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3.0 허니컴, 듀얼코어, 10.1인치인 삼성 갤러시 탭 10.1 입니다. 영상에서 특징들이 하나씩 나옵니다. 생각 보다는 괜찮아 보이네요. 애플의 아이패드2가 499달러 부터 시작하니 가격이 문제겠죠. 아래는 갤럭시 탭 10.1으로 찍은 사진 샘플 입니다. 태블렛붐은 거품일까? 아이패드2가 미국에서 발매 첫날 50만대가 팔렸다고 하죠. 아이패드의 인기와 기세는 여전합니다. 그런데 JP모건 에서는 태블렛 시장에 거품이 꼇다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태블렛 공급과잉이 일어나면서 올해말에 재고가 넘쳐나게 될거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순항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아이패드만 예외로 둔게 주목할 만한 점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겠지만 태블렛에 거품이 꼈다는데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