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와 TV 120

우리들의 일그러진 쇼 '나는 가수다'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나는 가수다.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는 가수들이 500명의 청중앞에서 공연을 한 뒤, 관객들의 평가에 따라서 탈락자가 결정되는 프로그램입니다. 20일날 드디어 첫 공연을 하고 최초의 탈락자를 가리는 무대였습니다. 1위는 예상치 못하게 윤도현이 차지했습니다. 윤도현은 무대 퍼포먼스도 그렇고, 준비를 많이 해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공연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1위 발표 후, 드디어 탈락자인 7위 발표. 이 순간은 저도 긴장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조금 잔인한데. 역시 이렇게 탈락자를 가리는 포맷은 그렇나?' 생각도 들었습니다. 7위는 김건모. 의외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놀랍지는 않았습니다.방송을 보니 탈락자는 박정현과 김건모 둘 중 하나가 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7위가..

영화와 TV 2011.03.22

트렌드는 만드는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자신은 그대로인데 세상은 변했다.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렸는데, SBS의 가 나왔습니다. 게스트로 최양락이 나왔더군요. 흥미가 생겨서 시청을 했는데요. 역시 최양락의 입담 하나는 대단했습니다. 빵빵 터트리는 재주도 여전하고요. 최양락을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게요. 따져보면 별 것 아닌 이야기도 개그로 포장을 하더군요. 똑같은 이야기를 다른 사람이 하면 재미가 없을 이야기를 재미있게 포장을 합니다. 최양락의 개그감각 하나는 정말 탁월한 것 같습 니다. 지금 잘나가는 개그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최양락과 1대1로 개그배틀 벌이면 웬만한 개그맨은 상대도 안될 것 같습니니다. 스스로도 말을 하더군요. "사람들을 웃기지 못하는 게 이해가 안된다." 작년인가 최양락이 방송에 나..

영화와 TV 2011.02.28

글러브(glove, 2011) - 다른 사람을 가르치면 자신이 배운다.-

설날연휴를 맞이해서 영화관에 갔습니다. 늘 그렇듯 무작정 영화관에 갑니다만 끌리는 영화는 없더군요. 그린호넷은 시간이 안맞아서 안되고, 조선명탐정과 글러브 둘 중 하나를 봐야 했습니다. 조선명탐정을 볼까 하다가 팜플렛을 집어보니 멜로 라고 적혀 있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멜로 영화는 보기 싫습니다. 멜로장르는 TV 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데, 영화관에서 돈 주면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영화 글러브(glove)는 스포츠영화 입니다.글러브는 보통의 스포츠 소재와 달리 청각장애 야구부를 소재로 한 영화 입니다. 글러브는 실제 주인공인 충주성심학교야구부의 실화를 토대로 만든 영화입니다. 스포츠 드라마의 뻔하죠. 대표되는 단어은 열혈, 땀, 노력,끈기, 우정, 의리 입니다. 보통..

영화와 TV 2011.02.07

한 명을 살릴 것인가? VS 다수를 살릴 것인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TV를 보았는데, 케이블 방송에서 에(원제 BEHIND ENEMY LINES)를 하더 군요. 오랜전에 나온 영화고 ( 확인을 해보니 2002년에 나왔군요.) 이미 보았던 영화라서 큰 감흥이 없었는데요. 한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장면 있었습니다. 혹시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을 위해서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면 젊고 패기만만한 파일럿인 크리스 버넷(오웬 윌슨 분) 중위. 크리스마스 전날, 한가로운 마음으로 보스니아의 내전 지역을 정찰 비행 중이던 그에게 갑자기 미사일 세례가 퍼부어진다. 순식간에 적진의 한가운데(Behind Enemy Lines) 갇혀버린 버넷은 사방에 깔린 부비트랩과 장갑차로 무장한 군인들, 저격수의 추격으로부터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단순한 정찰기에 미사일까지 ..

영화와 TV 2011.02.04

유명해질 준비는 되었나요?

오랜만의 무한도전 글입니다. 무한도전이 화제가 되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웃음 보다는 의미찿기 특집이 많아졌죠. . 요즘 예능프로그램의 다큐화가 대세 입니다. 성장과 감동을 주는데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한 두번이지 자꾸 하면 식상하죠. '남자의 자격'이 다큐화가 가장 심하던데, 그래서 안 본지 꽤 되었습니다. ( 호불호는 취향에 따라서 갈리겠죠.) 1월 29일날 무한도전 TV는 사랑을 싣고를 패러디한 특집이었습니다. TV는 사랑을 싣고 처럼, 세월이 흘러 만나고 싶은 사람을 찿는다는 특집입니다. 정준하는 20년전 짜장면집에서 돈을 내지 않은 않았던 짜장면집 아저씨를 찿았고, 길의 첫사랑을 찿았습니다. 정준하의 인생도 굴곡이 많았죠. 개인적으로 연예인 이야기에 크게 관심이 없는데 무한도전을 꾸준히 시..

