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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AN 25

분위기가 변한 해운대 스펀지(엔터 식스)

해운대 앞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스펀지에 가보았습니다. 스펀지는 해운대에 위치한 특징 때문에 인기를 모았는데 많이 변했습니다. '주말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이 없지?' 궁금해졌는데. 센텀시티에 신세계와 롯데백화점이 들어온 이후 스펀지가 쇠락했다고 합니다. 2007년 1300억에 매매되던 건물이 작년 홍콩계 펀드에 690억원에 낙찰되었습니다. 가치가 반이나 떨어졌습니다. 초대형 쇼핑센터가 다 빨아들였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돈 벌게 되면 건물사서 관리하면 된다지면 마냥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겠죠. 동네만 봐도 살아남는 점포와 경쟁에서 탈락한 점포가 늘 보입니다. 붉은 여왕이 앨리스에게 한 말 "제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죽어라고 달려야 한다' 생각납니다. 달리기를 멈추면 경쟁자가 앞서 나기기 마련이고 뒤쳐지..

소소한 풍경 2013.01.06 (2)

동백공원 주차장에서 본 석양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또 한살을 먹게 되었군요. 딱히 한 것도 해놓은 것도 없는데 시간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잘 흘러 갑니다. 아래는 동백공원 주자창에서 촬영한 해 사진입니다. 새해맞이 해였다면 좋았겠지만 2012년 12월 사진입니다. 새해와 지난해 모두 사람이 만든 기준일 뿐이죠. 항상 새해 첫날과 같은 마음가짐이라면 좋겠습니다. 이 말은 지난해 초에도 한것 같군요. 광안대교를 뒤로 지나가는 해. 동백공원에 갔을 떄 해가 멋지게 떠 있었습니다. 방파제 위에서. 앞은 오륙도. 방파제 위는 이렇습니다. 방파제 위에서 바라본 마린시티.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낚시하는 사람들. 고기를 건져올리는 것은 한버도 못 보았습니다.

소소한 풍경 2013.01.01 (2)

부산에 이런곳이? 갈대밭이 무성한 삼락습지생태원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좋아진게 언제 든지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르는 지역에 가더라도 근처에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왕 온 김에 한 번 들려보자가 가능합니다. 지도에 삼락습지생태원이라고 나오길래 '습지 생태원이라?' 가보았습니다. 삼락습지생태원은 삼락공원옆에 있습니다. 가을에 가서 갈대가 바람에 나부끼는 것만 보고 왔습니다. 낙동강이 바로 옆이라서 그런가 바람애 새찹니다. 갈대밭은 장산이나 승악산만 알고 있었는데 삼락생태공원의 갈대밭도 운치가 있습니다. 이곳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봄과 여름에 와봐야겠습니다. 이곳은 탁트인 공간이 많아서 사진 촬영하기도 좋습니다. 마치 시골길 같은 느낌. 여기저기 갈대가 피어있습니다. 습지생태원답게 여기 저기 습기가 있습니다. ..

소소한 풍경 2012.12.28

각종 체육시설이 있는 삼락강변체육공원

경제지에서 본 어떤 CEO는, 해외에 출장을 가면 근처 거리를 사진으로 찍어서 남겨놓는 다고 합니다. 저도 가능한 사진을 많이 남겨놓으려고 합니다. 해외나 특별한 장소만 고집할 필요도 없죠. 내가 사는 지역이라도 가보지 않은 장소가 많으니. 삼락강변체육공원은 사상구 삼락동에 있는 공원입니다. 낙동강을 바라보고 있는 이 공원이 있는지도 몰랐으나 근처를 지나가다 들려보았습니다. 삼락공원은 꽤 큽니다. 걸어서 둘러보기에는 큰 공원입니다. 자건거 타기에는 좋아보입니다. 사이클, 배드민턴, 농구, 축구장등 체육공원이라는 말답게 각종 체육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체육공원 옆에는 생태공원이 있습니다.가을에서 와서 갈대를 제외하면 볼 게 없었지만 여름에 오면 좋을듯 싶습니다. 삼락체육공원에 들어서서. 삼락생태공원 안..

소소한 풍경 2012.12.27 (2)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보는 석양

해운대 동백섬 자체가 공원이지만 누리마루 APEC 하우스도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한 눈에 펼쳐져 있어 시원합니다. 이곳은 해질 무렵에 오게 되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나가면 동백공원 주차장이 나오는데 밤이 되면 센텀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멋지게 지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석양.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앞은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센텀시티와 광안대교.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나서면서

소소한 풍경 2012.12.26 (2)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어딜가면 둘러보는 장소 중 하나가 공원입니다. 우리나라도 공원이 여기저기 많이 생겼습니다. 공원은 삶의 질과 관련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집값이 비싼 지역은 집근처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군부대가 이전하면 공원으로 조성하는 등. 한국도 공원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은 부산사직종합운동장은 근처에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조각 광장이라는 이름에 맞게 조각작품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사직운동장에 야구보러 왔다면 조각광장 한 번 둘러보는 것도 괜찮겠죠. 조각광장은 작은 공원이라서 금방 둘러볼 수 있습니다. 조작광장안에 있는 여인상. 아시아드 조각광장 입구. 한국의 풍경이라면 길 양쪽에 차가 주차된 모습이죠. 조각광장 중앙. 조각광장에서 본 실내체육과 아시아드조각광장 파노..

