등장

여전히 마취를 하고 치료 시작. 아프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긴장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오랫동안 입을 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게 고역입니다. 침도 고이고, 적절하게 침을 삼키는 것도 어렵고요. 치과 의사도 손에 남의 침을 묻혀가면서 치료를 하는 게 마냥 쉬운 일만은 아니겠죠. 신경치료가 비슷한 과정이었습니다. 드릴 같은 잉 하는 소리, 물을 뿌리고, 소독을 하고. 3주에 추가된 스킬 중 하나가 덜덜이였습니다. 정말 덜덜거립니다. 방심하고 있다 살짝 아프다고 해야 하나, 통증이라고 해야 하나. 느껴져서 다시 긴장. 통증은 한 번만 느꼈졌을 뿐. 더 이상 없었습니다. 한 번 치료를 받는 데 걸린 시간은 40분. 다음 주에도 또 신경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발치보다 신경치료가 더 힘들다고 하는 게 이..

체험기 2021.10.30

치과 신경치료 2주차. 소독 냄새도 느껴보고

신경치료 2주 차입니다. 오늘도 마취부터 시작. 입에 호스 물고 그다음 마취주사. 주사는 1주보다 덜 아프네요. 같은 사람이 놓아주는데, 컨디션의 차이인가? 발치도 하고 해서 금방 끝이 날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의 손길이 분주했습니다. 1주와 마찬가지로 드릴 가는 소리도 들렸고, 소독을 할 때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락스 비슷한 냄새였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구역질이 날 수도 있겠습니다. 누워서 멍하니 긁는 소리를 듣다 보면 이 순간만큼은 시간이 더디게 흐립니다. 마침내 치료가 끝이 났을 때는 신경을 잘랐다고 마취가 풀리면 붓거나 아플 수가 있다고 합니다. 마취가 풀린 지금 시점에서는 약간의 통증이 있기는 합니다. 아픔이라기보다 뭐하고 해야 하나. 반응 같은 느낌이랄까? 치과 치료받으..

체험기 2021.10.22

로또 4등(5만원) 당첨!

일요일 아침에 구입했던 로또 번호를 맞춰보는데, 어라? 어라? 3개나 맞네. 34까지 4개 맞췄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로또 4등 당첨. 처음일 수밖에 없는 게, 로또 구매가 이번 년부터 시작이라. 모든 게 다 처음입니다. 하나 더. 였다면 좋았겠지만 5만원도 기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쁩니다. 번호는 여태껏 해왔던 데로 자동 하나. 하나면 됐지 그 이상은 내키지 않더라고요. 매주까지는 아니지만 주 1회로 자동 하나를 구매해왔는데, 성적이 나쁘지 않습니다. 5등 당첨 2번 ( 그것도 연달아서 ), 이번에 4등 1번. 로또는 예상치 못한 의외의 기쁨과 이벤트를 안겨주는군요. 저의 로또 구매 목적과 부합합니다. 삶에 변동성을 주자. 4등까지는 판매점에서 당첨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5만 원 받아서 뭐할까..

체험기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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