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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19

블로그 관리화면 개편 후. 티스토리 VS 블로거 비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티스토리 관리화면이 개편되었습니다. 크게 바뀐 것은 없고 조금 더 깔끔하게 변했습니다. 조금 오래되었지만,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도 관리화면이 개편이 되었습니다. 블로거는 다시 한 번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 티스토리와 한 번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개편된 관리화면 입니다. 최근의 추세인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진 모습입니다. 원래 글목록, 꾸미기, 네트워크 화면이 위에 있었는데 왼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전 모드에서는 글목록과 댓글수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삭제된 것은 아쉽습니다. 이전 모드에서는 관리 화면에서 댓글에 답글 쓰는게 가능했는데 개편되고 나서는 안됩니다. 편한 기능이었는데 뺀것 아쉽습니다. 이건 블로거(BLOOGGER) 관리화면 입..

블로그 2011.11.10

블로그와 나는 가수다. 이야기가 되어라

지금 시대의 키워드 중 하나는 서바이벌 입니다. 해외에서부터 분 오디션 열풍은 국내에 까지 영향을 미쳐서 슈퍼스타K, 위대한탄생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서바이벌 열풍은 아무추어 뿐만 아니라 기성가수들에게 적용시킨 나는 가수다 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디션 열풍을 보면서 문득 블로그와 나는 가수다를 역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행위와 나는 가수다에서 노래를 부른것이 공통점이 많아 보입니다. 요즘에는 블로그는 한 물간 미디어로 취급을 많이 하죠. 지금 시대의 대세는 트워터와 페이스북같으 소셜네트워크 이니까요. 블로그가 이전 보다 약해졌다고 하지만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블로그는 신뢰를 얻고 나는 가수다는 인지도를 언는다. 블로그는 누구나 개설할 수 있고 참여하는데 제한이 없습니다. ..

생각나누기 2011.06.13

블로그는 계속해서 채워야 하는 잔과 같다.

블로그는 채워져야 한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생기는 문제가 주제를 잡을 소재찿기 입니다. 그동안 흥미있게 왔던 소재를 하나 둘씩 사용하고 나면 더 이상 나올 소재가 없습니다. 블로그 운영조언 중에 '하나의 주제에 특화된 블로그를 하는게 좋다'는 말이 있는데요. 특화된 블로그가 좋습니다. 주제가 명확하고 블로그의 정체성이 확립됩니다. 하지만 하나의 주제만 다루면 소재찿기가 더 힘들어집니다. 관련된 주제를 몇 번 적다 보면 소재고갈로 글을 올리기가 힘들어지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잡다한 블로그입니다. 한 가지 주제에만 묶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데요.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지금과 같지 않았습니다. 찍었던 사진이나 올릴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지금은 스마트폰에 ..

블로그 2011.06.01

티스토리 모바일QR 코드 플러그인 적용시키고

티스토리에서 플러그인을 하나 내놓았습니다. 모바일 QR코드를 만들어 주는 플러그 입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 합니다. 활성화 시키고 사이드바에 추가하면 됩니다. 적용시키면 이렇게 나옵니다. 텍스트큐브 사용하던 시절에 프로필을 QR코드를 사용했는데 티스토리로 이사 온뒤로 QR코드를 내렸습니다. 이렇게 달아놓는다고 누가 보고 들어올지는 의문이지만 적용시켜 놓았습니다. 뽀대나네요. ^-^; 티스토리 사용자들은 다음이 티스토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는 글을 종종 보는데요. 텍스트큐브 사용 하다가 티스토리에 온 제가 보기에는 '티스토리는 이것 저것 많이 하는구나.' 싶습니다. 이벤트도 하고 플로그인도 많이 만들어주고요. 티스토리와 비교하면 텍스트큐브는 말그대로 방치였죠. ㅡㅡ; 그래도 저는 잘 사용했습..

블로그 2011.04.27

저가의 스마트폰 게임과 경쟁하는 고가게임. 디지털은 하향 평준화 시키는가?

