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구형컴에서 인텔 제온 X3440 ( 퀴드코어, 4코어 8스레드) 로 업그레이드

네그나 2019. 2. 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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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는 시대입니다. 어지간한 사양의 PC로 웹서핑이나 문서작성, 영화감상 일반적인 작업에 무리가 없습니다.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요.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해결하는 시대이기도 하고요.


기업처럼 유지, 보수를 위한 교체가 아닌한 가정에서는 컴퓨터를 새로 구입한다면 게임때문이 아닐까요. 현재 데스크탑의 존재 의의는 전문적인 작업과 게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사용하던 컴퓨터 사양을 보면 구시대 유물이라고 불러도 될정도입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스크린샷인데. 사양을 보면 필요하지 않아 버리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이 컴퓨터로 웬만한 게임도 돌아갔어요. 다크소울3. 최종 보스인 노예기사 게일까지 잡았고요.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사양게임은 무리이지만 지포스 GTX 1050 만 넣어줘도 웬만한 게임은 돌리더군요. 데바데도 무리 없이 했고.



그래픽카드를 GTX1050 사용을 하다가 라데온 RX570으로 다시 RX580으로 변경. CPU는 어디까지 바꿀 수 있나 보다가 의외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LGA 1156소켓에다가 서버용인 제온(XEON) CPU를 넣을 수 있다는 것. 보급형 2코어 4스레드에서 쿼드코어로 저렴하게 변경할 수 있다고???



가장 가성비가 좋은 모델인 제온 X3440.  4코어 8스레드에 8메가 캐쉬. 가격은 알리에서 2만원대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찾아 정보를 검색해보니 오버 조금 땡겨주면 각종 게임조차 무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델 컴퓨터 메인보드라서 오버는 불가능했고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로 바꾸는 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제온 X3440 스펙


Intel® Xeon® Processor X3440 (8M Cache, 2.53 GHz)
코드 이름  Lynnfield                    
주요 정보
수직 분야 Server
프로세서 번호 X3440
상태 Discontinued
출시일 Q3'09
예상 중단 Q4'12
리소그래피 45 nm
고객 권장가격 $230.00
성능
코어 수 4
스레드 수 8
프로세서 기본 주파수 2.53 GHz
최대 터보 주파수 2.93 GHz
캐시 8 MB SmartCache
버스 속도 2.5 GT/s DMI
TDP 95 W
VID 볼트 범위 0.6500V-1.4000V
보충 정보
사용 가능한 임베디드 옵션 아니요
메모리 사양
최대 메모리 크기(메모리 유형에 따라 다름) 32 GB
메모리 유형 DDR3 800/1066/1333 
최대 메모리 채널 수 2
최대 메모리 대역폭 21 GB/s
물리적 주소 확장 36-bit
ECC 메모리 지원  
확장 옵션
PCI Express 개정 2.0
PCI Express 구성 ‡ 1x16, 2x8, 4x4
최대 PCI Express 레인 수 16
패키지 사양
소켓 지원 LGA1156
최대 CPU 구성 1
T<sub>CASE</sub> 72.7°C
패키지 크기 37.5mm x 37.5mm
프로세싱 다이 크기 296 mm2
프로세싱 다이 트랜지스터 수 774 million
고급 기술
인텔® 터보 부스트 기술 1.0
인텔® v프로™ 플랫폼 적격성‡ 아니요
인텔® 하이퍼 스레딩 기술 ‡
인텔® 가상화 기술(VT-x) ‡
직접 I/O를 위한 인텔® 가상화 기술(VT-d) ‡
Intel® VT-x with Extended Page Tables (EPT) ‡
인텔® 64 ‡
명령 세트 64-bit
명령 세트 확장 Intel® SSE4.2
유휴 상태
향상된 인텔 스피드스텝® 기술
Intel® Demand Based Switching
열 모니터링 기술 아니요
보안성 및 안정성
Intel® AES New Instructions 아니요
Intel® Trusted Execution Technology ‡
실행 불능 비트 ‡


제온 X3440 ( 퀴드코어, 4코어 8스레드) 알리에서 구입한 제온X3440

서멀 구리스필요할 때 찾아보면 없습니다. 동네컴퓨터 가게에서도 서멀 구리스가 없더군요.



CPU와 서멀구리스는 준비되었고. 오랜만에 CPU나 교체를 해봅니다. CPU 교체방법은 쿨러 제거-> 기존 CPU 소켓에서 탈거 -> 교체할 CPU 장착 -> 서멀 구리스 살포 -> CPU 장착 -> 쿨러 장착 -> 작동확인.



글을 적어 놓으니까 장황해 보이지만. 간단한 작업입니다. 컴퓨터 부품 작업에서 CPU만 조심해서 다루면 됩니다. 사실, 다른 부품은 장착해서 고장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CPU의 우측 상단에 있는 화살표를 맞추고 소켓에 넣어주면 끝. CPU와 쿨러 장착은 소켓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장착을 하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부팅. 혹시 인식이 되지 않을까? 대기업 컴이라서 조립컴과는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바이오스 상에서 확인. 정확하게 제온 X3340. 2.53Ghz로 인식합니다. L3 캐쉬도 8메가.


CPU Z상에서 인식되었습니다.  린필드 였군요.

4코어 8스레드로 인식.






CPU Z 벤치마크. X3440이 아니라 i7으로 인식됩니다.



CPU를 교체하고 부팅하니 재CPU인식 후 리부팅해야 했습니다. 윈도에 진입 후 문제없이 정상작동 되는 걸 확인. i5 650이 공정이 32나노이고 X3440은 45 나노입니다. 650이 터보 클럭시 3.4Ghz로 작동을 하지만 x3440은 싱글 코어시 최고가 3.0Ghz로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게임비교를 위해서 지나간 게임이지만 다크소울3와 플랜츠 vs 좀비 가든워페어2로 테스트. 듀얼코어를 사용할 때 보다 확실히 프레임 저하가 적습니다. 근데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게임에서는 조금 더 체감이 나지 않을까.







쿨러는 기존에 사용하던 걸 써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발열과 소음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오버를 하면 더 큰 쿨러를 써야했을 겁니다.



듀얼코어에서 쿼드코어 ( 4코어 8스레드) 로 바꿔서 기분이 좋다는 건 말고는 큰 차이는 없네요. 허나 단돈 2만원으로 비용이 아주 저렴했으니 만족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이 컴퓨터가 고장나기 전까지는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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