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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 게임 메탈슬러그4(Metal Slug M4)

심비안 S60V3, S60V5(Nokia 6210, Nokia 5800, Nokia X6) 용인 메탈슬러그 입니다. 이런 게임은 키패드를 터치하죠. 이럴거면 키보드를 달고 나오는게 낫겠죠. 심비안용 어플이나 게임은 유럽중심이라서 그런지 다국어 지원이 활발합니다. 물론 한국어는 없습니다. SNKPLAYMORE로고 한때는 잘나갔죠. 캐릭터가 레오나. 이 캐릭터를 안다면 오락실좀 다닌사람일듯.. 이런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흔히 보던 횡스크롤 액션게임 포로를 구하면 무기를 주는 것도 그대로입니다. 터치만으로 할려니 점프등의 동작이 힘듭니다. ㅡㅡ; 오락실에서 한번 쯤 해보았을 게임입니다. 요즘은 오락실이 없어서 찿기도 힘듭니다. 동네에서 하나둘씩 사라지고 그자리를 PC방이 차지하더니 이제는 보이지도 않습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카테고리 삭제한다는군요.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게임 차단키로 예상대로 게임카테고리를 삭제하는군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국내에서 철수할 수 있다' 란 소설을 쓴 기자는 반성하시길.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게임을 삭제하고 서비스할 것 이란걸 예상을 할 수 있죠.(IT기자라면 이정도 예상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국내법규에 무릅을 꿇었다. 고 해석을 하던데.. 그게 아니라 받을 필요가 없가 없다고 구글을 생각을 했겠죠. 중국검색시장에서도 철수를 한 구글입니다. (다시 재진출 할걸로 예상은 합니다만) 굳이 한국법규에 맞추어 시스템을 고칠 이유는 없죠. 안드로이드 마켓이 포르노나 테러등의 범죄를 다루는 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국가에서도 잘만 운영을 하는데 한국만 예외를 둘 필요성이 없죠.그럴 정도로 시장이 큰 것도 아니고요. 중국 시장 철..

안드로이드 2010.04.05

제스처로 음악플레이어를 제어하는 어플 Moove [ 노키아 5800, X6 ]

eyeSight에서 제스처로 음악플레이를 제어하는 moove를 내놓았습니다. eyeSight 사 어플리케이션을 몇번 소개를 했는데요. (제스처로 동작하는 eyeSight사 제품들 [ 노키아 5800 6210S ] , 손동작으로 폰을 무음으로 만드는 어플 EyeSight EyeCall [ 노키아 6210 5800 ] , 폰카로 게임을 해봅시다. EAT THIS - 노키아 6210S - 참조) 제스처 솔루션을 전문으로 해서인지 이번에도 비슷한 어플이네요. 사용법은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간단합니다. 손짓한번 하면 다음곡 재생을 하는 형식입니다. 쓸만하네요. 5800은 외부스피커도 좋으니 다 같이 음악들을 때 재미삼아 실행하면 좋을듯.. moove는 오비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가능합니다. 당연히 유료일줄 알았는데..

안드로이드에 대한 지원, 레이싱게임 Deliverace 2번째 트레일러

스마트폰 선호도, 구글이 애플 제쳐 하나銀, 안드로이드 기반 뱅킹 서비스 최초 오픈 아이폰으로 먼저 출시했던 하나은행이 이번에는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출시를 한다고 합니다. 농협에서도 안드로이드용 뱅킹어플리케이션을 개발중이라고 했는데 이 두업체가 지원을 하니 나머지 메이저급 은행도 안드로이드 지원을 하겠죠. 이미 증권회사인 SK와 미래에셋은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가 출시된 모델이 모토로라의 모토로이 한대 뿐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업체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모토로이 판매량은 모르겠는데, 한 5만대 정도 일거라고 예상을 합니다. 노키아 5800은 7만대가 돌파했는데도 안드로이드용만 지원을 합니다. "왜 그럴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심비안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고, 쇠락하는 이미지(..

안드로이드 2010.04.02

삼성의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 잠깐 만져보고

삼성의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 NX10을 만져보았습니다. 직접 산것은 아니고 ^-^; (살돈이 없습니다.) 지인이 잠깐 가져왔길래 만져보고 찍어보았습니다. 사용기는 아니고 체험기라고 해야겟죠. 맛만 보았으니... 올림푸스의 PEN처럼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그냥 무난한 정도..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더군요. 18-55 렌즈를 달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단 두께가 앏습니다. 디스플레이는 AMOLED입니다. 확실히 LCD보다는 좋더군요. 화사하고 선명한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AMOLED하니 생각는게 삼성의 마케팅인데요. 그대로 읽어서 '아몰레드'라고 광고를 했죠. 상표권 취득도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런식의 발음은 LED는 레드, AMD는 암드, PSP는 피습, KT는 크트, SK..

