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아이폰 쇼크’에 놀란 가슴… 정보통신부 부활 논란 이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정통부를 해체시켜 버렸습니다. 실용적인 목적이라기 보다는 참여정부의 색깔지우기가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통부를 부활하자는 주장은 수긍을 못하겠습니다. IT라는 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합쳐서 지칭을 합니다만 해외에서는 소프트웨어,서비스 기반을 지칭하는 모양이더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하드웨어는 잘나갑니다. 휴대폰, 반도체, 가전제품 정통부가 있을 적에도 소프트웨어, 웹서비스, 컨텐츠 분야는 힘이 없었습니다. 살린다 살린다 말만 많았지 허약한것 지금이나 그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바일 시대로 진입하면서 '우리나라가 뒤쳐졌으니 정통부를 부활시켜서 따라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