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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9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 쉬지 않고 달려야 해. 같은 곳에 있고 싶다면

인공지능 투자가 퀀트 / 권용진 물리학자들은 보통 학계와 연구소에 있습니다. 일부 물리학자들이 금융시장 윌스트리트에 진출해서 새로운 형태인 퀀트가 되었습니다. 퀀트(quant) 수학과 알고리즘만으로 투자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는 들어본 적도 없는, '그런 직업도 있었나?' 하는 반응이겠으나 저도 대략만 들었습니다. 플래스 보이스라는 책을 통해서 조금 알게 되었고. 물체의 운동이나 입자나 관찰할 물리학자가 왜 금융시장에 갔을까? '여기에는 슬픈 이야기가 있어.' 라고 말할 수 있는데. 호기좋게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찾아갔던 사람도 있었지만 근본적으로 일자리 문제입니다. 소련도 비슷했지만 물리학자들에게 냉전시대가 리즈 시절이었습니다. 대우도 좋고 수요도 많았고. 냉전이 저물어가고 기..

책리뷰 2018.11.21

로봇의 부상 : 물은 더 이상 아래로 흐르지 않는다

로봇의 부상 (Rise of The ROBOTS)마틴 포드 Matin Ford ■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는 말이야. 뉴스와 신문에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글과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 기술(AI) 기술이 사회전반에 불러올 변화를 가르킵니다. 물론 아직 오지는 않았습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미래가 실제로 오게 될지 알 수는 없습니다. 그 꿈이 현실이 된다면 악몽이 될지 길몽이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의 유배된 지도자께서는 드라마만 보기 심심하셨는지 읽으셨다고 합니다. 자신이 곧 닥칠 일보다 먼 미래가 더 궁금하신가 봅니다. 트렌드에 맞게 인터넷방송도 하시더군요. 별풍 구걸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불러올 미래전망에 관한 글을 읽고 영상을 보았..

생각나누기 2017.01.26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 : 그래도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인간은...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 Human Are Underrrated제프 콜빈 ( Geoffery Colvin )로봇과 인공지능의 시대, 영속 가능한 인간의 영역은 무엇인가? 2016년, 병신년 무엇을 기억하나요? 원래는 2016년 말에 올해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시작으로 해서 글을 쓸 계획이었습니다. 바쁘기도 했고, 예전만큼 블로그에 열의를 쏟지 않아서... 남는 시간은 엑스박스원 가든워페어2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다보니. 네. 결국 못 했다는 말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병신년에 일어난 놀라운 사건을 들어보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1위는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입니다. 놀랍다는 말 이외에는 다른 어떤 표현도 필요없는 상상 그 이상의 사건입니다. 인간의 상상력은 현실 앞에서 초라해 보입니다. 물론..

책리뷰 2017.01.04

기술충격으로 보는 한국의 패턴

이세돌9단 알파고의 대국이 연일 화제입니다. 세기의 대국은 한국 사회에 인공지능 충격파를 날렸습니다. 가만히 보면 기술혁명이 일어날 때 마다 한국 사회가 보이는 패턴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여론을 형성하는 언론이 보이는 형태인데 그 패턴도 아주 일정합니다. 1. 알파고 인공지능처럼 새로운 기술과 산업이 가져올 현상,부.미래에 대해서 조망하며 호들갑 시작. 2. 선진국과 기술격차를 거론. 격차가 있지만 노력하면 따라잡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 3. 장기연구에 몰두할 수 없는 한국의 환경언급. 고질적인 소프트웨어 산업 인식 부족도 함께. 4. 정부의 집중적인 투자를 촉구하면서 반드시 언급되는 단어가 그놈의 컨트롤 타워 설립.(컨트롤 타워를 못 만들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왜 한국만 컨트롤 타워가 필요할까?..

생각나누기 2016.03.15 (2)

인공지능의 바둑정복은 시간문제일 것

인간 vs 기계의 흥미로운 대결이 성사되었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컴퓨터 알파고(AlphaGO)가 이세돌 9단과 맞붙는다고 합니다. 딥 마인드는 유럽 챔피언 판후이를 꺽어 프로바둑기사를 이긴 최초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이미 체스에서는 1997년의 IBM의 슈퍼컴퓨터 딥 블루가 러시아의 가리 카스파로프를 이긴 전적이 있습니다. 바둑은 체스와 달리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기계가 인간을 꺽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세돌 9단의 승리를 예측하면서 기계가 인간을 이기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평하거나 바둑 만큼은 인간을 절대 못 이길 것이라고 단언합니다. ■ '그것은 불가능하다'를 계속 꺾은 기술의 역사 최근 읽었던 책이 기술의 예측의 허망함을 다룬 입니다. 미래예측의 어려움을 설명합니다..

