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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웨어의 안드로이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스마트 K9’ 안드로이드를 적용한 최초의 내비게션입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 1Ghz CPU(CoreTex A8), 512메가 메모리, 듀얼 SD슬롯 정전식멀티 터치를 지원 라이브(Live) 검색 ,차선이탈감지 솔루션 ,아이나비앱스 ,지능형 차계부 플러스 ,바탕화면 위젯



그전까지는 내비게이션은 윈도우CE를 사용했는데 이제는 안드로이드 시대입니다. 대세이기도 하고 오픈소스라서
적용하기도 쉽죠. 어플리케이션을 구하기가 쉬운점도  K9은 구글CTS 인증을 받지 않은것 같군요. 안드로이드 마켓이 적용되면 좋기는 한데, 차에서만 사용할 것 이므로 받을 필요는 없겠죠. 안드로이드는 마켓을 통하지 않고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도 가능하고요.



사용해 본바로는 내비게이션은 아이나비가 제일좋더군요. 지도가 제일 충실했습니다.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SK, KT에서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해서, 전용 내비게이션이 입지는 좁아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니, 스마트폰이 사라지게 전용 내비게이션을 사라지게 만들거라고 말을 합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이 충실한 것은 사실인데, 그렇다고 전용내비게이션이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운전할 때 마다
폰을 거치시켰다 뺏다 하는게 귀찮죠. '조금 귀찮더라도 돈을 아끼겠다'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비게이션도
저렴해졌으니까 하나 차에 구비해 놓는 게 편합니다.



K9을 비롯한 앞으로 내비게이션은 블랙박스 기능이 필수로 들어가겠죠. 요즘은 버스와 택시는 기본으로  설치하는 추세이고 일반인들도 블랙박스 많이 달아놓았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블랙박스 영상도 많이 올라오죠. 잘했니 못했니 하면서 시비를 가릴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습니다. 공갈협박범도 블랙박스 앞에는 안 통하죠. 일부러 차에 부딪힌
후에 함의금을 요구한 범인들이 붙잡혔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제는 사라지겠죠. 기술이 사라지게 만드는 범죄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이 내비게이션은 블랙박스에 이어서 하이패스까지 통합시킨 내비게이션이 주가 되지 않을까 싶군요. 내비게이션 시장은 저가와 기능이 통합된 고가로 양분화 될 것 같습니다. 내비뿐만 아니라 다른 시장도 마찬지입니다. 경쟁이 치열해 지면 다들 이렇게 됩니다. 중간시장은 사라지게 되고, 양극단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내비게이션의 경쟁자라면 스마트폰 보다 태블렛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플레이어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죠. 그대로 차에 거치하면 내비게이션이 됩니다. 삼성이 4,5,7인치 WIFI전용 태블렛을 만들고 있는데 내비게이션을
사는 것 보다 태블렛을 사는게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한 어플리케이션도 설치가 가능하고요.
단점은 고가의 태블렛을 차에 놔두고 다니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내비게이션이 더 이상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할거라는 것은 사실인데,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당분간은요. 내비게이션의 진정한 적은 스마트폰, 태블렛 보다는 전용시스템이겠죠. 스마트폰 시대가 열린데 이어서, 그 다음은  스마트카 시대가 열릴 겁니다. 앞으로 차량 출고시 기본적으로 탑재가 되거나 매립이 될 것인데 이 때문에 내비게이션이 사라지게 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전용 내비게이션으로 특화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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