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와 사마귀 건물안에서 헤매고 있는 잠자리. 잡아서 밖으로 보내줄려고 했지만 실패 보도에서 열심히 사람을 피하던 사마귀. 마차와 대적한다던 고사와는 달리 사람들이 지나가면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빳다. 결국 발로 살짝 차서 화단으로 보내주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사마귀 보기도 어렵다. 소소한 풍경 2009.09.02
노키아6210S로 찍어본 풍경 노키아6210은 광량이 풍부하면 사진이 잘나오는편. 320만화소에 AF도 있고 조금만 더 발전 하면 컴팩트디카는 필요가 없을듯싶다. 접사도 그럭저럭 잘되어서 기억해야할 문서를 찎는 데 유용 소소한 풍경 200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