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할인 혜택이 많은 계절이죠. 곧 있을 수능이 끝이 나면 수험생 할인 이벤트가 있을 것이고. 11.11 광군제. 블프 등등. 이번 달에 그래픽카드를 사려고 했습니다. 원래 봐두었던 모델은 인텔 아크 B580이었습니다. 비선호 모델입니다. 엔비디아, 라데온 놔두고 살 사람이 없을 텐데. 12GB 램이 끌려서.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가격이 떨어지기는커녕 계속 올라갑니다. 환율이 올라서? 글쎄. 경쟁 그래픽카드는 올라가지 않던데???그나마 더 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매계획을 세워 놓았는데. 가격 경쟁력이 사라져서 지웠습니다. 역시 지포스를 사야 하겠더라고요. 이러니 저러니 따져봐도 라데온의 매리트가 모르겠어요. AMD도 가격 경쟁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이고. 약간 저렴하다는 것만으로는 라데온을 살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