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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275

학교에 갔다가 변한모습을 보고

오랜만에 학교에 갔었습니다. 새로운 기분이 드네요. 신학기라 활기찬 느낌이 듭니다. 새로생긴 건물도 있고(돈받으면 무조건 건물부터 올리고 보는 사학재단..) 학교시설 사용에 변한게 있었습니다. 열람실의 자리배정을 기계로 합니다. 그전에는 마음대로 앉았는데 이제는 번호표를 뽑아서 정해진 자리에 앉아야합니다. 이방식을 채택한 학교나 도서관을 보기는 했는데 마침내 채택을 했네요. 이제 학교외의 사람들은 사용을 하지 못하겠군요. 밥을 먹으러 갔다가 식당도 변했다는걸 알았습니다. 식권구입을 기계로 합니다. 사람을 이용하지 앉고 기계로 결제하고 식권을 뽑습니다. 변화를 보고 있으니 사람을 쓰지 않는 방식으로 변해가는군요..

중얼거림 2010.03.08

무한도전의 유재석 볼때마다

언제부터인가 TV프로에는 흥미를 잃었는데 (요즘은 즐길거리가 너무 많죠.) 무한도전만큼은 챙겨봅니다. 이번주는 오마이텐트 특집이라고, 알래스카에 가서 막무가내로 김상덕씨를 찿는것게 주제입니다. ㅡㅡ (무한도전스러운 특집이라고 봐도 될것같네요.) 여태껏 지켜봐온봐로는 무한도전의 해외촬영분은 재미가 없더군요. 장거리 이동과 빡빡한 일정으로 출연진들이 피곤한 상태로 촬영에 임하기 때문인지 웃음과는 거리가 먼느낌이 많습니다. 이번에도 그리 큰웃음은.... 저번주의 '죄와 길'이나 '돈을 갖고 튀어라' 처럼 주변에 있는 소재를 사용하는게 재미있더군요. 인상적인것은 유재석의 태도입니다. 촬영을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나올까" 고민하는 모습. 분위기를 띄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하며 '내가 프로그램의 주인이다'..

중얼거림 2010.03.07

마트판매원을 보면서 든 생각

언제부터인가 마트판매사원들이 젊은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네요. 보통 이런 판매직은 주부사원이 주로 해왔는데 하다둘씩 젊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실업난이 심각하다는 생각과 구인을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징후 인것같습니다. 그동안 눈을 돌리지 않았던 일자리에 젊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니 기업으로서는 더 좋아하겠지 요. 이렇게 되면 주부사원들은 젊은 사람들에게 밀릴것이고 더 열악한 곳으로 가겠죠. 이현상도 잠깐동안 일것같습니다.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사람이라는 존재가 희소한 시대가 옵니다. 바꿔 말하자면 사람을 사용하는 대가가 비싸진다는 거죠. 인구가 넘쳐나는(4천만 5천만이 적은 인구가 아닙니다.) 시절에는 말만 인적자원이지 적당히 사용하다가 버렸죠.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병역(군대,전경,공익등) 과 노동환경..

중얼거림 2010.03.01

처음으로 스팸트랙백을 당했네요.

잠깐 블로그를 신경못쓰고 있는데 이상한 쿠폰증정이니, 조이박스니 하니 글들이 트랙백되어있더군요. 이것을 어떻게 차단하지 하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벌써 포스팅하신분이 있네요. http://hisastro.textcube.com/455 휴지통으로 버려야지 차단을 할수있군요. 이것 말고도 이상한것이 멀쩡한 댓글이 쓰레기통으로 가있던데. 블로그를 너무 신경을 안썼나봅니다. 댓글이나 트랙백을 승인하면 표시되게 해놓아서 문제될것은 없는데 스팸은 어딜가나 따라다니네요.

중얼거림 2009.12.13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고 느낀점

본격적으로 블로그작성을 시작하면서 무엇을 쓸가 부터 고민을 했는데요. 거창하게 시작할 마음은 애초에 없었고 그럴 능력도 안되긴 합니다만. 조금씩 글을 써보고 기록이나 남겨보자는 싶정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사진위주로 갈려다가 제가 쓰고 있는 노키아6210S의 심비안에 반해서 심비안 어플소개 블로그로 작성을 했습니다. 블로그주제도 소수의 사용자만 관심갖는 스마트폰 거기다가 국내에 생소한 심비안이라서 큰 반향을 얻으리라고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제가 쓰고 있는 블로그를 알려야 겠기에 (검색당하지 않는 블로그는 존재하지는 않는 블로그죠. 무국적자처럼)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낀것은 우리나라 검색엔진은 멀었구나. 싶었습니다. 거의 동시에 블로그를 검색엔진등록신청을 했는데 제일..

