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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면접 때 하는 질문이라고 합니다. 구글 면접 과정은 까다롭다고 알려졌죠.  수학문제를 내기도 하고 여러번의
면접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10번 이상 보기도 한다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 이 질문은 마이크로소프트 입사 문제와 비슷합니다. 


구글이 부상하기전 까지만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의 직장이었죠.  질문 내용이나 절차를 보면 마이크로
소프트와 비슷합니다. 이제 구글도 대기업이니 채용 절차는 비슷해져가겠죠. 한 두번도 아니고 저런 면접과정을 제가 직접 부딪친다면 돌파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런 까다로운 채용 과정을 통과한 사람들은 뛰어난 사람일겁니다.


올해의 최고 직장은 페이스북으로 선정해되었지만, 여전히 구글은 최고의 직장이죠. 보수도 좋고, 복지도 좋고. 인지도도 좋습니다. 구글을 입사하는 이유가 좋은 직장이기도 하지만, 일단 구글의 경력이 있으면 통행증을 가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합니다. 구글,HP, IBM,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경력을 쌓으면 기본적인 능력은 검증이 되었다는
거죠.


구글의 채용을 보면서 생각을 해보는게 있는데요.  잘나가는 기업에는 뛰어난 사람이 모인다는 거죠.
보통 사람 보다 휠씬 뛰어난 사람들이 모였기에 그들 앞에는 적이 없을 것 같은데, 새로운 도전자는 계속 나타납니다.


요즘 구글을 긴장하게 만드는 회사가 페이스북이죠. 페이스북이 소셜네트워크 붐을 타고 기세가 무섭습니다. 구글은
페이스북을 견제하지 못하고 있죠. 검색엔진과  소셜네트워크 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언제 위협을 하게 될지 모르죠.


비슷하지 않나요? 마이크로소트가 PC시장의 강자지만 모바일 시장에서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윈도우폰7을 출시하면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성에 비하면 초라한 대응입니다.
웹시장에서는 구글이 검색엔진 절대강자 지만, 소셜 네트워크 붐에는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외에 트워터가 인기입니다. 트워트를 보면서 구글에 대해서 다음과 의문을 생겼습니다.



왜 구글에서는 트워터가 안나왔을까?



구글이 자신들이 혁신적이고 창의적 이라고 홍보하는데요. 구글이 정말 창의적이라면 트워터가 나왔어야 했습니다.
구글에 사람이 없을 까요?  뛰고 난다는 뛰어난 사람들이 득실거리니까 그럴리는 없습니다. 구글의 홍보자료 에서는 20% 정도의 시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시간은 충분하죠.


구글의 근무강도는 강하다고 합니다. '구글 파워'라는 책을 읽어보니, 구글의 근무환경이 홍보만큼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전 직원이 증언하기를 발맛사지나 잘 알려진 복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 구글의 홍보담당자는 당연히 부정했지만) 구글이 캠퍼스 같은 분위기를 낸다고 하지만, 동아리도 아니니 고액연봉 줘가면서
널널하게 해주지는 않겠죠.  물론 이런게 사실 이라고 해도 구글은 최고의 직장이지만요.


시간도 있고, 능력도 있는 사람은 많은데, 트워터 같은 서비스를 생각한 구글 직원이 없었을까요?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물론 구글이 트워터를 먼저 생각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저의 추측이죠. 구글 직원이 2만여명 가량 되는데 그거 하나 생각 못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나 깨나 웹서비스 생각하는데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은 다 비슷합니다. 내가 어떤 걸 생각해 냈다면, 다른 사람도 비슷한 생각을 하도 있다는 거죠.
누가 먼저 시도를 하는냐가 중요합니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그 만이 전화기를 생각한 것은 아닙니다. >

로켓 개발의 역사를 보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비슷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미국, 독일, 러시아에서 로켓 개발 시작 되었습니다.  이 3국 사람들은 전혀 교류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내린 결론은 비슷합니다.
알렌산더 그레이업 벨이 전화기를 발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라이셔 그레이도 같은 날 특허를 내죠. 벨이 인정이 받기는 하지만요. 소니의 워크맨도 독자적인 발상은 아니였죠.


트워터 같은 서비스는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그걸 실현시킬 수 있는 추친력이
필요합니다. 구글이 정말 도전을 장려하고, 혁신과 창의를 장려했다면 구글에게서 트워터가 나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트워터는 구글에게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트워터가 인기를 끈 뒤, 버즈를 내놓았지만 별 반응이 없죠.
구글의 홍보만큼 마음껏 시도할 수 있는지 의문이 갑니다.


노키아가 휴대폰 점유율 1위지만, 스마트폰 붐에 제대로 대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노키아 에도 뛰어난 사람이
많았겠죠. (물론 지금도 많을테고요.)  유명한 대기업 이라면 뛰어난 사람이 많습니다.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선발과정이 까다롭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노키아가 관료주의 때문에 몰락하고 있다는 글이 나왔습니다. 그 글에서는 보면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게 노키아 내부 에서도 논의 도었습니다. 터치기술, 앱스토어와 같은 발상, 심비안 UI 디자인 향상 제안 등 지금 필요한 것들을 노키아도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하는 것은 다들 비슷합니다.다만 그걸 실현을 못했을 뿐이죠.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구글이 쇠락할 때는 노키아나 지금의 둔한 마이크로소프트 처럼 될겁니다. 역량이 있음에도
대응을 못 하는거죠. 지금의 구글이 잘 나가니까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넘어갈지 모르죠.  나중에는 이런면이
크게 부각될 날이 올겁니다.


