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소수점투자로 인텔 1주 만들다

네그나 2022. 11. 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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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짤이 투자를 해서 인텔 1주로 만들었습니다. 소수점 투자로 1이 넘어가면 전환 신청을 해야 합니다. KB증권의 경우에는 마블 미니에서 "온주 전환하기"를 눌러주면 됩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구매 후 D+3 일이 지난 뒤에 온주 전환 신청이 가능합니다.

 

전환하기를 눌러주면

확인을 눌러주면 끝!

증권사에 따라서 1주가 되면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도 있는 가 봅니다. KB증권에는 없는 듯하고.

ETF만 보더라도요. 내가 모르는 사이에 금융에도 혁신적인 시도가 많이 일어났구나 싶었습니다. 푼돈 가지도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기능도 투자의 민주화라는 측면에서 아주 바람직하다 봅니다.

주력 투자 계좌는 ISA이고, 소수점 투자는 정말 부담 없는 돈으로 합니다. 하루에 커피 한 잔 마시는 돈을 투자한다면? 담뱃값(피우지는 않지만)을 투자한다면? 생각으로요. -30%, -40%로 찍혀도 끄떡없습니다. "으응, 그래 마이너스🤣" 으쓱하고 말죠.

소수점 투자를 하더라도 알려진 기업 위주로 합니다. 기본적으로 나스닥 ETF인 QQQ, S&P500 ETF SPY는 고정적으로 사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매. 마이크로소프트는 KB증권에서 22주 적립 이벤트를 해서 추가로 넣고요. 알려진 기업들  널었는데 AMD, 엔비디아, 테슬라 등등. 테슬라는 모르겠어요. 정말 장래가 있는 가 싶어서 조금 넣더 말았고. AMD는 "글세요."입니다. 엔비디아는 다시 조금씩 넣고 있는 중.

스타벅스, 코카콜라 한주로 만들려고 하고. 여기에 맥도널드 추가할 생각입니다. 적은 돈으로 투자를 하면 정말 부담이 없어요. 가끔씩 날아오는 배당금 알림도 기분을 좋게 만들고요.

국장에서 모르는 기업 투자하는 사람들은 미장에서도 똑같이 행동하더군요. 듣도 보도 못 한 기업을 말하는데. 글쎄 😒 뛰고 날아다니는 고인물들 사이에서 아주 작은 개미가 버티려면 평균적인 투자법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투자 철학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뭐라고 할 수 없겠죠. 전 항상 "나는 바보다."라고 생각합니다.

미금은 주식시장이 상당히 재미가 없습니다. 예금 금리가 너무 올라서 현금 부자들은 행복한 고민을 하겠죠. 어제 미국에서 또다시 금리인상을 해서 역시 재미가 없을 겁니다. 상당 기간 흐림 상태일 텐데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결국은 바뀌지 않겠어요.

2021년 같은 상승장에서는 "이번에는 다르다" 고 말하지만 불경기 때에도 나오는 말이 "이번에는 다르다" 죠. 벌써부터 그동안 보지 못했던 인플레이션 시대를 본다고 겁을 주는데, 일정 부분 사실이겠죠. 시간이 지나면 그때가 과연 달랐을까?라고 묻게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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