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울산으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아주 가까운 곳이지만 정말 모릅니다. 울산에서 가본 곳이라는 간절곶 밖에는. 울산 하면 공업도시이기 하고. 놀러 간다는 생각을 쉽게 하지 못합니다. 이번에 울산에 한 번 가보자. 해서 처음에는 무덤덤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답게. 풍경과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어디를 갔었나? 1. 진하해수욕장입니다. 생전 처음입니다. 진하 해수욕장이라는 존재를 처음 알았네요. 일단 좋습니다. 해변이 넓고 여유로워서 놀기가 편합니다. 가장 놀랐던 사실은 튜브를 비롯해, 구명조끼 등으로 무료로 대여를 해줍니다. 와! 부산에서는 다 돈을 받고 서비스하는 데 말이죠. 야영지도 있었고요. 여름철, 안전요원도 있었습니다.동해답게 물이 맑고 깨끗해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