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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워터 11

판옵티콘과 역판옵티콘, 우리는 거울을 들어서 서로를 비춘다.

면접관이 면접 당하는 'SNS'세상 그 동안 구직자들은 입사 지원하는 회사에 약자의 입장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더라도 참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의 등장은 힘의 균형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동안 회사밖을 나가거면 지원자가는 회사의 고객이 될 수도 있는데, 그런걸 체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불만이 있어도 어쩔꺼야 했겠지만' 이제는 다릅니다.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정보의 빠른 확산은 상황을 다르게 만들었습니다.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는 풍경을 기이하게 만듭니다. 소셜네크워크에 올린 글을 회사의 인사담당자들이 뒤지면서 지원자를 평가합니다. 잘 포장된 자기소개서 보다 소셜네트워크에 있는 내용이 지원자를 파악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개인..

생각나누기 2011.11.25 (4)

인터넷에서도 페르소나를 써야 한다.

회사가 직원 채용시 페이스북, 트워터, 블로그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올린 글과 사진을 보고 사전 조사를 한다는 기사입니다. 입시지원자의 평판을 조사해주는 소셜 인텐리전스가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렸으니 앞으로 채용시 지원자를 평판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추세는 더 강화되겠군요. 이같은 글, 인터넷에 글 올릴때 주의하라는 글은 이전에도 쓴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은 판도라의 상자와 비슷하다. 기사 말미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네요. 포브스는 "한번 인터넷에 올라간 게시물을 지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릴 때는 항상 신중해야 한다"며 "특히 앞으로는 잘못 올린 포스트들만 추적하는 회사까지 등장한 만큼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예측한 것..

생각나누기 2011.06.23 (8)

워런 버핏의 경고. 소셜네트워크 거품 경고등을 켜다.

'오마하의 현인'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투자의 달인인 워런 버핏이 거품 경고등을 켰습니다. 버핏은 현재의 소셜네트워크 붐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소셜네트워킹 기업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은 아주 어렵다”. “대부분은 너무 비싸다”고 말하면서 투자에 신중할 것을 경고했습니다.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기업은 페이스북, 트위터, 그루폰 입니다. 페이스북의 지난해 매출은 10억달러인데 기업가치는 가치는 650억달러. 트워터의 지난해 매출은 1억 5천만 달러인데 기업가치는 250억달러, 그루폰은 7억 6천만 달러 매출에 기업가치는 250억달러 입니다. 좋게 보면 미래가치에 그 만큼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반대로 현재의 매출만 보면 이들이 얼마나 고평가 받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생각나누기 2011.03.30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는가?

요즘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워터가 같은 소셜네트워크가 강세라서 블로그의 인기는 주춤한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소셜네트워크가 대세 라고 평하고, 포털사이트도 블로그는 제쳐놓고 소셜서비스에 골몰하는 분위기 입니다. 다음은 아예 소셜로 올인한 분위기입니다. 예전에는 검색을 하면 블로그나 웹문서가 최상단에 있었는데, 이제는 소셜서비스가 상단에 있습니다. 블로그를 오랬동안 하는 사람들은 찿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처음에는 의욕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블로그를 방치해버립니다.블로그 검색 기업인 테크노라티에 의하면, 블로그의 95%가 만든지 얼마안되서 버려진다고 합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에 의하면 블로거라고 말하는 18-24세의 수가 2006년에 비해서 절반 으로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유..

생각나누기 2011.01.25

2010년도에 실패한 기술 10가지

CNN 에서 2010년도 실패한 기술 10가지를 선정했습니다. 1. 아이폰4 안테나 2010년도의 핫이슈 였죠. 데스그립으로 인한 안테나 수신 불량 사태가 터졌습니다. 버티던 애플이 컨슈머 리포트지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자, 사과를 하고 범퍼 지급하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이폰 안테나 사건을 보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컨슈머 리포트 존재 입니다. 컨슈머 리포트는 광고를 받지 않고 운영합니다. 이로 인해서 광고주 눈치를 볼 필요 없으니 공정한 평가가 가능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불가능 합니다. 국내 언론이나 매체는 광고 기사에 대한 의존이 커서 거침 없는 기사가 안나옵니다. 국내 제조사에 대한 편향적인 언론 기사도 문제이지만, 국내언론의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 기사 입니다. 신문광고를 보면 부동산..