몰락하는 기업과 시장의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보면서 '왜 적응을 못할까?' 생각을 해보는데요.
자금도 있고, 브랜드도 있고, 뛰어난 사람도 있는데 생각대로 안됩니다. 너무나 무기력하게 무너질 떄도 많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복제가 되었다.




구글은 엔지니어 성향의 회사이고, 창업자도 엔지니어 입니다.채용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중시하는 회사입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니 감성적인 부분이 약하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가 인간의 감정을 파고든 서비스라서 구글과 다르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엔지니어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엔지니어 만으로 혹은 논리적인 사고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이 된다면. 세상은 엔지니어들이 지배하거나 다른 직업은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기술만으로 해결 할 수 없고,
오히려 기술에 집작하다가 무너진 회사는 수 없이 많습니다.


그들은 물론 뛰어납니다. 하지만 모든 분야 에서 만능이 되는 사람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분야에서 천재 취급을
받던 사람이 판을 바꾸면 바보 취급 당할수 있습니다. 아이슈타인 같은 사람도 분야를 바꾸면 바보 취급 당할수 
있습니다. 아이슈타인이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던 것은 논리적인 지적 능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동했기 때문이죠. 만약 육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곳이라면 아이슈타인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요?


예능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는 다양한 도전을 하죠.  멤버마다 잘하는 게 다릅니다.
정형돈이나 정준하는 레슬링이나 봅슬레이 처럼 몸으로 하는 도전에 강합니다. 유재석이나 박명수는 상황극에 가장
잘 어울립니다. 노홍철은 사기나 배신 전문 캐릭터로 잡혀있습니다.


똑같은 프로그램을 하지만 각 멤버마다 잘하는게 다릅니다. 어떤 때는 박명수가 두각을 나타내기도 하다가 몸을 사용해야 하는 도전에는 무력해집니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는 날지만 판이 바뀌면 평가가 달라집니다.


구글드의 저자인 켄 올레타가 구글의 약점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구글의 엔지니어 중심주의가 약점이라는 거죠.
제가 생각한것도 비슷한데요. 구글의 약점은 구성원 모두가 비슷해져 갈 때 입니다. 모두가 단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때 입니다. 변화가 없을 때는 뛰어나지만 예기치 못한 변화에 대응이 안됩니다. 이건 구글 뿐만이 아니라 모든 대기업의 약점이죠.


구글 채용과정을 보세요. 저런 과정을 뚫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습니까?  뛰어난 사람은 통과하겠지만
별종이나 변종은 통과하기 힘들겁니다. 가능성이 있지만 구글이 제시하는 기준에 미달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 나 처럼 되라! >

< 이렇게 >


성공한 회사와 성공한 경영자는 본능적으로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채워넣을려고 합니다. 사람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지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죠. 저도 저와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고,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모두들 그렇습니다. 어느 순간 조직 구성원이 들이 서로 비슷해져가고 가는거죠.


설사 남과 다르다 하더라도 다른 의견을 낼 수 없는 환경이라면 모두들 복제된 거나 다름없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다르죠. 성별, 나이, 취향,성격,가정 환경,성장 환경,학벌,외모등 같은 사람이 없습니다. 배경이 다양한 사람이 모여도 복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거 하자고 하면 왕따 당하는 것은 아닐까?"  "현실성 없다고 비웃음 당하지 않을까?"  "말해보았자 들어주지도
않을꺼야" 라고 생각하거나 관리자나 임원진,경영진 눈치나 보게 된다면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없습니다.
생각은 다르게 할지라도 모두가 똑같이 행동하는 단계죠.


영화 매트릭스에서 요원이었던 스미스가 닥치는대로 복제 시킵니다.
경영자가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거나, 기업문화가 경직되어 있다면 스미스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겠죠.

< 그리고 모두가 복제 되었다 >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



다양성이 필요한 이유는 세상은 계속 바뀌고, 정답이 없는 문제가 계속 던져진다는 거죠.
규칙이 변하지 않는다면 현 상황을 유지하는게 정답에 가깝겠죠. 어느 순간 정답이 오답이 되는 순간이 옵니다.
변종이 필요해 지는 순간이 옵니다. 그러면 다른 답을 구해줄 사람을 찿아야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복제된 사람이라면 제대로 대응이 될까요?


이건 생명체가 다양한 유전자풀을 보유하는 것과 같습니다.


바나나라는 책을 보면 유전자가 단일하면 어떤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우리가 지금 먹는 바나나는
캐번디시 종입니다.  그 전에는 무엇을 먹었느냐?  그로 미쉘을 먹었습니다.  그로 미쉘은 모든 점에서 캐번디시 보다
우월했습니다.  크기도 더 크고 껍질도 두꺼운데다가 질감도 한층 부드러웠고, 맛도 더 진하고 풍부했습니다.


