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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5800으로 캡콥 게임을 몇번 소개를 했었습니다.
슈퍼스트리트파이터 (Super Street Fighter II ) [ 노키아 5800 6210S X6 ]
[ 노키아 5800 게임 ] 역시 폰에는 퍼즐게임 Super Puzzle Fighter 2 Turbo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 알파 입니다. 일본에서는 제로라는 타이틀 이었고 해외에서는 알파
라고 칭했습니다.  일본판과  해외판 타이틀이 다른 게임이 몇몇 있죠.
대표적인것이 바이오 하자드 인데 해외에서는 레지던트 이블 입니다.

이 시절만 하더라도 대전격투 게임이 많이 팔렸죠. 새턴 플스 합쳐서 백만장 넘게 팔았던 걸로 압니다.



모바일 게임답게 캐릭터 수가 줄었습니다.


가상키패드로 게임을 하는데 파동권과 승룡권 사용하는게 가능은 하네요. 
아이폰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4가 나오기도 했죠.


게임할려면 키보드나 패드가 있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이라 터치게임으로는 뭐가 나오든 큰 관심이 없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파4는 과거로의 회귀라는 컨셉을 가졌습니다. 격투게임이 너무 복잡해지고 하는 사람만 하는 걸 타파해 보자는 거였습니다. 사실 게임 안하는 사람들에게 격투게임은 힘들죠. 캡콥격투게임은 6버튼
사용하는 시스템이라서 초보자들은 닌텐도 사장말대로 패드를 보자마자 겁을 먹을 겁니다.


더군다나 요즘 격투게임은 콤보공격이 중요시 되어서 한번 떠오르면 사망이죠. 뭐 해보지도 못하고 게임 끝입니다. -_-; 저는 FPS게임에서 이런 걸 느끼는데요.  FPS 대전게임에는 스나이퍼가 꼭 있죠. 이 스나이퍼 존재 때문에 FPS게임을 안합니다. 그냥 뛰어가다가 죽는게 다반사입니다.(난 총 한번 못 쏴봤는데..-_-;)
게임 한 판 끝날 때까지 손 놓고 기다려야 하죠. 흥미를 가지기 힘들더군요.



캡콤의 단순화 전략은 성공을 하고 스트리트 파이터4 는 발전한게 없다는 평가를 듣기는 했지만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런 걸 보면 균형을 잡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게임기획자들을 가장 괴롭히는게 게임의 밸런스를 잡는 것인데,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는 중간상태가 가장 이상적이죠.


게임후속작들이 나올수록 유저들의 흥미들 돋구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스템을 추가하는데 이런 요소가 너무 과하면 복잡해지고 흥미를 잃게되죠.  그러면 다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단순화 시킵니다.
모든 게임이 이 과정이 반복되는 것 같습니다.


산정상으로 영원히 돌을 가져가기를 반복하는 시지푸스 처럼 단순함과 복잡함과 조화를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저번글에서 신념과 사상의 바벨탑은 무너지니 균형과 조화를 갖추어야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하기에는 어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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