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와서 해운대에 잠깐 들렸습니다. 해운대가 조금 바뀐듯 아닌 듯 하네요. 해운대역에서 해변까지 광장으로 만든 것은 잘한 일인듯. 걷기도 편하고. 저녁이 되니 조형물이 불이 들어와 멋이 있기는 했지만 특색이 조금 없는 듯 합니다. 요즘은 어딜 가니 이런식이라 개성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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