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N8에 관한 인터뷰가 나왔네요.
노키아 N8 센서크기는 당초알려진 1/1.9인치가 아니라 더 큰 1/1.83인치 라고 합니다.
관련링크 : 노키아 N8 카메라 사진 샘플
이정도면 웬만한 컴팩트디카 보다 큰 센서를 가지고 있는거죠.
최근에 소니에서 나오는 디카도 1/ 2.33 인데요. 디카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겠죠.
N8도 기대가 되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디카업체들이 어떻게 대응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폰카가 디카를 따라잡고 있는데요.
컴팩트디카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사야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후지에서 새로 나온다는 디카가 1/1.4 센서를 채용한다는 루머가 있던데요.
이제는 화소전쟁이 아니라 센서크기 전쟁이 일어나겠군요.
그외 연사, 초고속촬영, 광학배율증가, 파노라마,방수 등 특이한 기능을 내세우겠지요.
이번에 소니에서 나온 NEX3,5 시리즈가 괜찮아 보이더군요.
주변에서 나오면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곧 만져보게 될 것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항상 지인들걸 만져보네요.)
향후 컴팩트 디카의 자리는 이런 미러리스 카메라가 차지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가격도 비싸고 하니
대중적으로 보급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곧 이런 카메라도 가격이 내려갈거라고 봅니다.
처음 디카가 나올때도 가격이 상당했습니다.
초기에는 디카 정말 비쌋죠. (저도 그당시 살려다가 가격에 포기하고 나중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경쟁이 붙어서 이제는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외에
N8은 기계식셔터를 채용할거라고 합니다. 매크로모드는 10cm,
렌즈커버를 두껍게 해서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H.264는 비디오에 사용하고 AAC는 스테레오 오디오에 사용됩니다.
동영상이 현재 약 (향후변경가능 9mbits/s), 스테레오 오디오가 128 Kbits / 48kHz 인코딩됩니다.
노키아 N8 120fps 고속 비디오나 저속 녹음 같은 특수 영상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 연결해서 비디오와 사진을 아직 볼 수 있습니다. 돌비 5.1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합니다.(소스가 지원하면)
N8이 나오는 시기를 고려하면 아주 뛰어난 성능은 아니죠.
HTC에서 나온다는 WILDFIRE도 보급형이지만 스펙이 괜찮더군요.
N8은 가격대 성능이 좋고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니 그점을 기대합니다.
가트너 같은 보고서를 보면 심비안이 계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할거라고 예측을 하는데요.
보급형에서 안드로이드와 심비안이 격돌을 하게 될텐데 노키아의 대응이 늦어면 점유율을 빼앗기고 1위를 안드로이드에 내줄 가능성이 크죠.
고급형도 내놓아야 할테요. N900 후속작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미국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는데 '고스펙 모델이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이 PC처럼 변한다면 스펙도 중요하죠.
인터뷰출처 : http://www.gsmarena.com/nokia_n8_camera-review-476.php
노키아 N8 센서크기는 당초알려진 1/1.9인치가 아니라 더 큰 1/1.83인치 라고 합니다.
관련링크 : 노키아 N8 카메라 사진 샘플
이정도면 웬만한 컴팩트디카 보다 큰 센서를 가지고 있는거죠.
최근에 소니에서 나오는 디카도 1/ 2.33 인데요. 디카 업체들도 긴장을 해야겠죠.
<센서크기 비교>
N8도 기대가 되지만 관심이 가는 것은 디카업체들이 어떻게 대응을 할지가 궁금합니다.
폰카가 디카를 따라잡고 있는데요.
컴팩트디카가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사야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는 건 사실입니다.
후지에서 새로 나온다는 디카가 1/1.4 센서를 채용한다는 루머가 있던데요.
이제는 화소전쟁이 아니라 센서크기 전쟁이 일어나겠군요.
그외 연사, 초고속촬영, 광학배율증가, 파노라마,방수 등 특이한 기능을 내세우겠지요.
이번에 소니에서 나온 NEX3,5 시리즈가 괜찮아 보이더군요.
주변에서 나오면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곧 만져보게 될 것 같습니다. ^-^(돈이 없어서 항상 지인들걸 만져보네요.)
향후 컴팩트 디카의 자리는 이런 미러리스 카메라가 차지 할지도 모릅니다. 지금이야 가격도 비싸고 하니
대중적으로 보급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곧 이런 카메라도 가격이 내려갈거라고 봅니다.
처음 디카가 나올때도 가격이 상당했습니다.
초기에는 디카 정말 비쌋죠. (저도 그당시 살려다가 가격에 포기하고 나중에 산 기억이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경쟁이 붙어서 이제는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외에
N8은 기계식셔터를 채용할거라고 합니다. 매크로모드는 10cm,
렌즈커버를 두껍게 해서 스크래치를 방지합니다.
H.264는 비디오에 사용하고 AAC는 스테레오 오디오에 사용됩니다.
동영상이 현재 약 (향후변경가능 9mbits/s), 스테레오 오디오가 128 Kbits / 48kHz 인코딩됩니다.
노키아 N8 120fps 고속 비디오나 저속 녹음 같은 특수 영상 촬영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HDMI 연결해서 비디오와 사진을 아직 볼 수 있습니다. 돌비 5.1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합니다.(소스가 지원하면)
N8이 나오는 시기를 고려하면 아주 뛰어난 성능은 아니죠.
HTC에서 나온다는 WILDFIRE도 보급형이지만 스펙이 괜찮더군요.
N8은 가격대 성능이 좋고 카메라 성능이 뛰어나니 그점을 기대합니다.
가트너 같은 보고서를 보면 심비안이 계속 점유율 1위를 유지할거라고 예측을 하는데요.
보급형에서 안드로이드와 심비안이 격돌을 하게 될텐데 노키아의 대응이 늦어면 점유율을 빼앗기고 1위를 안드로이드에 내줄 가능성이 크죠.
고급형도 내놓아야 할테요. N900 후속작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나 미국시장에서는 존재감이 없는데 '고스펙 모델이 나와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이 PC처럼 변한다면 스펙도 중요하죠.
인터뷰출처 : http://www.gsmarena.com/nokia_n8_camera-review-476.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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