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태블릿 시장 커지고 넷북 점차 사라질 것" 개인적인 예상은 넷북과 타블렛은 다른 형식으로 진화를 할 것 같은데요. 언론에서는 항상 무엇이 무엇을 잡아먹는다는 걸 주목합니다.(디지털카메라가 필름카메라를 삼킨것을 보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타블렛은 교육용,엔터테인먼트 같은 형식에 적합할것 같고(개인적인 느낌이라면 조금큰 PMP정도) 넷북은 문서작성부터 시작해서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기기라서 목적이 다른데 같은 영역을 공유할거라고 생각을 하는군요. 하긴 '아이패드가 종이를 없앳것이다' 란 황당한 주장도 있으니 신상품의 성공, 실패 예측은 섣불리 하면 안되지만(예측한 사람은 바보되기 싶죠. 역사가 증명) 타블렛이 그렇게 혁명적인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존의 PC에서 새롭게 분화하는 제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