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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 game 105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땅따먹기 게임 Fireball

저는 폰으로 게임 잘 안합니다만, 블로그에 소개하기 좋아서 자주 설치를 해보는데요. 이번에는 Fireball 이라는 게임입니다. 제목만 보고 무슨 게임인가 싶었는데요. 과일베기식 게임에서 땅따먹기를 방식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스마트폰 특징을 잘 살린 게임이네요. Fireball 타이틀 화면. 게임방식은 파이어폴을 피해서 나무를 조각내는 겁니다. 당연히 파이어복을 피해서 잘라야 하고 파이어 볼을 한곳으로 몰아야 합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다 그렇듯 한 번만 해보면 알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상태에서 반으로 잘라 지지 않습니다. 파이어볼이 한 곳으로 이동할 타이밍을 노려야 됩니다. 적게 벨수록 점수가 높아지는 모양입니다. 파이어볼을 한 곳으로 몰아넣으면서 계속 자르는게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Fireball..

안드로이드 2011.06.12

음악이 좋은 게임 안드로이드 게임 Wisp -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wisp는 전형적인 캐주얼 게임입니다. 각 스테이지 마다 있는 세개의 크리스탈을 획득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괜찮네요. 동화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타이틀 화면. 주인공인 Eira. wisp는 도깨비불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도깨비불 오랜만에 듣는 단어군요. 옛날에 읽었던 과학책에서는 동물의 뼈가 자연발화 하는 현상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지금 검색을 해보니까 이렇게 나오네요. 밤에 들판이나 강둑 근처에서 불빛이 명멸(明滅)하는 현상에 대한 속신적인 명칭. 과학에서 말하는 인화설(燐火說)이 있는데도 아직도 민간에서는 많은 사람이 믿고 있다. 도깨비불에 대한 설명으로서는 ① 원거리를 지나는 등불 ·초롱불 따위가 도중의 장애물에 그때그때 가리어 명멸하는 현상, ② 곤충의 발광(發光), ③ 조류의 발광,..

안드로이드 2011.06.08

게임로프트 신작 9mm, Silent Ops 트레일러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로 나올 예정인 9mm 입니다. 영상을 보니까 맥스페인과 GTA가 생각이 나네요. PC나 콘솔게임처럼 큰 규모는 아닐테고 슈팅게임으로 보입니다. 게임로프트의 신작 Silent Ops 트레일러, 역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로 출시 예정입니다. 액션게임을 할려면 역시 패드가 있어야 하는데 엑스페리아 플레이는 한국에 언제 나올지 모르겠군요. 버스에서 엑스페리아 플레이로 게임을 하는것을 보기는 했는데, 옆에서 본 봐로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패드로 게임을 하면 쾌적한 게 장점이죠. 아래는 마인크래프트를 엑스페리아 플레이로 하는 영상입니다.

안드로이드 2011.06.04

간단하지만 중독성 있는 안드로이드 게임 Blast Monkeys

부담없이 쉽게 즐길수 있는 그러면서 중독성도 있는 게임인 Blast Monkeys 입니다. 아이폰에 이미 나왔던 게임입니다. 안드로이드 전용 혹은 특화게임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유명게임은 속속 나와주고 있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캐릭터 디자인, 그러나 본 게임 단지 대포알로.ㅡ.ㅡ 게임의 방법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좌우로 움직이는 대포를 터치해서 목적지까지 가면 성공입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그렇듯 중간에 놓인 바나나를 다 먹는게 게임의 포인트 입니다 당구처럼 각도계산을 해야합니다. 이런 스마트폰 게임이 다 그렇죠. Blast Monkeys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돈이 안된다는 인식과 보고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게임은 나와주는군요. https://marke..

