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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소라가 광고하는 온라인 게임 드라고나를 보며. 게임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변화

게임으로 보는 한국사회의 변화 아이오 소라 라는 일본 배우가 있습니다. 성인배우인데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름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드라고나 라는 게임에서 아오이 소라를 내세우면서 홍보를 하더군요. 네이버 메인에서도 홍보를 했으니 본 사람이 제법 있을 겁니다. MMORPG는 성곡하기가 어렵죠. 기존의 리니지나 아이온, 와우 최근에는 테라까지 견고한 구도가 고착되어 있습니다. 제작비도 만만치가 않게 들어가서 함부로 뛰어들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성공만 하면 대박 이기에 성공사례를 참고해서 계속 MMORPG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얼핏 본글로는 자금을 투자하면 가장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쪽이 온라인 게임이라고 합니다. 영화 투자하던 업체들도 온라인 게임으로 많이 이동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MMORPG도..

게임 이야기 2011.03.01

dropcap2로 스크린 캡쳐를 해봅시다.

안드로이드에서 스크린을 캡쳐하는 어플은 shootme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스크린샷을 올릴 때에도 shootme를 사용하는데요. 보통 shootme를 사용할 때는 흔들어서 캡쳐를 하는데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bw.picme.local&feature=search_result 노키아 5800을 사용할 때는 screensnap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캡쳐하는 버튼을 지정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버튼을 캡쳐하는 버튼으로 만들 수 있었죠. 제가 사용하는 모토글램에서 검색버튼이 있는데요. 있어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이 검색버튼을 캡쳐하는 기능으로 만들 수 있지 않..

안드로이드 2011.03.01

모토로라 타블렛 줌 1.5Ghz 오버클럭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줌을 1.5Ghz로 오버클럭 했습니다. PC에서의 오버클럭질이 이제 안드로이드로 옮겨붙었습니다. 쉴새 없이 '내가 1등이다' 고 외칠텐데 안드로이드에서 AP경쟁도 볼만하겠습니다.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쿼드런트 벤치인데 1.5.로 오버하니까 압도적이네요. 쿼드런트 점수는 3105, 47 MFLOPS가 나왔습니다. 테그라2를 사용한 옵티머스2X는 어디까지 오버가 될지 궁금하군요.

안드로이드 2011.02.28

안드로이드 허니컴 타블렛에서의 게임

MWC 2011에서 시연한 안드로이드 타블렛 게임 영상입니다. 허니컴은 기본적으로 테그라2 듀얼코어가 달려있으니 그래픽은 괜찮네요. 최근에 테크라2를 사용한 옵티머스2X를 만져보았는데 괜찮더군요. 빠릿한 느낌도 좋고, 플스 에뮬레이터 CAPCOM VS SNK를 해보았는데 파동권, 승룡권도 잘나가고 잘됩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만족을 하더군요. MWC 2011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할려고 했는데 늘 그렇듯 시기를 놓쳤군요. ^-^; 생각보다 하드웨어로 차별화되는 시기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소프트웨어로는 더 이상 차별화가 힘들죠. 소비자자가 체감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UI도 큰 특징이 없고 다른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하드웨어가 더욱 더 부각 될 겁니다. 듀얼코어 AP가 나온지..

안드로이드 2011.02.28

트렌드는 만드는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자신은 그대로인데 세상은 변했다.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SBS의 가 나왔습니다. 게스트로 최양락이 나왔더군요. 흥미가 생겨서 시청을 했는데요. 역시 최양락의 입담 하나는 대단했습니다. 빵빵 터트리는 재주도 여전하고요. 최양락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요. 따져보면 별 것 아닌 이야기도 개그로 포장을 하더군요.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하면 재미가 없을 이야기를 재미있게 포장을 합니다. 최양락의 개그감각 하나는 정말 탁월한 것 같습 니다. 지금 잘나가는 개그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최양락과 1대1로 개그배틀 벌이면 웬만한 개그맨은 상대도 안될 것 같습니니다. 스스로도 말을 하더군요. "사람들을 웃기지 못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 작년인가 최양락이 방송에 나..

