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에서 N97 홈스크린을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약간 느리다고 하기는 하는데요. 사용자가 많은 모델과 해외의 능력자들이 많이 있는 모델은 이럴때 좋습니다. 다음 모델은 안드로이드로 갈 생각인데요. 그때도 국내에 특화된 모델보다는 글로벌모델로 가고 싶습니다. 그런 모델을 사용해야 커펌이나 루팅을 지원받을 수 있죠.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제조사도 보증 및 권장을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어디까지나 사용자 책임) 드로이드는 해외에서는 800-1000으로 오버클럭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키아 N900도 1기가 이상 오버클럭 하기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용자가 뜯어고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죠. 가만히 지켜보면 스마트폰이 PC처럼 되어가는데 사용자 패턴도 PC처럼 되어가네요. PC처럼 오버클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