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여겨보았던 열풍기를 구매했습니다. 유튜브로 수리 영상을 자주 보고 있으니 열풍기를 사고 싶었습니다. 사는 건 문제가 아니었지만 '나에게 필요가 있을까?' '잘 사용을 하게 될까? 고민이었습니다. 마침 할인도 하고 해서. 언젠가는 사게 될 거. 지금 사자 핑계를 대고 구매를 했습니다. 확실히 많이 끌리지는 안나 봅니다. 택배 도착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 째 방치를 하다가 풀었습니다. 구매한 열풍기는 모델명은 메카닉(mechanic 957dw)입니다. 납땜 기기. 인두기도 그렇지만 비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올라갑니다. 아마추어인 저에게는 진주 목걸이라 필요가 없었고. 중국 브랜드입니다. 중국 브랜드니까 구매처도 그 유명한 쇼핑몰입니다. 사실 중국 브랜드 중에서 신뢰할 수 있을만한 브랜드가 아직은 많지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