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6210S에서도 있던 타임 크라이시스 모바일이 5800에도 있습니다. 6210S와 다를 것은 없는데, 조작을 키패드로 하느냐 터치로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터치게임이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죠. 나오는 적 맞추기. breakdesign에서 만든 10PM 이라는 게임도 있던데 그것도 괜찮더군요. 나중에 작성해 보겠습니다. 타임크리시스는 3D라서 좋습니다. 오락실과 유사하게 재현을 했습니다. 게임 진행과 이동이 비슷하게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역시 아쉬운 점은 ACTION,GO!같은 음성이 없다는 점입니다. 오락실에서는 발판으로 숨고 장전을 하지만 폰에서는 아래 그림을 터치하면 장전과 피할 수 있습니다. 처음 나왔을 때 컨셉이 기발했죠. 엄폐한다는 설정이 현실적이었습니다. 게임은 키패드로 하는 621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