사용후기 2010.04.01

노키아 오비스토어 업데이트 (Ovi store update)

오비스토어가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주요한 변화로는 1. 검색하기 쉽도록 변경 2. 리뷰를 강화했습니다. 별등급 수 도 바뀌었습니다. 3개에서 5개로 증가. 3. 어플리케이션을 구입할때 더 자세한 정보제공 등입니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유료 어플리케이션이 보이지가 않군요. 언제쯤 바뀔것인지.. 오비스토어는 유로어플리케이션 비율이 높아서 ( 7 :3 , 6 : 4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무료만 보이는 스토어는 썰렁합니다. 결제할 수 있도록 바꾸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오비블로그로 가시면 됩니다. http://blog.ovi.com/2010/03/29/improvements-to-ovi-store/

노키아 2010.03.31

노키아 노바라(Novarra) 인수소식과 미국시장에 대한 생각

기사링크 : 노키아, 모바일 브라우저 전쟁 합류 선언 노키아가 브라우저 업체인 노바라(Novarra)를 인수했다고 합니다. 노바라 저는 처음들어보는데 여러군데서 활용중인가 봅니다. 구글도 크롬을 만들고 노키아도 독자적인 서비스를 할려면 브라우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모양이네요. 노키아는 미국시장에서 존재감이 거의 없습니다. 애드몹에서 조사한 트랙픽양입니다. 아이폰이 1위 안드로이가 2위 심비안이 3위네요. 아이폰은 독보적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안드로이드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노키아는 안드로이드는 아직 아니라란 태도를 보이던데 가장 큰 적은 안드로이드 같습니다. 노키아가 왜 미국시장에서 힘을 못쓸까? 생각을 해보면 노키아폰은 스타일리쉬 하다기 보다는 비지니스모델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가격대 성능이 좋기는 하..

생각나누기 2010.03.30

슈퍼스트리트파이터 (Super Street Fighter II ) [ 노키아 5800 6210S X6 ]

게임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입니다. 대전격투게임의 골격을 완성한 게임입니다. 6210,5800 모두 됩니다만 6210에서도 커맨드 입력하기가 매우 불편했는데 터치인 5800은 말할 것 도 없겠네요. '스트리트 파이터'시리즈는 가장 많이 이식된 타이틀이 아닌가 싶습니다. 16비트게임기인 슈퍼패미콤과 메가드라이브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의 게임기, PC, 휴대용, 모바일등등 아이폰에서는 최신작인 '스트리트 파이터 4' 가오더군요. 완전한 이식은 아니고 캐릭터 수가 줄여서 휴대용으로 맞게 나오는 모양입니다. 완전한 이식이든 아니든 터치인터페이스 만으로는 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관심이 없습니다. 게임을 제대로 할려면 패드나 키보드가 필수적으로 달려나와야 한다고 봅니..

제스처로 동작하는 eyeSight사 제품들 [ 노키아 5800 6210S ]

제스처로 동작하는 eyeSight 제품들입니다. 폰카에 제스처를 취하면 화면이 전환된든가, 스크롤이 된다든가, 음악재생시 다음곡을 재생할 수도 있습니다. 게임도 할수 있습니다. 닌자게임이 나오는데 6210으로 두더지에게 다이너마이트 먹이는 게임은 이미 소개를 했죠. (폰카로 게임을 해봅시다. EAT THIS - 노키아 6210S - 참조) 가장 실용적인 것은 제스처로 폰을 무음을 만드는 거죠 (손동작으로 폰을 무음으로 만드는 어플 EyeSight EyeCall [ 노키아 6210 5800 ] 참조) 마지막에 폰을 줄지어놓고 화면전환 하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제스처기능도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 다음은 제스처가 아닐까 생각중입니다.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겠죠. 이건 58..

냉장고를 설치하는 걸 보면서

집에 냉장고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것도 대형이었지만 교체한 건 더 큽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요즘 냉장고는 다 대형이라는군요. 생활필수 가전제품은 갈수록 대형화되는 추세군요. LCDTV, 세탁기, 냉장고, 김치냉장고등등 과연 어디까지 커질지.. 대형이 되는 것은 좋은데, 문제는 이걸 집안에 들여놓는 거죠. 공장자동화는 할 수 있지만 설치는 전부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죠. 로봇에게 맡길 수도 없고요. 제품생산은 자동화되는데 설치는 여전히 사람손으로 합니다. 새로사온 냉장고를 들여놓을려면 기존의 냉장고를 교체를 해야하는데 이게 만만치 않은 일이더군요. 일단 커서 옮기기도 힘든데다가, 출입문에 딱 나갈 정도여서 고생을 하는게 눈이 보입니다. 그래도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집..

중얼거림 20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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