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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끊없는 식성과 독점우려에 관한 영상입니다. 마지막에 구글에 당신이 어디
에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있다면서 다스베이더형상으로 변하는것이
인상적입니다. 히딩크의 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구글은 끊임없이 독점과 프라이버시 문제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유럽정치쪽에서는 구글을 견제해야한다는 여론이 일어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왜 사람들은 구글을 좋아할까?" 


검색품질이 좋다는 것은 여러번 언급된 바이니 넘어가고 기본적으로 공짜이기
때문인것같습니다. 만약 구글검색을 할때마다 돈을 내야하고 구글맵을 볼때
마다 돈을 지불해야 했다면 지금처럼의 인기와 점유율은 없었을 겁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공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 평생볼
수 없었을것 이라고 생각되던 위성영상을 공짜로 뿌리고 돈을 내고 제공받았던 
대용량이메일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자신이 없는 것은 인수를 해서라도 공짜로 제공합니다. 유투브,구글통계,스케치,
피카사, 그리고 안드로이드를 인수해서내놓기도 합니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들에 관한 정보를 수집한후 광고를 통해서 돈을 번다.
이것이 구글 공식입니다.



저도 지메일,구글어스,구글맵,피카사, 지금 작성하고 있는 텍스트큐브등을 이용하
고 있으니 구글서비스를 많이 사용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는 하지만 독점과 프라이버스 논란에 별로 반응을 안하는것은
"공짜로 제공받으니 뭐 어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독점은 나쁘긴 합니다만 구글의 독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양상을 보입니다.


여지껏 독점이라는 것은 피해가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석유, 원자
재 같은것은 독점이 되면 가격이 올라가서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낍니다. 구글은
독점경향을  있다 하더라로 오히려 유료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해서 더 욱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려고 합니다. 이것이 좋을걸까요?  독점이 되질않고 치열하게 경
쟁을 했으면 좋겠는데 제공받는 서비스에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되니 신경을
쓰지 않겠죠.



구글이 독점을 하거나  인수를 함으로써 새로운 산업이나 회사가 성장할 기회가
없어졋다는 주장도 가능하지만  그건 사후결과로 측정하기도 불가능하거니와
구글은 인수를 통해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니 할말이 없어집니다.





조금먼 이야기이지만 전 "구글은 언제 쇠락할까" 가 더 궁금합니다.  영원한것은
없으니 구글도 언젠가는 쇠락하겠죠.


최근에 구글임원이 인터뷰하길 구글이 두려워하는것은 자신들이 그렇게 했듯이
래리페이지나 세르게이 브렌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판을 바꾸는게 두렵다고 합니
다.

 저도 동의합니다. 만약 구글이 쇠락할때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전혀 의외의
인물이나 서비스가 나타나겠죠. 과연 이런일이 언제 일어날까요?
알수없죠. 하지만 당분간 구글은 천하무적으로 군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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