생각나누기 2010.12.30

우리가 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트위터를 버려 당신의 뇌를 구하라!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공감이 가는 기사가 있네요. 기사에서는 트워터와 아이패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는 것과 일치합니다. 역시 글 잘쓰는 사람은 맛깔스럽게 씁니다. 아이패드가 등장하고 타블렛 시장을 개척하면서 주목받았던게 전자책 시장 이었습니다. '이제는 타블렛 으로 책을 읽는 시대가 도래할 것' 이라는 기대감이었죠. 하지만 기대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전자책은 큰 반응이 없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어플 팔아서 대박났다며 호들갑 떨때와는 다르죠. 애플에서도 전자책 판매에 관한 특이한 보도자료는 없죠. 아이패드가 출시할 때는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킨들을 몰아낼거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올해, 킨들은 당초 예상치인 500만대 보다 많은 800만대가 출하되었습니다..

생각나누기 2010.12.23 (2)

모두가 복제되면 어떻게 될까?

"악" 소리나는 구글 면접시험 구글 면접 때 하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구글 면접 과정은 까다롭다고 알려졌죠. 수학문제를 내기도 하고 여러번의 면접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10번 이상 보기도 한다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 이 질문은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문제와 비슷합니다. 구글이 부상하기전 까지만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의 직장이었죠. 질문 내용이나 절차를 보면 마이크로 소프트와 비슷합니다. 이제 구글도 대기업이니 채용 절차는 비슷해져가겠죠. 한 두번도 아니고 저런 면접과정을 제가 직접 부딪친다면 돌파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런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통과한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일겁니다. 올해의 최고 직장은 페이스북으로 선정해되었지만, 여전히 구글은 최고의 직장이죠..

생각나누기 2010.12.21

인터넷은 판도라의 상자와 비슷하다.

트위터가 뭐기에…140 글자 때문에 20년 직장 ‘해고’ 사건 당사자는 괴로운 일이겠지만 흥미로운 일이 발생했네요 트위터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는데, 그 일로 인해서 20년동안 몸담았던 직장에서 해고 되었다고 합니다. < 해고된 옥타비아 나스르 > 자신은 이렇게 생각 했을 겁니다. " 트워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내 직업과는 아무련 관련 없는 일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뉴스 진행자로서의 자질의 의심을 했습니다. 거기에 중동지역 이슈라서 증폭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걸 보면 미국에게 중동이나 이슬람 문제는 우리의 북한 문제와 비슷하게 보입니다. 저는 이 사건에서 소셜네트워크와 인테넷의 특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트워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의 소셜네트워크(SNS)가 대중화 ..

생각나누기 2010.07.12 (2)

UCC 서비스는 유행이었나?

기사 링크 : 그많던 동영상 어디로? 포털 서비스 중단…절반은 문닫아 'UCC가 세상을 바꾼다' 문구가 여기저기서 사용되던 때 가 있었습니다. 문자,사진 그다음은 뭘까? 동영상 이지. 그때는 동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대세로 여겨졌었고 새로운 수익원이 될법하게 떠들었습니다. 몇년 되지도 않아서 서비스 업체들이 하나 둘 씩 문을 닫더군요. 그 이유는 하나겠죠. 투자 한 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 UCC가 거품이 빠지는 걸 보면, 폭발적인 인기를 끌다가 사그라진 '스티커 사진기'를 보는 느낌입니다. 당시에는 대세처럼 느껴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일시적인 유행이었죠. 사실 이게 판단하기 힘든 겁니다. 지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리고 있는 것들이 일시적인 유행인가? 장기적인 트렌드 인가? 일시적인 유행이 도..

생각나누기 2010.05.19

SNS와 주식정보의 결합. Reuters Social Portfolio [ 노키아 5800 ]

Reuters Social Portfolio는 플래쉬기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뉴스와 트워터같은 SNS 정보와 각종주식정보 를 추적할 수 있게 만듭니다. FTSE 지수를 선택해서 그래프형식으로 보여줍니다. Reuters Social Portfolio는 S60V5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오비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가능합니다. http://store.ovi.com/content/28460?clickSource=publisher+channel 이제는 주식정보에 SNS까지 더 해집니다. 아이디어 괜찮은데요. 페이스북 접속자수가 구글을 체쳤다고 나온 뉴스를 보니 SNS가 대세긴 대세인 모양입니다. 일부에서는 SNS가 검색엔진을 뛰어넘을 거라고 예상을 하던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웹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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