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시작은 좋았습니다. 이벤트에 응모를 해서 기프티콘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축! 당첨🎉좋아해야 할 일이기는 하지만 그리 기쁘지는 않더군요. 내심 더 좋은 상품을, 더 높은 등급의 당첨을 바랐습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당첨 정도로는 만족이 안됩니다. 사실 스타벅스는 여러 번 걸려봐서 이제는 큰 감흥이 없습니다.자랑스럽게 내놓는 1등 상품은 미끼 상품이죠. 당첨인수가 한 자릿수로 적으니까 확률적으로 당연히 일어나게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하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보면 우리가 희박한 확률의 사건을 대하는 태도는 다릅니다. 내가 재난의 뉴스 사례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역시 아주 걸리기 어려운 1등을 바란다는 것.대부분 사람에게는 둘 다 되지 않고 일어나지 않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