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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에서 증강현실 SDK를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Mattel에서 만든 'Rock 'Em Sock 'Em' 라는 게임으로
패턴도같은 종이에다가 폰을 비추면 로봇이 나와서 대전을 할 수 있습니다.  2개의 휴대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대전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심비안용 증강현실 게임을 소개했었습니다.
증강현실로 좀비게임을 즐긴다. Augmented Reality Zombie ShootAR


노키아 6210S에서도 이런 비슷한 게임이 있었죠. 디펜스게임과 비행기 조종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패턴이 그려진 그림을 놓아야 되더군요.


증강현실 기술은 게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GPS를 활용한 위치정보는 생각보다는 활용성이
떨어집니다. 증강현실 기술은 실용성 위주 보다 재미위주로 개발하는게 좋을 거라고 봅니다.



Peer-to-Peer 기술을 활용한 데모가 나왔습니다.
'Pocket-lint'라는 게임을 노브툭, 넥서스원, N900 유저가 동시에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술입니다. 접속방식도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가리지 않네요. 당연히 3G데이터망 통신도 가능하겠죠.



이 기술은 많이 생각해왔던 것인데요.
간단한 캐주얼 게임에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스톱 게임을 예로 들어보면.
원도우사용자와 안드로이드, 아이폰 사용자들이 같이 고스톱을  하는 거죠. 기종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은 매력적입니다.



이거 와는 약간 다르지만 이렇게 응용할 수도 있겠죠.
간단한 온라인게임을 만들어서 PC에서 즐기다가 종료후 야외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거죠.


저장된 데이터는 온라인상에 있으니 끊김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스마트폰의 성능이 날이 갈수록 향상
되고 있으니 곧 이런 이런식의 게임도 나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데이터 비용이 들겠지만 잘 만든다면 수요를
자극할 수 도 있을 겁니다.


후발주자들은 부상하는 시장에서 기회를 잡는게 유리하겠죠. 게임분야도 특정 게임이 자리를 잡으면 후발주자가 비집고 들어가기는 힘드니까요.


게임보다는 비지니스에 이런 기술이 먼저 활용될거라고 봅니다. 사무실에서는 PC로 처리를 하고 이동중에는 스마트폰으로 다시 PC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지겠죠.  비지니스 분야는 돈이 되는 분야는 더욱
더 유망하죠.


언제 어디서나 구현되는 오피스환경이 만들어지면(이게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PC의 중요성이 커질거리고 봅니다.


타블렛등의 기기가 뜨자 '데스크탑이 사라진다'는 식의 주장이 나옵니다만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타블렛으로 업무를 보는 직업은 소수겠죠. 전부터 생각한것이지만 타블렛은 엔터테인먼트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이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정보를 취합하는 기계로 제격이죠.
데스크탑이 업무용도에 최적이고 가장 좋은 점은 저가격이라는 이점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데스크탑은
굳건하게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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