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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심비안^4 스크린 샷

네그나 2010. 7. 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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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안 재단에서 심비안^4 스크린 샷을 공개했습니다. 에뮬레이터 상에서 동작하는 거랍니다.
깔끔하기는 하지만 엔가젯 말대로 wow 하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런 요소가 필요하다고 했거늘)


2011년에 첫 심비안^4 탑재모델이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노키아는 고가폰에는 미고, 중가는 심비안으로 가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합니다.


심비안이 고가모델에 적용될 OS는 아니니까 화려한 맛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중 하나가 움직이는 배경인 라이브 월페이퍼 인데요.
이런 기능은 미고에서나 볼 수 있겠네요.


가격대 성능비를 가진 모델을 투입 할 모양인데 이 분야에서는 안드로이드와 경쟁을 하게 되겠죠.
국내에서도 보급형 안드로이드 모델인 이자르가 나왔는데, 심비안^4가 안드로이드와 차별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애플이 아이폰4 안테나이슈는 리콜하지 않고 범퍼지급(그것도 그한 한정)으로 결정했군요.
잡스의 대응은 역시나 배째라 식이군요.


안테나 문제도 디자인을 고려한 경영진을 결정이라고 하면서 엔지니어의 경고를 무시했다는데(물론 애플은
부인했습니다.) 제 예상대로군요.


이번 사건의 대응을 보고 느낀 점이 있습니다.
아이폰4 수신불량 사건은 애플의 약점을 잘 드러냇다는 점과 애플의 최대 불안요소는 스티브잡스의
고집입니다.  고집으로 성공한 사람은 고집으로 망하죠.  거기에 한가지 더 추가하면 오만한 자세 입니다.


언론에서도 오만한 점을 지적을 했군요. 
대표적인 사례로 안테나 수신결함을 별것 아닌 문제로 치부해 버린 점을 비롯, 잡스의 건강과
재정수지를 숨기는 비밀주의, 어도비 공격, 앱개발자에 대한 제한
점을 지적을 했습니다.


노키아의 부진에 대한 글을 작성을 하고 있는데, 노키아의 바톤을 애플이 이어 받을 머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역사는 돌고 도는군요. 과거로 부터 배우지 못한 사람은 또 당하는거죠.



모두가 애플을 배워라고 하지만, 애플은 장점만큼 단점이 잘 드러나는 회사라서 애플의 불안요소에
대한 글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들 말대로 애플은 켤코 완벽한 회사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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