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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745

사진을 타일형식으로 만들어주는 라이브 배경화면 Photile live wallpaper

배터리와 버벅임의 압박에도 라이브 배경화면을 고집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 라이브 배경화면을 여럿 설치해놓고 돌려가면서 보는데요. 제가 원하던 라이브 배경화면이 나왔습니다. Photile live wallpaper 는 원하는 사진을 타일형식으로 만들어주는 라이브 배경화면 입니다. 조작방법은 따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이 간단하니 생략합니다. 그저 사진 선택만 하면 되니까요. 그림이든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든 관계없이 잘 됩니다. 라이브배경화면을 적용하면 이렇게 타일형식으로 됩니다. 화면을 터치하면 물결이 일으키는 효과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라이브 배경화면이 독특한 특징이기는 하지만, 라이브 배경화면 사용하다가 그림으로 교체하면 체감이 느껴질정도로 날라다닙다. 배터리 소모도 더 심해..

안드로이드 2011.03.11

캔을 맞춰서 쓰러뜨려라! Can Knockdown 2

공을 던져서 캔을 쓰러뜨리는 Can Knockdown 2 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1달러에 판매중입니다. 원래 이 글은 쓸 생각이 없었는데 급하게 적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블로그에 접속을 했더니 이 스크린샷이 떡하니 나옵니다. 접은 화면은 좀비얼굴입니다. 좀비보기 싫은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저도 순간 깜짝놀랐습니다. ^-^; 좀비부스라는 어플인데 사람얼굴을 좀비로 만들어 주는 기능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정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혐오감을 느낄 수 있겠죠. 저도 접속했다가 놀랐는데. 빨리 이 화면을 메인에서 치워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급하게 적은겁니다. 이 스크린샷을 치울려고요. ^-^;

안드로이드 2011.03.10

안드로이드 좀비 게임 Stupid Zombies. 좀비는 어떻게 세상을 지배했나?

안드로이드에 할 만한 게임이 없죠. 개인적인 취향으로 스마트폰 게임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게임하는 시간이 아까워 지고 있고, 게임을 해도 아주 재미있는 게임을 해야 손해를 안보는 느낌이 듭니다. 대부분 한 번 하다 마는 수준인데 건드려 볼 만한 게임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가 기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생각보다 게임이 잘 늘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나온 게임들이 다시 안드로이드로 나오는 수준입니다. 오늘짜 뉴스를 보니 오픈마켓 자율심의 법안의 통과되었다고 나오는데 이제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게임을 다운받을 수 있게 되겠습니다. 이제 게임 좀 늘어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안드로이드에서 돈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겠죠. 구글이 분발을 해야 하는데 손 놓고 있는 ..

안드로이드 2011.03.10

앵그리버드 시즌 성 패트릭 데이 (Angry Birds Seasons St. Patrick’s Day) 업데이트 예정

앵그리 버드 시즌이 성 패드릭 데이를 기념해서 업데이트를 할 예정입니다. 앵그리버드는 구글가 특정일에 바뀌는 것처럼 되어 가네요. 크리스마스, 발렌타인,성 패트릭 다음에는 뭐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이런식의 특정일을 기념하는 마케팅도 괜찮죠. 성 패트릭 데이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아일랜드에 처음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인물이자 아일랜드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축제로 매년 3월 17일에 열린다. 퀘벡주는 프랑스어 사용 지역인데, 가톨릭 신자들인 아일랜드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왔다. 아일랜드 출신 사람들뿐 아니라 모든 시민들이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공식행사이다. 아일랜드 전통복장을 한 백파이프 악단과 성 패트릭 모습의 인형이 거리를 행진한다. 거리 퍼레이드에 등장하는 모든 형상은 아일랜드를 상징하는 녹색..

안드로이드 2011.03.09

안드로이드에서 닌텐도64에뮬을 N64oid. '내가 최고다' 라고 생각을 하는 그 순간

안드로이드에 닌텐도64 에뮬레이터인 N64oid가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최초의 닌텐도64 에뮬레이터라고 하는데 그전에 없었나요? 스크린샷은 한 번쯤은 보았을 마리오,마리오카드, 젤다 입니다. 닌텐도 게임기에서 가장 믿을 것은 닌텐도 게임이죠. N64oid의 특징으로는 1. 대부분의 게임이 잘 구동된다고 하는데 하이엔드 모델에 적용됩니다. 1Ghz이상의 모델 권장입니다. ( 예 넥서스원, 넥서스S, 드로이드) 보급형 모델만 아니면 다 될것 같군요. 2. 게임의 세이브도 잘되고, 인게임 세이브는 강제세이브를 말하는 모양이군요. 중간에 세이브하고 다시 불러올 수 있는게 에뮬의 장점이죠. 3. 반투명 키패드와, 하드웨어 버튼에 키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아날로스틱을 G센서로, 다양한 옵션. N64oid는..