소소한 풍경 2012.12.18

해운대 마린시티 야경을 보면서

별 일 없을 때 한 번식 가보는 해운대. 해운대에 갔습니다. 웨스턴 조선 호텔 옆 동백공원에는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당연히 무료는 북적이고 유료는 썰렁합니다. 해운대 해안산책로를 걷는다든가 마린시티 야경을 보고 싶다면 동백공원 무료주차장으로 가면 됩니다. ( 주차할 장소가 있어야 겠지만) 동백공원 주차장에는 늘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낚시하는 사람들은 많이 봤는데 고기를 낚는 것은 한 번도 못 보았습니다. 여기서 낚시가 될련지. 낚시하는 사람말로는 고기 잡을려고 하면 배타고 바다로 나가야 한다고 하더군요. 굳이 고기를 잡을려고 하는 것 보다 낚시하는 행위에 집중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야경 감상하기 좋은 장소이지만 이제는 겨울입니다. 추워서 ..

소소한 풍경 2012.12.08 (2)

부산에 이런 곳이 : 회동수원지 수변산책로를 걷다

부산의 상수원으로 사용하고 있는 회동수원지를 걷고 왔습니다. 회동수원지가 1964년에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1월부터 개방되었습니다. "부산에 살면서 회동수원지를 몰랐을까?" 그럴만 합니다. 그 동안 개방되어 있지 않았으니 가볼 일이 없죠. 회동 수원지 저수량은 1850만톤. 지도로 봐도 큰 호수입니다. 회동수원지 주변은 수변산책로로 조성되어 있어서 걷기 좋습니다. 회동수원지 명장정수사업소 부터 걷기 시작했는데 회동수원지 수변산책로 걷기 : 명장정수사업소에서 출발 다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회동수원지를 다 돌아 볼려면 하루를 잡아야 겠습니다. 수원지 산책로를 걸으면서 '부산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회동수원지 존재 자체를 모르는 듯, 주말임에도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사람 없..

소소한 풍경 2012.11.30

부산 복천동고분의 밤

인생문을 지나서 계속 다가 보면 복천박물관과 복천동 고분군에 갈 수 있습니다. 동래읍성 인생문 야경 : 이 문을 지나간 사람은 살았다 .복천동 박물관은 주차장도 있습니다.유료인지 무료인지 확인은 해보지 않았지만 주말 야간에는 무료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주차할 장소는 많으니 유료라도 하더라도 문제는 안될 듯. 복천동 고분에서 동래읍성에 야간조명이 들어온 게 보입니다. 북장대의 조명도 보입니다.복천동 고분은 유적지이기도 하면서 산책로처럼 조성이 되어 있어 걷기 좋습니다. 시야가 탁 트여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고분 옆엔 사는 사람들은 이런 산책로가 있어서 좋겠습니다. 날씨가 쌀쌀했지만 고분을 걷는 느낌은 좋습니다. 이런 동산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은 도시에서 보기 힘들죠. 경주에 가면 모를까. 경주는 그게..

소소한 풍경 2012.11.24

조명발 받는 북장대, 마안산에서 본 부산의 야경

동래읍성에 야간조명 공사를 했다고 해서 마안산으로 가보았습니다. 동래구에 위치하고 있는 마안산(馬鞍山)은 인생문에 있는 입구에서 걸어서 올라갑니다. 마안산은 정상이 148 미터 밖에 안되는 작은 산이라 금정산이나 장산만큼 잘 알려진 산은 아닙니다. 마안산으로 검색을 해보면 중국에 있는 산이 나옵니다. 마안산은 작아서 쉽게 올라갈 수 있다는 점과 정상에서 동래구 일대를 볼 수 있습니다. 마안산은 길도 잘 정비되어 있고 걸어서 20분이면 올라갑니다. 야간에 가더라도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산이라기 보다 공원처럼 느껴집니다. 지도에도 마안산 공원으로 나옵니다. 마안산 정상에는 북장대와 3.1절 독립기념탑이 있습니다. 체육시설도 있습니다. 마안산은 말의 안장을 닮았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입니다. 마안산을 대..

소소한 풍경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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