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이 일본 여행에 갔다 왔다고 합니다. 여행 갔다 왔다고 과자를 보내왔는데, 최근에 도와준 일이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어머니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행 가서 선물 사기는 과자만 한 게 없어 보입니다. 만만하기도 하고, 가격 부담이 없고. 저도 대만여행 갔다 오면서 대만과자를 사 왔는데( 그 뭐라더라. 여하튼 유명한 거 ) 선물 사오는 문화를 좋아하지 않는데 할 수 없이 하게 되더군요.음. 뭐라고 읽는 거지. 🤔 바 (한자) 타 인 거 같은데. 일본어 열심히 공부했었지만 갈고닦지 않은 면 녹이 스는 법입니다. 포장 뒷면에는 역시 일본어로 안내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전혀 읽을 수 없지만.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요. 🙂 구글 포토에 사진을 자동으로 업로드해 놓으면 저장이 됩니다. 저장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