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257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결제 드디어 지원되는 모양입니다.

안드로이드 유료앱 장터 열린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유료앱 결제가 지원되는 모양입니다. 구글 블로그에 체크아웃 서비스를 한다고 올라왔다고 삭제가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준비가 거의 다 된것 같습니다. 기사를 종합해 보면 7월중에는 서비스를 할 것 같네요. 그동안 왜 유료결제 지원안해 주냐고 성토 했는데 드디어 해주네요. 국내에서 나온 스마트폰 대부분이 안드로이드인데 ( 갤럭시S, 갤럭시A, 시리우스, 옵티머스,모토로이) 하루 판매량이 궁금합니다. 구글에서는 하루에 16만대씩 팔리고 있다고 밝혔죠. 국내에서도 만만치 않게 팔릴거라고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모토로이가 싼값에 풀리더군요. 국내에서 안드로이드를 이렇게 밀어주니 구글도 빠른 지원을 해야겠죠. 안드로이드 말고는 한국에서 성공한 서비스가 없고 ..

안드로이드 2010.07.10

노키아 N8 사진 샘플 두번째

발매일이 얼마 남지 않은 노키아 N8의 샘플 사진이 또 나왔습니다. 얼마전에도 샘플사진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원본사진을 그대로 올려놓으니 브라우저가 버벅거리더군요. 사진을 리사이즈 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노키아 N8 샘플 사진 다수(스크롤 압박주의) 이번에 나온 원본사진도 용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사이즈가 4000*3000 , 4000*2248 에 용량은 2~3메가 입니다. 화소가 올라가니 용량이 커지고 읽는데도 시간이 걸립니다. 삼성NX10 으로 찍은 1400만화소로 찍은 사진을 읽을때도 버벅거리더군요. (용량이 거의 6메가 가까이 나왔으니) 컴퓨터를 바뀌야 할 때 인가 봅니다. 그대로 올릴 수 없어서 1280*960으로 리사이즈를 했습니다.원본사진을 보실려면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conv..

노키아 2010.07.10

퀄컴의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한 게임 'Rock 'Em Sock 'Em

퀄컴에서 증강현실 SDK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Mattel에서 만든 'Rock 'Em Sock 'Em' 라는 게임으로 패턴도같은 종이에다가 폰을 비추면 로봇이 나와서 대전을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휴대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대전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심비안용 증강현실 게임을 소개했었습니다. 증강현실로 좀비게임을 즐긴다. Augmented Reality Zombie ShootAR 노키아 6210S에서도 이런 비슷한 게임이 있었죠. 디펜스게임과 비행기 조종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패턴이 그려진 그림을 놓아야 되더군요. 증강현실 기술은 게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PS를 활용한 위치정보는 생각보다는 활용성이 떨어집니다. 증강현실 기술은 실용성 위주 보다 재미위주로 개발하는게 좋을 거라..

안드로이드 2010.07.09

리눅스에서 뱅킹서비스가 가능. 우리 은행 오픈 뱅킹

매킨토시, 리눅스 사용자도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사용 우리은행에서 웹표준을 준수하는 인터넷 뱅킹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파이어폭스, 크롬, 사파리 같은 웹브라우저는 물론이고 리눅스, 맥 사용자 들도 인터넷 뱅킹이 가능합니다. OTP를 사용하면 이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번에 스마트폰 뱅킹서비스를 OPT로 가자는 글을 작성을 했었습니다. 스마트폰 뱅킹은 OTP로 갑시다. 드디어 제가 말한 대로 되었군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서 뱅킹 어플이 나오고 있는데,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는게 보안에는 유리하겠지만, 다른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사람은 지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하면 모든 기기에 지원을 할 수가 없고, 버전업이 될때마다 유지보수를 해야하니 비용이 많이 들죠. 어플리케이션..

노키아 N8 샘플 사진 다수(스크롤 압박주의)

곧 발매 예정이라서 그런지 N8에 대한 리뷰나 사진이 많이 올라옵니다. 개인적으로 N8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것은 폰카인데(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기도 하고요.) 사진샘플이 또 나왔습니다.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빨리 만져보았으면 좋겠네요. 폰카하니 생각이 나는게 월간사진 에서' 제럴드 프라이어'라는 사람은 소개가 되었습니다. 보통 사진작가 하면 굉장히 좋은 카메라를 사용할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 사람의 특이한 점은 지금껏 한번도 고급카메라나 장비로 작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만만치 않은 경력의 소유자인데(뉴욕 국제 사진 센터 디렉터, 뉴욕대학교 사진학과 학과장) 그의 사진이 150만 화소의 폰카메라로 촬영을 한것이라고 합니다. 폰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25달러짜리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