영화와 TV 2011.02.01

영화 황해(黃海, 2010) 추격자와 도망자. 하지만 기억나는 것은 피바다

연말을 맞이해서 친구들끼리 모여서 영화나 보러 갔습니다. 저나 친구들이나 영화를 볼 때, 미리 정해 놓고 보러 가지는 않습니다. 일단 무작정 간 뒤에 시간에 맞춥니다. ^-^; 영화관에 가니 볼 게 황해 밖에 없더군요. 해리포터 시리즈는 취향에 안맞아서 싫고, 원래 연말에 볼 게 없던가요? 영화관에 그리 자주 오는 것은 아니라 잘 모르겠군요. 황해를 보기로 했는데, 황해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영화평점은 신뢰가 가지 않아서 믿지도 보지도 않고요. 직접 보거나 주위사람들의 평을 참고합니다. 팜플렛을 집어보니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이라고 해서 '음. 봐도 후회하지는 않겠군' 싶었습니다. 추격자는 별 기대 없이 봤는데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볼 만 하겠지 생각을 했습니다. ..

영화와 TV 2010.12.28

노라조 락스타(Rock Star)를 들으며. 꿈과 현실 사이

노라조 4집 환골탈태 곡중 락스타(Rock Star) 입니다. 원래 노라조 4집이 나왔을 때 듣고 후기를 작성할려고 했는데요. 미루다가 결국은 놓쳤습니다. ^-^; 4집곡중 하바바움파가 마음에 들었는데, 이건 선보일 생각이 없나보네요. 싱글로 먼저 나왔던 형이나 변비도 무척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락스타가 음악방송에 나왔습니다. 댄스 가요만 우대받는 더러운 세상(^-^;)에서 락이 음악방송 타기는 쉽지 않죠. 노라조. 저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슈퍼맨'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와우! 이런 음악이 나오다니 뭐하는 사람들이지? 궁금증이 생겨서 찿아보니 3집 가수에다가 기존에도 독특한 행동으로 화제를 불려일으켰다고 나옵니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것은 역시 슈퍼맨 입니다. 아마 ..

영화와 TV 2010.11.22

무한도전 텔레파시 특집, 추억 되살리기

16 일날 방영된 무한도전은 텔레파시 특집 입니다. 국내 최조 초능력 특집인가요 ^-^; 감만 믿고 있을 법한 장소에서 만난 다는 구성입니다. 그다지 재미는 없는데 기획이 참신합니다. (이제는 무한도전을 이때 까지 봐왔기 때문에 본다는 느낌 입니다. 특히나 이번년 에는 재미보다 의미를 찿으려고 하는 듯한 특집이 많아 보여서) 휴대폰을 이용하지 않고 멤버들을 찿으러 이동을 합니다. 휴대폰 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지 않으니 확실히 불편해 보입니다. 그 만큼 시대가 휴대폰에 적응되었다는 이야기겠죠. 휴대폰이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그 시절에는 약속 장소에 맞추는게 중요했죠. 지금이야 " 조금 늦을 것 같아" 라고 말하면 되지만요. 이제는 휴대폰 때문에 늦어지는 일이 다반사 입니다. 생각을..

영화와 TV 2010.10.17

매트릭스 와는 다른 세계를 구현한 영화 인셉션(inception)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뭘 볼까 하다가 영화 예고편에서 본 인셉션이 인상에 남아서 보기로 했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보았는데, 꿈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보고 난 소감은 "이런 걸 구상한 사람은 천재야" 라고 밖에 할말이 없더군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까 싶습니다.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 뻗어나가는지 궁금해집니다.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점이 이런거겠죠. 생각하는 능력보다 상상하게 만드는 능력이 더 커보입니다. 적어 놓고 보니 큰내용은 안적었네요. 세세하게 파헤친 영화평은 작성할 수 없고, 영화보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 꿈 속에 들어간다는 설정은 인셉션 말고도 기존에도 많이 있던 내용입니다. 소설 퇴마록에서는 서큐버스를 퇴치하기 위해..

영화와 TV 2010.07.27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옛 생각이 나게 만든다.

오랜만에 적어보는 무한도전 감상평입니다. 챙겨보는 TV프로그램 중 하나가 무한도전입니다. 요즘에 디스커버리채널이 나와서 MAN VS WILD를 봅니다. 지난주 까지 달력특집을 했는데 달력 특집은 해가 바뀔수록 지루하네요. 무한도전에 외부인이 나와서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는 건 별로더군요. '흙탕물에도 뒹굴겠다'는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레슬링 특집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몸개그 쪽에 더 취향에 맞네요. 넘어져서 웃기는게 더 좋습니다. 무한도전 공식대로 처음에는 오합지졸 설정입니다. 나중에 가서는 고수에게 비법을 전수받겠죠. 슬럼덩크 같은 스포츠만화 설정이죠. 이게 영화나 드라마의 고정된 틀인데 진부하지만 계속 봐도 재미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해보겠다고 어린시절에 보았..

영화와 TV 2010.07.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