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G전자사 부진에 부진을 겪고 있는 MC사업부를 정리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연속 23분기 적자 행진에 누적 적자액만 무려 5조. IOT 시대에 폰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그 주장이 웃겼습니다. 아니. 폰이 팔려야 활용을 하지. 안 팔리는 대 무슨 IOT 타령을? news.v.daum.net/v/20210120163313385 [종합]"모든 가능성 열어뒀다" LG폰 결국 포기 가닥..누적 적자 5조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김흥순 기자]"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LG전자가 결국 스마트폰 사업(MC) 정리 수순에 돌입한다. 무려 23분기 연속 적자에, 누적 적자규모만 5조원대에 달하는 MC사업 news.v.daum.net 웃지도 못하는 점이 시장은 LG폰 사업 포기 소식을 호재로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