그런데 그로 미쉘은 이제 찿아볼 수 없습니다. 파나마에서 시작되어서 붙여진 '파나마병' 때문 입니다.  파나마병
때문에 그로 미쉘은 멸종했습니다. 이건 바나나의 재배법 때문인데요.  바나나에는 씨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르는가?


바나나는 복제로 재배합니다.  바나나는 장미꺽꽂이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만듭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는 유전적으로 쌍둥이라는 거죠.  이렇게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환경 변화 특히 그 중 하나만 병에 걸리면 전부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몰살당하기 쉽다는 거죠.


이 책에서는 바나나 이런 취약성으로 재앙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바나나는 주식으로 사용되는 곳이 많습니다.)


뛰어난 집단이 몰락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분야에서 뛰어나기는 하지만 비슷한 사람만 있으니 다양성이 사라집니다.  유전적으로 동일한 바나나와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다가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처럼. 전혀 의외의 경쟁자가 제압하는 걸 바라만 봅니다.


유전자가 다양하게 있어야 하듯이, 조직이나 지식이 다양성이 있어야 합니다. 다양할 수록 더 낫습니다. 그건 문제에 접근하는 전략이 많을 수록 더 낫다는 거죠. 무엇인가 일어날 가능성이 알리는 정보원이 더 많아진다는 걸 뜻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 할 때, 구성원들이 서로 다른 도구를 들고 달려들면 도움이 된다. 과학자들이 연구를 공동으로 하는 이유나, 기업들이 한 학교 출신만 뽑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같다. 모든 사람이 같은 식으로 문제를
바라본다면 모두가 같은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서로 다른 해결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머리를 하나로 모으면
가장 영리한 개인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종종 능가하곤 한다.  즉 다양성은 능력을 낳는다.
< 스마트 스웜에서 발췌 >



그러면 어떻게 다양성을 확보해야 할까? 섞어야 합니다. 획일화된 방식으로는 비슷한 사람만 모이기 쉽죠.


말콤 글래드웰의 '그개는 무엇을 보았는가?'를 다시 읽었는데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노벨상을 받기 위해서는 아이비리그를 가야 할 만큼 똑똑할 필요가 없다는 대목이었습니다.  아이비리그 출신이 노벨상을 많이 받기는 했지만 유명하지 않은 대학 출신도 노벨상을 받았다는 거죠.

심리학자 베리 슈워츠가 복잡한 입학 과정 대신 일정한 범위에 속하는 사람을 무작위로 추첨할 것을 엘리트 학교에 권하기도 했다.


이건 교잡하는 것과 비슷하교. 다양성의 확보입니다.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기에는 쉽지 않겠지만  어떻게 다양성을 확보할지 고민을 해봐야 합니다.


이그노벨상 경영학 부분에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연구진인 황당한 연구로 이그노벨상을 받았는데요. 기업이 조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아무나 승진시켜라'는 겁니다. 이걸 수학적으로 증명했다고 하는데요.

연구팀은 160명으로 구성된 가상의 회사에서 이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본 결과, 실적에 바탕을 둔 승진 인사에 비해서 효율이 크게 높아짐을 확인했다. 또한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최고의 사원과 최악의 사원을 동시에 승진시키는 것도 효율제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추정한 이유는 특정 직원이 현 위치에서 우수할지라도 승진 후 다른 위치에서 우수하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입니다.


과학적이라고 하는데 이걸 적용할 회사가 있을까요? ( 참고로  이그노벨상은 특이한 연구에 상을 수여하기는 하지만 연구자체가 하찮은 것은 아닙니다. 이그노벨상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연구한 논문에만 상을 수여합니다.)


있습니다. 일본의 미라이공업이라는 곳은 아무나 승진시킵니다. 선풍기로 서류를 날려서 제일 멀리 날아가는 사람이 승진 대상자 라고 합니다.  이런 인사방식 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기업입니다.


웃을 만한 이야기이긴 한데, 새겨들을 만한 부분은 환경이 다르면 능력발휘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이죠.
바보가 천재가 될 수 있고, 천재가 바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무대에 올라가는냐에 따라서 능력발휘는 틀려지겠죠.


지난 글에서도 적었지만
2010/05/13 - [IT에 대한 네그나생각] - '구글드' 의 저자 켄올레타가 말하는 구글의 약점


구글의 약점은 비슷한 사람만 채워놓을려고 할 때 입니다. 자신들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만 채워 놓아서
환경 변화에 대응하지 못할때가 구글의 위기겠죠.


구글에 입사기준에 떨어지거나, 구글에 매력을 못느끼는 사람,구글에 실망한 사람이 언젠가 구글이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겠죠. 하버드 중퇴생이 만든 페이스북이 구글을 위협할 거라고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되겟습니까?
무시했던 사람이나 집단이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는 것은 흔한일이죠.


구글 뿐만이 아니라 대기업도 마찬가지겠죠.
다양성을 확보해서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모든 조직 혹은 국가의 생존 열쇠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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