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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8

[일상기록] 황사(20일) 다음날

3월 20일날 황사경보가 났죠. 밤에는 황사가 너무 심해서 나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황사가 온 걸 보니 봄이긴 합니다. 이놈도 봄의 전령중 하나네요. 다음날. 나가서 차들의 유리창을 보니 예상대로 먼지로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매년 '올해는 최악의 황사' 라고 나오는 기사는 이제 새롭지도 않습니다. 내년에도 똑같은 기사가 나올듯. 한국이 이정도인데 중국같은 경우에는 어떨지 상상이 안갑니다. 거의 모래폭풍수준 이던데요. 그러고 보니 무한도전에서 사막화를 막겠다고 사막에 나무 심으러 간 특집이 생각나네요.(재미는 없었죠. 해외촬영분이 재미없는 것은 무한도전의 전통일까...) 사진찍을려고 하다가 득템한 100원짜리 동전. 1982년도 생산분이네요. 듣기로 연도별로 귀한 동전이 있다고 하던데요. 블로그 작성을..

"태블릿 시장 커지고 넷북 점차 사라질 것" 이라는 주장

기사링크 : "태블릿 시장 커지고 넷북 점차 사라질 것" 개인적인 예상은 넷북과 타블렛은 다른 형식으로 진화를 할 것 같은데요. 언론에서는 항상 무엇이 무엇을 잡아먹는다는 걸 주목합니다.(디지털카메라가 필름카메라를 삼킨것을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타블렛은 교육용,엔터테인먼트 같은 형식에 적합할것 같고(개인적인 느낌이라면 조금큰 PMP정도) 넷북은 문서작성부터 시작해서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기기라서 목적이 다른데 같은 영역을 공유할거라고 생각을 하는군요. 하긴 '아이패드가 종이를 없앳것이다' 란 황당한 주장도 있으니 신상품의 성공, 실패 예측은 섣불리 하면 안되지만(예측한 사람은 바보되기 싶죠. 역사가 증명) 타블렛이 그렇게 혁명적인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PC에서 새롭게 분화하는 제품이라고..

서서히 드러나는 사회변화

기사링크 : 대구 도심 폐교 도미노 "먹구름' 개인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가 '저출산'입니다. 인구구조의 변화는 '메가트렌드' 이기 때문이죠. 제 블로그에서 몇번 다루었지만 언론에서는 '저출산'을 문제라고 하고지만 저는 문제가 아니라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지나치게 많은 인구로 사람을 하찮게 생각하던 시대였습니다. 사람의 가치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만드는, 정상으로 되돌아 가는 변화라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도 인구가 적으면 사람에 대한 가치가 올라가죠. 대표적으로 흑사병이후의 중세사회) 사람이 밥만 먹고 살수는 없죠. 휴대폰도 있어야 되고, 인터넷도 해야하고, 여가와 같은 문화생활도 해야하고, 수준높은 교육을 받아야하고,집도 있어야 하고, 일자리도 있어야 합니다...

잡동사니 2010.03.16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같은 일 50가지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같은 일 50가지 도서관에서 문든 눈에 띄는 책을 보았다. 별생각없이 집어들었는데 저자가 "나는 일본문화가 재미있다"로 유명한 김지룡이었다. 그전부터 책을 몇권 읽어서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책도 조금 독특하다. 젊은 시절에 스펙을 올리는데 몰두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해서 전투력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나도 요즘 그것이 고민이다. 나를 어떻게 특화시켜야 할까? 나는 어떤식으로 진화를 해야할까. 기존방식으로는 우월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나만의 것을 찿아야 하는데 저자의 주장에 공감하는 몇가지를 보면 한때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라는 책이 인기를 끌었는데 재테크를 미치지 마라고 한다. 나도 비슷한 생각이다. 재테크에서 위험부담..

편지를 보내는 것도 한때는 사치품이었다.

