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는 몬스터 트럭 신드롬인가? 노키아 부사장인 니클라스 사반더는 포켓린트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에 큰 스크린을 장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몬스터 트럭 신드롬" 이라고 말하고, 스마트폰 업체들은 스크린을 더 크게 늘리는 대신에 새로운 기술을 고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글쎄요. 노키아의 부사장이 저런 시각을 가지고 있다면 시장상황을 똑바로 보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크기 3.5인치 3.7인치, 4인치, 4.3인치 최근에 폰 크기로는 가장 큰 갤럭시 노트는 5.3인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같은 극단적인 모델을 들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의 주류는 4인치 모델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추세를 보면 스마트폰의 화면크기는 커지는 방향으로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