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끊없는 식성과 독점우려에 관한 영상입니다. 마지막에 구글에 당신이 어디 에 있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있다면서 다스베이더형상으로 변하는것이 인상적입니다. 히딩크의 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구글은 끊임없이 독점과 프라이버시 문제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유럽정치쪽에서는 구글을 견제해야한다는 여론이 일어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왜 사람들은 구글을 좋아할까?" 검색품질이 좋다는 것은 여러번 언급된 바이니 넘어가고 기본적으로 공짜이기 때문인것같습니다. 만약 구글검색을 할때마다 돈을 내야하고 구글맵을 볼때 마다 돈을 지불해야 했다면 지금처럼의 인기와 점유율은 없었을 겁니다.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공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놀라움을 안겨주었는데 평생볼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