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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링크 : 노키아, 모바일 브라우저 전쟁 합류 선언

노키아가 브라우저 업체인 노바라(Novarra)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노바라 저는 처음들어보는데 여러군데서 활용중인가 봅니다. 구글도 크롬을 만들고 노키아도 독자적인 서비스를 할려면 브라우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네요.


노키아는 미국시장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습니다.


애드몹에서 조사한 트랙픽양입니다. 아이폰이 1위 안드로이가 2위 심비안이 3위네요.
아이폰은 독보적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안드로이드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노키아는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라란 태도를 보이던데 가장 큰 적은 안드로이드 같습니다.



노키아가 왜 미국시장에서 힘을 못쓸까? 생각을 해보면



노키아폰은 스타일리쉬 하다기 보다는 비지니스모델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대 성능이 좋기는 하지만
(최고의 강점이죠.) 그것 말고는 없다는 거죠. 무언가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모델이 없습니다.



제품명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노키아 모델명은 6210, 5800, N900 처럼 숫자와 영문자의 단순조합입니다.
숫자만 존재하기에 눈에 띄는 이름이 아닙니다. 반면에 안드로이드쪽은 드로이드, 넥서스원 등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죠. 노키아 제품군 전체에 이름을 붙일 이유는 필요는 없겠지만 주력군은 이름을 붙여야 된다고 봅니다.


하이엔드 부분 에서는  안드로이드에서는 여러 모델이 나오는데 노키아는 N900말고는 다른게 없죠. N900도 나올때야  좋았지만 드로이드, 넥서스원등 여러모델이 나와서 두드려져 보이진 않죠.


노키아가 조직개편을 하면서 휴대폰수를 줄이고, 스마트폰부분을 애플에서 데려온 사람을 앉혔는데요.
곧 심비안^3 모델도 나올테고, 미국시장에서는 스냅드래곤 CPU를 사용한 모델을 내놓을 계획이라는 말도 나오던데 하이엔드,엔터테인먼트 부분강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이렇게 하더라도  미국시장에서 노키아가 힘을 발휘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보니 팜도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6분기 연속 적자라고 하더군요. 팜개발진들이 아이폰 개발자출신들이고 팜OS자체가 완성도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팜이 가진 특허기술도 만만치 않다더군요. 일각에서는 팜특허 매입을 위해서라도 구글이 팜을 인수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OS의 완성도도 높고 개발진도 유능한데 팜이 힘을 못쓰죠.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서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소프트웨어와 기술만 가지고 안되는 것 같습니다.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만 봐도 가능성도 크지만 문제점도 많죠.
그런데도 왜 팜은 지고 안드로이드는 떠올를까요?



그차이는 한마디로 표현하기에는 좀 애매한데 브랜드이미지, 리더쉽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 팜 등 개발진들의 능력은 비슷할 거라고 봅니다. OS의 완성도 차이도 별로 없을 거라고 봅니다.


남은것은 제품의 이미지정도.



"구글이 만들면 다를꺼야" , "애플이 만드니 이렇게 나오지"  이렇게 인식을 보이는게 아닐까요.
뒤에서 든든하게 버터고 있다는 신뢰감도 주고요. 이런 인식을 가지는것도 두회사들이 사용자들에게 놀라움을 주었기 떄문에 가능한거죠.


이런걸 볼때 삼성의 바다는 회의적입니다. 기술은 어찌보면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술이 없다면 돈주고 사면됩니다.( 안드로이드, 구글어스등은 구글에 인수된 경우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브랜드의 신뢰감과 리더쉽입니다.


이건 돈으로만 구축할 수가 없는거고 하루아침에 되는 일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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