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은 항상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지'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뒹굴거리지만요. 😑 6월인데 날이 엄청나게 덥습니다.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방 안의 온도는 29도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하려고 데스크톱 PC를 켜고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의 전원을 넣으면 가뿐하게 30도를 뚫습니다. 그렇지만 저녁에는 선선하기도 하고, 야외 활동하기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깅을 하기에도 저녁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요. 실제로 나가보면 꽤 많은 사람들이 활동을 합니다. 해서 준비한 도구? 물품이라고 해야 하나? 암밴드입니다. 이게 참. 뛸 때마다 스마트폰이 번거롭단 말이죠. 어디 넣어 두기도 그렇고. 운동하는 순간만큼은 팔에 차고 있는 게 이상적입니다.아이폰 5.5" 형이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