안드로이드로 나올 레이싱 게임 Bang Bang Racing 입니다. 엑스박스 360과 플스3에 나왔다는 데 처음알았군요. 엔비디아의 테크라존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겉절이로 소개한거고요.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 원래 쓰고 싶은 글은 이제 부터 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로 유명한 에픽이 현재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게임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60달러의 돈을 지불하도록 만드는게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를 죽이고 있는 게 있다면 그건 1달러짜리 앱들입니다. 99센트를 지불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돈값은 하긴 하지만 60달러짜리 게임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에픽이 20년째 사업을 해오고 있지만 게임산업에 있어서 다음엔..

생각나누기 2011.04.22

나에게도 찿아온 블로그 슬럼프

블로그에 글 작성하는 게 슬슬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의욕은 많고 머리 속에서 구상중인 글감은 많은데 글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2편의 글을 발행했는데 이전 부터 계속 생각을 하고 있던 글이었습니다. 미루다 미루다 오늘 해야겠다 해서 적은거죠. 원래 계획은 오늘 글3편을 발행할려고 했는데, 하나는 그냥 제목만 적어두고 나왔습니다. 완성 못한 글은 마왕과 용사에 관한 이야기인데. 이렇게 해놓고 또 언제 쓸지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글쓸 때 팍팍 써야됩니다. '다음에 해야지' 하고 미루어 놓다가 완성 못한 글이 제법 됩니다.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 글쓰기 버튼을 누르는게 부담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막상 글쓰기 시작하면 잘되는데 누르기가 쉽지 않습 니다. '내가 블로그에 글쓰는 걸 너무 부담..

블로그 2011.03.02

블로그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때.

블로그를 하면서 드는 생각이 있죠.(나만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글을 작성하고 발행하면 사람들이 당장 나의 글을 봐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는 않죠. 인터넷의 끊임없이 나오는 글에 파묻혀서 큰 주목을 받기가 힘듭니다. 갑자기 아이유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데뷰만 하면 나를 주목해 줄주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말이었습니다. 현대사회는 관심이 아주 큰 자산이죠. 모두들 '날 좀 봐주세요'라고 외칩니다. 관심만 끌면 그게 자산이 됩니다. 돈으로 교환할 수 있고요. 페이스북이나 트워터가 주목받는 이유도 단 하나죠.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저의 블로그는 보통 하루 방문자수가 500명정도 됩니다. 티스토리로 이사오기 전 텍스트큐브에서는 1000명대를 찍었는데 이사를 오고 난 ..

블로그 2011.02.13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가?

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워터가 같은 소셜네트워크가 강세라서 블로그의 인기는 주춤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소셜네트워크가 대세 라고 평하고, 포털사이트도 블로그는 제쳐놓고 소셜서비스에 골몰하는 분위기 입니다. 다음은 아예 소셜로 올인한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검색을 하면 블로그나 웹문서가 최상단에 있었는데, 이제는 소셜서비스가 상단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랬동안 하는 사람들은 찿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블로그를 방치해버립니다.블로그 검색 기업인 테크노라티에 의하면, 블로그의 95%가 만든지 얼마안되서 버려진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블로거라고 말하는 18-24세의 수가 2006년에 비해서 절반 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유..

생각나누기 2011.01.25

텍스트큐브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온지 한달이 지나고...

텍스트큐브에서 이사 온지 한달이 넘어갑니다. 구글이 텍스트큐브를 통합시키지만 않았다면, 텍스트큐브 시스템만 유지했어도 계속 사용했을겁니다. 블로거는 도저히 정이 안가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왔습니다. 처음할 때는 조금 낫설기는 했지만, 텍스트큐브와 티스토리가 테터툴즈 기반이라서 비슷해서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이제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곧 있으면 사라질 텍스트큐브(서비스기반)와 티스토리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글쓰기 블로그 시작을 텍스트큐브로 해서 인지 텍스트큐브가 편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글쓰기를 누르고 처음 느낀게 '왜 이리 복잡해' 텍스트큐브는 간결한데, 티스토리는 메뉴가 많아서 복잡해 보이죠. 블로그 초보자 들은 티스토리에 적응..

블로그 20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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