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안에서 헤매고 있는 잠자리. 잡아서 밖으로 보내줄려고 했지만 실패
보도에서 열심히 사람을 피하던 사마귀. 마차와 대적한다던 고사와는 달리 사람들이
지나가면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빳다. 결국 발로 살짝 차서 화단으로 보내주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사마귀 보기도 어렵다.
보도에서 열심히 사람을 피하던 사마귀. 마차와 대적한다던 고사와는 달리 사람들이
지나가면 허겁지겁 도망가기 바빳다. 결국 발로 살짝 차서 화단으로 보내주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사마귀 보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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