생각나누기 2016.01.29

강한 인공지능의 최종 목표는 신이 되는 것일까?

영국 왕실 천문학자 마틴 리스(72) 교수는 강연에서 "외계지능생명체탐사(SETI)를 통한 신호는 기계로 부터 올 가능성이 크다" 또 “대부분 우주 탐사는 인간이 아닌 기계에 의해 이뤄질 것인 만큼 앞으로 수세기안에 우주를 지배하는 지능은 기계가 될 것” 고 발언했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리스 교수가 처음이 아닙니다. 레이 커즈와일 같은 미래학자들이 외계생명체가 아닌 기계를 먼저 만나게 될것이라고 주장한바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도 화성에는 무인탐사선을 보냈고 지구에서 가장 멀리간 탐사선 보이저 1호도 무인입니다. 생명체 대신 기계를 보내는게 당연합니다. 생각을 해보면 간단합니다. 탐사선에 생명체를 싣고 우주공간을 돌아다니는 일은 제약이 큽니다. 생명체를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를 공급하고 거주하기 위한 환경이..

중얼거림 2015.06.08

구글 플러스 얼굴 인식 오류. 기계가 어려워 하는 일은 무엇일까?

구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구글 플러스에 사진을 업로드를 하면 사람 얼굴을 인식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니다. '이 사람은 누구입니까?' 얼굴 인식 알고리즘으로 사진에 보이는 사람 얼굴을 거의 다 잡아내지만 간혹 오류가 나타납니다. 사람 얼굴 처럼 생긴 형상도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기계는 복잡한 수식 계산도 오류 없이 풀어내고 인간이라면 고문처럼 느낄 지루한 반복작업도 잘 수행합니다. 우리가 끙끙거리는 일을 쉽게 풀어내는 기계도 어려워 하는 일이 있습니다. 얼굴 인식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람 얼굴과 아닌 것을 인식하는 일이 매우 쉽게 느껴지지만 기계에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기계는 고양이와 개를 정확하게 구분하는 작업이 어렵고, 살아 있는 나뭇가지와 불에 탄 나뭇가지를 구분하는 일 역시 어렵습니다. ..

중얼거림 2015.02.19 (2)

인공지능, 거대한 물결 앞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변하게 될 미래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지고 화제가 된다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입니다.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긍정적인 모습이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부정적인 경고입니다. 인공지능이 사회에 보급되기 시작한다면 보통 사람이 종사하는 일자리를 사라지게 될거라는 암울한 예상입니다. 관련 주제에 대해서 책을 읽고 소감을 블로그에 몇 번 쓰기도 했고 KBS에 방영된 다큐먼터리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로봇 혁명, 미래를 바꾸다 : 기술이 바꿀 우리의 미래 사라지는 일자리가 생기더라도 새롭게 창출되는 일자리로 위기가 극복될거라는 주장이 있고 기술 발전으로 인용 부작용에만 초점을 맞춘 시각일수도 있습니다. 낙관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

영상보관소 2015.01.26

제2의 기계시대 : 신세계가 만들 가능성과 풍요 그리고 격차

제 2의 기계시대. 인간과 기계의 공생이 시작된다. (The Second Machine Age) 인류 역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하나를 묻는다면 단연 ‘산업혁명’입니다. 기계공학, 화학, 야금학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일어나 발전이 종합한 산업혁명은 인류를 도약하게 만들었습니다. 산업혁명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바로 증기기관이었습니다. 증기기관은 인간과 가축의 근육이 지닌 한계를 넘어서 유용한 에너지를 원하는 만큼 낼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 다른 어떤 수단보다 뛰어났습니다. 증기기관에서 시작된 기술혁명은 큰 공장과 대량생산, 철도와 대중교통을 탄생시켰습니다. 산업혁명을 통해서 인류는 제1의 기계시대로 들어섰고 인류학자인 이언 모리스(Ian Morris)의 말대로 “이전의 세계 역사에서 펼쳐졌던 모든 사건을..

책리뷰 2014.12.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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