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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237

구글 플레이 오픈 기념, 모던 컴뱃3 400원에 판매 중

구글이 안드로이드 마켓을 구글 플레이로 개명한 후 400원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게임로프트의 모던 캠뱃3 ( Modern Combat 3: Fallen Nation)를 400원에 판매 중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ameloft.android.ANMP.GloftM3HM 그런데 모던컴뱃3는 국가제한이 걸려 있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국가제한은 루팅 후 마켓인에이블러를 사용하면 회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새로운 마켓에서는 결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방법은 업데이트를 제거하고 구마켓으로 접속한 후 업데이트 되기 전에 결제하고 받으면 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사 놓아도 할 것 같지도 않고 귀찮아서 포기합니다. ^-^;

안드로이드 2012.03.10

안드로이드 마켓은 역사속으로 지금부터는 구글 플레이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이 구글 플레이(google play)로 변경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이름만 변경되었을 뿐 구글 플레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것은 그대로이며 영화, 음악, 책과 같은 콘텐츠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주소 다음과 같이 변경되었습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 구글 플레이 런칭 기념으로 앞으로 7일동안 음악, 책, 비디오 대여, 그리고 게임, 어플을 400원 에 판매할 예정입니 다. 음악, 책, 비디오 대여는 미국과 같은 해외만 가능하고 국내에서는 게임과 어플만 해당됩니다. (1) 매일매일 새롭게 엄선되는 1개의 앱을 2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2) 20-30개의 인기 앱을 400원에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2012.03.07

슈퍼마리오와 포탈을 결합하면 aka Portal Mario

1985년 닌텐도가 패미컴으로 발매한 게임인 슈퍼 마리오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고 닌텐도의 마스코드로 등득합니다. 슈퍼마리오는 패미컴 시대를 거쳐왔던 사람이라면 슈퍼마리오를 한 번씩 해보았을텐데요. 슈퍼마리오 시리즈는간단한 조작에 경쾌한 음악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슈퍼마리오가 동화적인 분위기라서 어린이용 같아 보이기는 하지만 난이도는 만만치 않고 심오한 게임입니다. 플레이한 사람에 비해서 엔딩 본 사람은 적을 겁니다. 고전명작으로 취급받고 있는 슈퍼마리오 1은 닌텐도가 직접 리메이크를 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직접 개조하기도 합니다. 지난번에는 슈퍼마리오 크로스 오버 2.0, 슈퍼마리오에서 즐기는 록맨과 닌자용검전 를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슈퍼마리오와 포탈을 결합한 aka Porta..

게임 이야기 2012.03.07

안드로이드 카트라이더 러쉬 무료 다운로드

T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용 카트라이더 러뒤(Kart Rider Rush)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다운로드 기간은 2012년 02월 23일 ~ 02월 29일까지 입니다. SKT사용자가 아니더라도 T스토어를 다운받아서 설치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넥슨은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올릴 생각이 없나 보군요. 관심있는 사람은 티스토에서 다운받아 보시길.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트릭스는 호환기종이 아니라서 설치 불가군요. 가능휴대폰 보기를 클릭해서 자신의 스마트폰이 호환되는지 확인부터 해보세요. http://www.tstore.co.kr/userpoc/game/viewProduct.omp?insProdId=0000258280

안드로이드 2012.02.26

아스팔트6 HD(Asphalt 6: Adrenaline HD) 무료 다운로드

오랜만에 getjar에 가보니 아스팔트6 HD(Asphalt 6: Adrenaline HD)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아스팔트6 HD는 안드로이드 마켓(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ameloft.android.ANMP.GloftA6HP&hl=en) 에서 1112원에 판매 중입니다. 구입할려고 하면 지원하지 않는 국가라고 나올 겁니다. 겟챠에서 아스팔트6 다운받는 방법은 폰으로 다음 주소로 이동합니다. http://m.getjar.com/ apps-gold 카테고리에 가면 아스팔트6 HD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받기 전에 getjar전용 어플을 다운받고 설치를 해야 합니다. getjar 어플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니 편한 방법으로 하..

