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구글 블로그스팟. 그래도 일을 하는군요.

네그나 2026. 8. 4. 13:47

구글이 손을 놓았다고 알려진 구글 블로그 서비스(blogger, blogspot)입니다. 티스토리 광고 때문에 많이들 간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여러모로 국내 서비스도 확실히 떨어지죠. 기본적인 기능은 제공하지만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이리저리 뜯어보고 만져주면 된다고 하는데. 그래도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서비스는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말아먹은 대표적인 소셜 서비스. 구글 플러스에 비하면. 서비스는 지속 중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고 있을 테고. 구글 블로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블로그가 그렇지만. 조금 운영하다가 중단합니다. 왜냐? 블로그를 지속하는 건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거든요. 

호기심은 시작을 하게 만들 수 있지만 지속하게 하는 건 노력입니다.

구글의 마지막으로 한 공지가 8년전인가? 9년 전인가? 한 번 확인을 해볼까요? 아. 6년 전입니다. 7년 전에는 구글 플러스에 대한 공지였고요. 

공지는 하지 않지만. 조금식 변화는 주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위젯을 삽입할 수 있는 도구가 글쓰기에 추가되었고요. 정말 쓰잘데가가 없죠. 슬라이드쇼라던가. 맞춤법 검사 같은 티스토리에 있는 기능을 넣어주면 좋으련만. 구글은 블로그 서비스에 그렇게 큰 개선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보니까요. 다음처럼 변했습니다. 이미지 업로드 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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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산뜻해졌다고 할까? 클라우드 같은 이미지도 있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구글 블로그를 이용하면 사진 무제한 저장이 가능합니다. 불편하지만 구글 포토의 대안으로 사용은 가능합니다. 불편해서 그렇지. 오늘 느낀 개선점입니다. 업로드 창이 바뀌었다. 영상파일 업로드창도 다른가? 같은 화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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