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obrothers의 my bug-It lives inside my phone 입니다. 항상 그렇듯 실용적인 목적은 없고 가지고 노는데 의의를 두어야 하는 어플입니다. 이런 어플리케이션은 윈도우 초기에 많이 나왔습니다. 윈도우95 사용할 때 바탕화면에서 고양이 뛰어다니게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기억이 남는다. 스마트폰도 본격젹으로 개화하는 시기이니 초기에는 비슷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오네요.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이 유료로 판매되는 것도 비슷합니다. 나중에는 거의 다 무료화 되고 광고수입에 의존을 하겠죠. 안드로이드 어플을 보면 광고가 추가된것이 종종 보입니다. AP통신에서 제공하는 월드컵 소식 어플은 아예 비자로고가 세겨져 있습니다. 유명한 매체는 독자적인 광고주를 확보할 수 있겠죠. 데스크탑 버전과 다른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