안드로이드 2012.02.15

던전 앤 드래곤,에어리어88의 추억을 안드로이드에서. 에뮬레이터 CPSEmu

안드로이드로 CPS에뮬레이터가 나왔습니다. CPSEmu 라는 에뮬레이터인데 CPS2HD라는 에뮬레이터가 있었던 것으로로 기억합니다. CPSEmu은 안드로이드 마켓에 출시 3.96달러(4424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fr.mydedibox.cpsemu 터치로 액션게임을 하는 것은 힘이 들죠. 엑스페리아 플레이의 게임패드를 지원합니다.당연한 말이지만 에뮬레이터만 제공을 하고 롬은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어린시절을 오락실에서 지냈던 사람라면 친근한 회사가 캡콤이겠죠. 아케이드 명작게임을 많이 만들어내었습니다. 캡콤이 아케이드로 내놓은 게임을 CPS라는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CPS1,2는 명작게임이 많죠. 다음 스크린샷을 보다 보면 한 번..

안드로이드 2012.02.10

안드로이드 게임 애퍼레이터스(apparatus) - 변화와 적응 사이

지난달, 안드로이드 마켓 100억 다운로드 이벤트 행사로 여러가지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단돈 10센트(100원)에 판매했었습니다. 결제내역을 확인을 해보니 4700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고 싸다 싶어서 막 질러놓았더니 이렇게 되네요. 이번에 소개할 안드로이드 게임 역시 100원 이벤트때 구입한 애퍼레이터스(apparatus)입니다. 애퍼레이터스(apparatus)는 장치, 기기(器機) 를 뜻합니다. 게임의 목적은 도구를 활용해서 공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게임입니다. 크레용 피직스를 해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게임입니다. 타이틀 화면. 게임은 간단합니다. 화면에 보이는 파란색 공을 파란상자에 옮기면 됩니다. 나무토막을 옮겨서, 좌측 상단의 화살표를 누르면 공이 움직입니다. 크레용 피직..

안드로이드 2012.01.27

소닉4 에피소드1 안드로이드 출시

소닉 앤 너클즈의 정통 후속작을 표방한 소닉4 에피소드1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이 되었습니다. 닌텐도의 마리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세가의 소닉. 메가드라이브로 출시된 소닉은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세가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게 됩니다. 메가드라이브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소닉 한 번식은 해보았겠죠. 소닉은 만족도가 아주 높은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소닉 시리즈는 메가드라이브로 1,2,3, 소닉 앤 너클즈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메가 드라이브의 후속작인 세가새턴으로는 후속작이 나오지 않고 소닉레이싱 같은 파생게임만 나왔습니다. 세가가 야심차게 발매한 드림캐스트용으로 소닉 어드벤처로 화려하게 부활하지만, 세가가 콘솔에 손을 떼면서 빛을 잃었습니다. 세가는 소닉시리즈를 계속 내놓지만 소닉의 브랜드가치는 계속 떨어..

안드로이드 2012.01.26

남자들은 왜 FPS게임을 좋아할까?

테그라 기반 게임 Jett Tailfin Racers 테그라 기반으로 개발중인 안드로이드 게임인 Jett Tailfin Racers 입니다. 물고기 캐릭터,수중을 배경으로 하는 전형적인 카트류 게임입니다. 싱글플레이는 물론, 최대 8인까지 멀티플레이도 지원합니다. 깔끔하게 유료로만 나왔으면 좋겠군요. 요즘 인앱결제 게임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아이템 유료판매는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지만 게이머 입장에서는 별로죠. 앞으로 인앱 위주의 게임은 어지간히 재미있지 않으면 제 블로그에서 소개안할 겁니다. 테그라 기반으로 개발중인 게임이 늘어나고 있는데, 역시 게임은 테그라가 될려나요? 엔비디아가 PC에서 얻었던 노하우를 활용해서 개발사를 지원하면 앞으로 더 늘어나겠죠. 엔비디아의 테그라존에 자극..

생각나누기 2012.01.18

게임 좋아하세요? 게임이 재미 있나요?

게임 좋아하세요? 어렸을 적에는 게임을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처음 게임기를 가지게 된 것은 패미컴이었는데, 동시대를 살았떤 사람이라면 패미컴을 시작으로 게임에 발을 들여놓았을 겁니다. 지금은 컴퓨터로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시대이지만 그 당시에는 컴퓨터는 너무 고가여서 살 엄두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물론 가정형편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컴퓨터를 사도 마땅히 할 게 없었죠. 지금 처럼 인터넷이 활성화된 시기도 아니니까요. 컴퓨터학원에서 베이직 배우기도 했는데 학원에 가는 목적은 게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닌텐도의 패미컴, 당시의 아이들에게는 지금의 아이패드 처럼 보였다. 아버지가 일본에서 패미컴을 사오는 바람에 남들 보다 일찍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 부터 게임에 빠졌습니다. 슈퍼마리오1은 너무 많이 하..

게임 이야기 20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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