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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역시 건강이 최고

네그나 2011. 1. 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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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몸이 아파서 골골거렸습니다.
건강할 때는 모르지만, 몸이 아플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역시 건강이 최고다' 는 거죠. 아파서 끙끙거리니 만사가
귀찮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아무런 흥미도 생기지 않고요. 언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나 이 생각만 듭니다.


아픈 와중에서도 '블로그에 어떤 내용을 적을까?' 생각을 했는데, 블로그 중독인가요? ^-^;
아직도 골골거려서 글을 작성하기는 조금 무리네요. 몸이 아프니 머리도 잘 안굴려지고.


블로그는 안되겠고 웹서핑을 하다가  김중태 IT문화원장이 블로그에 관한 강연을 보았습니다.
"트위터는 속보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지만 정리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며 "블로그는 콘텐츠를 정리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트위터보다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블로그가 더 오래 살아남을거라는데 공감이 갑니다.


요즘 소셜네트워크 열풍이죠. 골드만삭스가 페이스북에 4억5천말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니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소셜네트워트 열풍이 과열 이라고 보고 있기에, 트워터나 페이스북이 다른 서비스로 대체되기는 휠씬 쉽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좋은 것은 블로그나 디시인사이드 같은 게시판 기반의 서비스라고 봅니다.


트워터는 블로그 보다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점, 블로그가 더 어렵기 때문에
매력이 있습니다. 이건 나중에 적어보겠습니다. 지금 뭔가 생각할려고 해도 머리가 띵해서 안되겠네요. ㅡㅡ;


다시 건강 이야기로 돌아오면 어떤 책에서 읽은 내용이 생각납니다. 학생 때는 공부잘하는 사람이 부럽고, 입시 때는 명문대 진학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고, 대학 졸업할 때는 대기업에 취업하는 사람이 부럽고, 40대 넘어가면 장사하는 사람을 부러워 하고, 노년에는 다 필요없고 건강한게 최고라고 하더군요.


사실 건강이야 언제든지 행복의 기본조건이겠죠. 모든걸 다가져도 건강이 없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건강하다고 해서 행복한것은 아니죠. 어떻게 하면 행복한가는 쉽지가 않은 문제입니다. 건강하면서 원하는
것을 조금씩만 얻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골골거리면서 블로그 포스팅 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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