"텅빈 레인코트"란 책 후기에 최초의 우편제도를 확립한 롤랜드힐(Rowland Hill)이라는 사람이 나온다. 이사람이 우편제도를 개혁하기 전까지 편지비용은 무게와 이동거리에 따라 비용을 매기고 수신자가 부담하는 제도였다고 한다. 런던에서 에던버러까지 비용이 1실링 6펜스라는데 상당히 비싼 비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편법을 쓰기시작했는데 빈봉투를 가족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편지가 도착하면 비용지불을 거절했다. 왜냐하면 봉투가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안부를 짐작을 할수가 있었기 떄문이다. 그러나 이방법도 오래 못가고 결국은 우편비용을 높이는 역효과만 냈다. 결과적으로 부유한 사람만이 편지쓰기를 이용하고 이것은 오락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이떄 롤랜드힐이라는 사람이 새로운 발상을 제안하는데 영국전역에 편..

다문화를 가능하게 할려면

글로벌시대니 국제화 시대니 해서 요즘 많이 듣는 말이 다문화라는 말인데. 나는 이것이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노동자들을 존중해주고 이해하자는 말이 많은데.. 정말 그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노골적으로 말해서 뼛속까지 한국인이되어야 한다. 이말이 불쾌할수도 있지만, 한국인이 외국으로 가면 그들과 현지관습과 법을 따라야 한다고 늘 말을 들어왔다. 즉 한국식사고를 버리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에게 요구를 할수 있다. 한국식을 따르라고. 구체젝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 1. 개인위생에 신경써라. 일부국가에서는 환경상, 관습상 잘 씻지 않는데 그 방식을 한국까지 가져온다면 당연히 어울릴수 없다. 아무도 냄새나는 사람곁에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샤워나 목욕..

잡동사니 2009.09.07 (2)

2PM논란,인터넷에 대한 무지와 사생활

2PM 재범, 한국비하 발언 공식사과 “너무 죄송하고 창피하다” 이런기사가 떠서 무슨내용인가 보니, SNS에쓴 글내용의 문제였다. 아이돌은 별관심이 없어서(소속사에서 만들어진 상품일뿐) 이기회에 아이돌에 대한 환상을 좀 깨뜨렷으면 하지만 별일은 없겠지. 연예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것보다 인터넷에 대한 무지로 본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할때(즉 글을 적을때) 평상시와 똑같이 행동을 한다. 술자리나 뒷담화같은 이야기를 그냥 올리는 것이다.(다음날이면 잊혀질 이야기나 기분등) 이것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올라온 글은 더이상 내글이 아니다. 검색엔진에 저장이 되고 누구가의 컴퓨터에 저장이 된다. 내가 통제할수 없는 상황에 빠지는 것이다. 그냥 잊혀질만한 이야기도 검색으로 찿아..

잡동사니 2009.09.05

2050년 한국 내멋대로 예상

2050년 한국은 2050년 한국이 어떻게 변할까? 라는 기사인데. 너무 일반적인 것이라서 그래서 내멋대로 예측한 2050년 대한민국은 1. 가족관계의 변화. 우린나라 뿐만이 아니라 선진국에서부터 전통적인 가족관계가 변화되어왔다. 한평생 배우자를 만나서 사는 방식에서 이혼이 일반화되고, 재혼이 보편화된다. 현재 우리나라도 진행중이다. 그때쯤 되면 "이아이는 재혼으로 생긴 식구입니다"란 말이 일반화 되고 별 문제다 안될듯싶다. 2. 성개방가속화 지금도 성의식은 개방적으로 변화고 있는데 2050년쯤 되면 아무래도 성경험은 10대에 이루어지 지않을까? 물론 이에 대해서 반발하는 보수파들도 여전히 있겠지만,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히 는 사람도 여러있을듯싶다. 그래도 여전히 동성애는 환영받지 못할듯싶다. 미혼모에..

잡동사니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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