노키아 2010.07.08

노키아 C3 홍보영상

노키아 C3 홍보영상인데, 노키아 코리아는 국내에는 이런 모델 들여올 생각이 없을까요? 이런 블랙베리 타입보다는 슬라이드 쿼티를 더 선호하는데 키보드가 있는 모델자체가 별로 없습니다. 노키아 뿐만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도 터치폰에만 집중을 하고 있죠. LG에서 옵티머스Q 쿼티 모델 한가지 내놓았을 뿐입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도 있군요. 스마트폰이 PC라는 인식만 생기면 키보드가 있는 모델이 많이 나올텐데 아쉬운 상황입니다. 저는 터치로 자판 치는게 적응이 안되서 키보드 모델이 여럿 나와주길 바랍니다. 노키아가 무선통신사업을 일본 르네사스 사에 넘겼다고 합니다. 휴대폰 부분에 더욱 더 집중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이런 기술 가지고 있어봐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안된다' 고 판단을 한 것 일까요? 노키아의 ..

노키아 2010.07.08

[ 노키아 5800 게임 ] Miluegg Jump

노키아 N97 용 게임인 Miluegg Jump 입니다. 분위기도 괜찮고(태고의 달인이 생각나네요) 간단한 조작으로 할 수 있는게 마음에 들어서 오비스토어로 접속을 했더니 5800 은 호환이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별다른 기능이 없어보이는데.. 제작사에서 그냥 5800으로 안만든 건지 N97시리즈만 됩니다. 추가 떠돌이님의 제보로 알게 된 사실인데 노키아 5800에서도 됩니다. 자바를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비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http://store.ovi.com/content/23462 5800은 안되니 아래 주소로 가서 다운 받으세요. http://forum.dailymobile.se/index.php/topic,23313.0.html 점프해서 쭉쭉 올라가..

모두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앱개발, '4천만원들여 연83만원번다'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의 기사가 나왔습니다. 생각으로만 하고 있었는데 컨설팅회사의 보고서가 나왔군요. 그동안 언론에서는 '어플리케이션, 게임 팔아서 대박났다'는 식의 기사를 많이 작성했습니다. 언뜻 보면 '나도 해볼까?' 생각이 들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기사를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어플리케이션 팔아서 대박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속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일이 나에게도 똑같이 될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언론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기사를 찿아다닙니다. 흔하지 않고 특이한 일일수록 관심을 받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은 당연히 기사가 되지 않습니다. 유명한 '개가 사람이 무는 것은 기사가 될 수 ..

생각나누기 2010.07.07

[ 노키아 5800 게임 ] 스트리트 파이터 알파(제로) Street Fighter Alpha

노키아 5800으로 캡콥 게임을 몇번 소개를 했었습니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Super Street Fighter II ) [ 노키아 5800 6210S X6 ] [ 노키아 5800 게임 ] 역시 폰에는 퍼즐게임 Super Puzzle Fighter 2 Turbo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알파 입니다. 일본에서는 제로라는 타이틀 이었고 해외에서는 알파 라고 칭했습니다. 일본판과 해외판 타이틀이 다른 게임이 몇몇 있죠. 대표적인것이 바이오 하자드 인데 해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 입니다. 이 시절만 하더라도 대전격투 게임이 많이 팔렸죠. 새턴 플스 합쳐서 백만장 넘게 팔았던 걸로 압니다. 모바일 게임답게 캐릭터 수가 줄었습니다. 가상키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파동권과 승룡권 사용하는게 가능은 하네요...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 옛 생각이 나게 만든다.

오랜만에 적어보는 무한도전 감상평입니다. 챙겨보는 TV프로그램 중 하나가 무한도전입니다. 요즘에 디스커버리채널이 나와서 MAN VS WILD를 봅니다. 지난주 까지 달력특집을 했는데 달력 특집은 해가 바뀔수록 지루하네요. 무한도전에 외부인이 나와서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는 건 별로더군요. '흙탕물에도 뒹굴겠다'는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레슬링 특집인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몸개그 쪽에 더 취향에 맞네요. 넘어져서 웃기는게 더 좋습니다. 무한도전 공식대로 처음에는 오합지졸 설정입니다. 나중에 가서는 고수에게 비법을 전수받겠죠. 슬럼덩크 같은 스포츠만화 설정이죠. 이게 영화나 드라마의 고정된 틀인데 진부하지만 계속 봐도 재미가 있습니다. 자신들이 해보겠다고 어린시절에 보았..

영화와 TV 2010.07.0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