영화와 TV 2011.02.28

안드로이드 라이브 배경화면 Bubble Live Wallpaper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마음에 다는 기능이라면 라이브 배경화면(live wallpaper)을 꼽습니다. 구글맵 라이브 배경화면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보기만 좋은 뿐 대체적으로 라이브 배경화면은 실용성이 없죠. 게다가 라이브 배경화면을 사용하면 그림을 배경으로 하는 것보다 느려지고 배터리는 더 빨리 소모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가 빨리 달든 말든 라이브 배경화면을 고집합니다. 배터리 때문에 뽀대를 포기할 수 없거 든요. ^-^; 스마트폰을 가지고 별로 하는 것도 없습니다. 게임도 잘 안하고 인터넷 가끔하고 증권사 들어가보고, 스마트폰 뱅킹 가끔 하는 정도 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 처음에는 라이브 배경화면을 사용하다가 그림으로 돌아가더군요. 하지만 저처럼 라이브 배경화면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

안드로이드 2011.02.27

안드로이드는 얼마만큼 확장세를 보여주었나

2008년 10월 부터 2011년 1월까지 안드로이드의 활성화를 비주얼로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통계를 비주얼로 보니까 안드로이드가 보급이 잘 되었는지 잘 알 수 있네요. 왼쪽 상단에 보면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와 삼성의 갤럭시S가 개통되는 시기를 알려줍니다. 2009년 11월 부터 미국에서 불꽃이 튀네요. 버라이즌이 아이폰 대항마로 드로이드 마케팅을 잘했죠. 급속도로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2010년 8월에는 유럽에서도 안드로이드가 활성하고 되고 12월에는 중국이 장난아니군요. 아이아에서 가장 밝은 나라는 한국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갤럭시S가 200만대가 돌파하고 기타 다른 메이커들도 안드로이드 보급이 일조를 했습니다. 구글 본사에서 한국의 안드로이드 성장세를 놀랐고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합니다. 갤..

안드로이드 2011.02.24

안드로이드마켓 무엇이 문제인가?

안드로이드 앱 불법 다운 성행..시장 커졌지만 매출액은 적어 지난해 안드로이드 기기가 6700만대로 전체시장의 22%를 차지하고 있지만, 마켓시장은 기기 성장세에 못 미친다는 기사입니다. 2010년 모바일 마켓 시장 점유율은 1위가 애플(82.7%) 2위가 블랙베리(7.7%) 3위가 노키아의 오비스토어(4.9%) 4위가 안드로이드 마켓(4.7%) 입니다. 기기보급률에 비해서 마켓이 성장이 안늘어나고 있습니다. 쇠락하는 심비반에도 못 비치는 규모 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글을 한번 작성할려고 했었는데 마침 잘되었습니다. 저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마켓을 보면서 실망을 넘어서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저의 예상은 안드로이드기기가 보급이 되고, 어플리케이션과 게임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

생각나누기 2011.02.24

안드로이드용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 KT 올레마켓에서 무료로 배포 중

KT 올레마켓에서 프라임 영한/ 한영 사전을 무료로 배포 중 입니다. 행사 기간(2011년 2월 14일부터 4월 16일까지) 동안 대화면 4종 단말을 개통한 고객에 한해 4월 20일까지 무료로 두산동아의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모든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가능한게 아니라 KT 안드로이드 용 사용자만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단말기는 마켓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market.olleh.com/appDetail?ptype=C&pid=51200003495518&LNBUrl= 안드로이드에 사전이 많아서 좋기 하네요. 요즘에는 종이사전 찿아보기도 힘들죠. 집에 있는 종이사전을 사용할 일이 없네요.

안드로이드 2011.02.23

햇빛이 비칠 경우만 생각을 하는가? 비가 올 경우는 생각을 해보았는가?

얏호. 티스토리 메인에 올라가다. ^-^;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제 글이 떡하니 메인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저축은행 영업 정지에 관해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역습과 저축은행 영업정지 큰 생각 없이 가볍게 작성한 글인데 메인에 올라가네요. 물가에 관한 글이라서 티스토리 관리자의 눈의 띈 모양입니다. 경제는 교양수준의 지식만 알고 있고, 잡담식으로 적은 영양가 없는 글인데 운이 좋았군요. ^-^; 블로그를 하면서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성들여서 쓴 글은 조회수가 낮은데요. 큰 노력 없이 적거나 가볍게 적은 글이 링크에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다른 사람은 유용하다고 생각을 하나 봅니다. 생각을 해보면요.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사람은 모를..

중얼거림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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