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동백섬 자체가 공원이지만 누리마루 APEC 하우스도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해운대와 광안리가 한 눈에 펼쳐져 있어 시원합니다. 이곳은 해질 무렵에 오게 되면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나가면 동백공원 주차장이 나오는데 밤이 되면 센텀시티의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해가 멋지게 지고 있습니다.
광안대교와 석양.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앞은 걷기 좋은 공원입니다.
센텀시티와 광안대교.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나서면서
반응형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종 체육시설이 있는 삼락강변체육공원 (2) | 2012.12.27 |
---|---|
해운대 동백섬에 왔다면?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 가보자 (0) | 2012.12.25 |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0)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