중얼거림 2009.10.08

저출산타령좀 그만해라. 한명이 만명을 먹여살린다며?

요즘들어 툭하면 저출산이 문제라면서 신문에 기사가 나오는데요. 꼴을 보면 참 웃깁니다. 이건희회장이 무엇을 주장했나요? "한명의 천재가 만명을 먹여살린다" 이런말을 받아적으면서 언론들은 찬양하기 바빳고 특목고나 영재교육을 열렬히 찬양했죠. 그들의 논리라면 인구를 늘리는것보다 천재한명을 찿아내는데 집중을 해야죠. 아니 오히려 많은 인구는 먹여살려야 할 잉여인간들 아닌가요? 오히려 쓸데없는 자원만 소비를 하게되죠. 필요도 없는 잉여인간 생산하라고 열심히 떠들어대는군요. 평소하던대로 한명의 특출난천재를 찿으시길바랍니다. 보육비,교육비를 보태줄생각도 아니면 남의 가정에 애를 낳아라 선동하지말고요. 한국이 없애지네 하며 선동글 올리기전에 왜 아이를 안낳는지 부터 고민을 해보는게 순서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인구를..

중얼거림 2009.09.28

휴대폰제조사와 언론들, 정말 마음에 안드는 언론플레이

값 비싸고 한물간 모델 외산폰 ‘땡처리’ 수모 (관련기사) 또 시작된 언론플레이군요. 한국의 외산폰 판매량이 낮다. 한국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엑스페리아는 고가임에도 만오천대나 팔렸고, 노키아6210도 별다른 광고도 없이(유명연예인을 내세워 광고한다것도 아니고) 2만대 넘게 꾸준히 팔렸는데 늘 외산폰에는 실패딱지를 붙이는군요. 한국의 홈그라운드라는 점과 언론이 광고를 휴대폰업체의 광고를 받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이해를 합니다만(특히나 경제지들의 정보와 특집기사로 위장한 기업찬양과 홍보는 정말 노골적이죠. 반대로 애플과 아이폰은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매체들의 지원사격을 받죠.애플신드롬은 이런점도 감안해야죠) 아이폰때문에 그런지 요즘 외산폰을 까는 기사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군요. 늘 내수시장이 작다고 푸념을..

중얼거림 2009.09.25

아이폰 나오긴 나오는 모양이군요.

관련기사 KT "내달 아이폰 시판"… 전용요금제 3종 신고KT 고위 관계자는 23일 "방통위에 최저 4만원대~최고 9만원대 수준인 3종의 아이폰 전용요금제를 신고했다"며 "신형(아이폰 3GS)과 구형(아이폰 3G)을 모두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떡밥만 무성하게 돌았던 아이폰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이 나와서 국내이동통신환경을 획기적으로 변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만. 글쎄요. 저는 그리 큰변화는 일으키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기기자체의 값도 비싸고 약정을 걸면 최소 4만원부터 시작되는 요금제는 대중화에 걸림돌이 될수밖에 없죠. 요금제는 애플과 통신사의 합작품인데. 리플들을 보니 요금제때문에 통신사만 욕을 먹을것같네요. 물론 얼리아답터나 애플신도는 구입을 ..

중얼거림 2009.09.23

병역비리 처벌이 너무 낮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병역비리사건이 나왔네요. 이미 병역에 관한 의무를 평등하게 이행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동감하실것이고 이번 인사청문회 관련기사 법 질서’ 강조하던 정부…‘위법 불감증’ 내각´열받은´ 장상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 "한나라당 2중 잣대, 그때 그때 다른 괘변으로 돌파" 이런사람들이 법치를 논하며, 안보를 들먹이고 "군기강이 헤이졌다"고 운운하는 것이 코미디도 아니고, 아니 차라리 코미디가 더 낫죠. 계속 이렇게 되풀이 되는것은 처벌수위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리로 잡혀도 별탈없이 그냥 군대가면 됩니다. 손해볼것이 없단 말이죠. 그래서 병역비리가 발생하면 강력한 응징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생각을 해볼수 있는 것이 병역비리자들의 군복무를 늘리는것입니다. ..

중얼거림 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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