안드로이드 2011.03.05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 시연한 하복(havok) 엔진

곧 나올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 시연한 하복엔진 영상 입니다. 하복엔진의 물리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복엔진이 사용된 게임이 카운터 스트라이크와 스타크래프트2가 있습니다. 언리얼 엔진도 개발중이고 이제 스마트폰에서 게임엔진이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현재 발표되는 스마트폰은 듀얼코어가 대세를 이루고 있고, 곧 이어 쿼드코어가 나오겠죠. 그전까지는 성능이 떨어져서 최적화를 시켜야 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드웨어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남는 잉여자원은 게임 같은 엔터테인먼트에 사용될 수 밖에 없죠. 가장 시장성이 크고 돈이 되는 분야이기도 하고요.

안드로이드 2011.03.03

구글 본사에 설치된 허니컴 동상

구글 본사인 마인틴 뷰에 허니컴 동상이 설치되었습니다. 허니컴 발표한지가 언제인데 진저브레드 때와 비교하면 조금 늦네요. 설치하는 영상 중에 벌옷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있군요.. ^-^; 준비된 퍼포먼스인가.. 이번 조각상에는 다른 버전 때와는 다르게 안드로이드가 보입니다. 벌집안에 안드로이드가 들어아 있네요. 일벌이 로열제리를 먹여서 여왕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일까요? 야생 생존프로그램인 MAN VS WILD에서 베어 그릴스가 벌꿀 훔칠려고 하던 에피소드가 기억이 납니다. 훔치긴 했는데 대가는 컸죠. 한번 쏘이니까 사람이 달라보일 정도로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웬만하면 시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가 업데이트가 잦은 이유가 언론이나 대중에 계속 노출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

안드로이드 2011.03.02

dropcap2로 스크린 캡쳐를 해봅시다.

안드로이드에서 스크린을 캡쳐하는 어플은 shootme가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스크린샷을 올릴 때에도 shootme를 사용하는데요. 보통 shootme를 사용할 때는 흔들어서 캡쳐를 하는데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bw.picme.local&feature=search_result 노키아 5800을 사용할 때는 screensnap이라는 어플을 사용했는데, 캡쳐하는 버튼을 지정할 수 있었습니다. 카메라 버튼을 캡쳐하는 버튼으로 만들 수 있었죠. 제가 사용하는 모토글램에서 검색버튼이 있는데요. 있어도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이 검색버튼을 캡쳐하는 기능으로 만들 수 있지 않..

안드로이드 2011.03.01

모토로라 타블렛 줌 1.5Ghz 오버클럭

모토로라의 안드로이드 타블렛 줌을 1.5Ghz로 오버클럭 했습니다. PC에서의 오버클럭질이 이제 안드로이드로 옮겨붙었습니다. 쉴새 없이 '내가 1등이다' 고 외칠텐데 안드로이드에서 AP경쟁도 볼만하겠습니다.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쿼드런트 벤치인데 1.5.로 오버하니까 압도적이네요. 쿼드런트 점수는 3105, 47 MFLOPS가 나왔습니다. 테그라2를 사용한 옵티머스2X는 어디까지 오버가 될지 궁금하군요.

안드로이드 2011.02.28

안드로이드 허니컴 타블렛에서의 게임

MWC 2011에서 시연한 안드로이드 타블렛 게임 영상입니다. 허니컴은 기본적으로 테그라2 듀얼코어가 달려있으니 그래픽은 괜찮네요. 최근에 테크라2를 사용한 옵티머스2X를 만져보았는데 괜찮더군요. 빠릿한 느낌도 좋고, 플스 에뮬레이터 CAPCOM VS SNK를 해보았는데 파동권, 승룡권도 잘나가고 잘됩니다. 사용하는 사람은 만족을 하더군요. MWC 2011를 보고 느낀점을 작성할려고 했는데 늘 그렇듯 시기를 놓쳤군요. ^-^; 생각보다 하드웨어로 차별화되는 시기가 빨리 오는 느낌입니다. 소프트웨어로는 더 이상 차별화가 힘들죠. 소비자자가 체감하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UI도 큰 특징이 없고 다른 장점을 흡수하면서 발전하고 있으니까요. 앞으로는 하드웨어가 더욱 더 부각 될 겁니다. 듀얼코어 AP가 나온지..

안드로이드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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