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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출시 후 대혹평을 받아 가격이 폭락한 플레이 스테이션 클래식 ( PlayStation Classic ) 이 현재(7월 15일) 시각으로 19. 99달러로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WD 10 테라 외장하드 대란 경험자는 아마존 기프트 카드 20달러가 있을 겁니다. 배송비 9달러만 내면 한국으로 직배까지. 장식용. 피겨 등등 콘솔 게임기라는 정체성을 찾지 못한 제품입니다. 솔직히 2019년에 90년대 게임을 누가 하겠습니까? 넘쳐나는 게 게임인데. 이거 정가를 주고 구입한 사람은 정말 쓰라리겠네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HHVF2XG?pf_rd_p=dc3b22c4-c034-40d0-bce6-c8e0091ee7f8&pf_rd_r=5VERVN4ZVMXPN8N5Q4H4&_encoding=UTF8&tag=clien04-20&linkCode=ur2&linkId=4ef926e41eaa57b3dcfc48b2660f5024&camp=1789&creative=9325

 

 

깨끗하게 보관된 플레이스테이션 1. 도 아직 집에 있는데. 왜 샀을까 한다면. 전 패드 2개 동봉. 본 게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에뮬 게임기로 개조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기프트 카드도 털어야 했고.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조금 그렇군요.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고 사람이 많이 오지도 않는 개인 블로그이지만. 찝찝함이랄까. 그냥 그래요.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그 아저씨의 말대로. 싼 값에 주고 샀으니 사실은 손해 입힌 거라고 정신 승리라도 해야 하나. 게임기 빼면 일본산 제품은 살 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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