안드로이드 2011.05.31

디펜스게임 pumpkins vs monster - 게임에 돈을 쓸 필요가 없는 시대

스마트폰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인 디펜스 게임 입니다. 스마트폰 특성상 복잡한 조작은 배제해야 하고 간단한 게임이 인기를 끄는데 디펜스 게임이 여기에 딱 맞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pumpkins vs monsters도 디펜스 게임입니다. 몰려오는 괴물군단을 호박군단이 막아내는 게임입니다. 타이틀 화면, 캐릭터 디자인이 괜찮네요. 무료게임임에도 이정도라 확실히 개인이 개발해서 돈을 버는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기획,프로그래밍, 디자인을 다 할수 있지 않다면 말이죠. 디펜스 게임이 그렇듯 땅지키기 입니다. 잠겨있는 스테이지. 저는 스마트폰 게임을 잘 하지 않기에 대부분 잠겨있습니다. 앵그리버드도 끝가지 해본 적이 없습니다. '어, 막히네. 그럼 관두자' 이 식입니다. ^-^; 게임기획에 필수적인 요소인 ..

안드로이드 2011.05.22

안드로이드 게임 달려라 iRunner

스마트폰에서 달리는 게임이 많이나오고 있는데 iRunner도 비슷하게 달리는 게임입니다. 강제스크롤 되면서 게임이 진행되는 방식은 80년대에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게임이 원더보이입니다.( 이 게임 기억한다면 나름 올드유저 일듯) 과거의 게임들이 스마트폰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특성상 간단한 조작이 요구되니까 그렇겠죠. 게임과 상과없는 이야기인데 달려라 하니! 주제가를 이선희가 불렀다는 군요. 나는 왜 몰랐을까 ㅡㅡ? 모드 선택. 게임을 할 때 이제는 무조건 쉬움만 합니다. 이제 어려운 모드는 하지도 않지만 막히면 그 순간 게임종료입니다. 게임클리어 할려고 용쓰거나 배우는게 귀찮습니다. 이 스크린샷 하나가 게임의 모든 조작을 다 설명하고 있습니다. 점프, 슬라이드, 더블점프, 변신하면 포인트를 ..

안드로이드 2011.05.17

영화 불가사리가 생각나게 만드는 게임 Death Worm

불가사리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지렁이라고 해야 할지 뱀이라고 할지 모를 괴생명체가 땅속에서 공격하는 설정이었 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전설적인 영화 는 바다에서 습격하는 영화인데, 불가사리에는 땅속에서 습격하는 영화입니다. 전형적인 B급영화 이지만 나름 볼만합니다. 지금 보니 1990년도에 나왔군요. 가끔씩 케이블에서 재방영하기도 합니다 추억의 영화 불가사리 한국판 제목은 불가사리인데 원제는 트레모어스(TREMORS)군요. 수입사는 왜 제목을 불가사리로 했을까요? 어울리기도 하지만 어색한 느낌도 있습니다. 불가사리는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한 영화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은 보지이 않는 위험에 공포를 느끼죠. 아프리카의 초식동물인 얼룩말이나 가젤들은 사자가 눈에 보이면 겁을 먹지 않습니다...

안드로이드 2011.05.10

슈팅 디펜스 게임 Dragon Hunter - 자본이 시장을 지배하기 전이 가장 좋은 기회다

Dragon Hunter는 몰려오는 드래곤 으로부터 성을 지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디펜스게임도 종류가 많고, 스마트폰에서 인기가 많은데요. 드래곤 헌터의 특징이라면 일반 디펜스게임과 달리 슈팅게임처럼 직접 쏴야 됩니다. 왼쪽 아래가 활을 주인공입니다. 활을 쏴서 드래곤을 떨어뜨려야 됩니다. 그래픽은 깔끔하니 괜찮네요. 업그레이드를 하면 마법도 사용할 수 있는 모양인데 그렇게 까지 진행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드래곤을 물리치고 다음 스테이지 가기전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드래곤 헌터의 그래픽이 파타퐁 스타일 이라고 해서 '파타퐁'이 무슨 게임일까? 싶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PSP로 나온 리듬 게임이군요. 저도 PSP를 가지고 있었데 이런 게임이 나왔는지도 몰랐습니다. ^-^; 하긴 이제서야 한..

안드로이드 2011.05.02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안드로이드로 나온다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마계전기 디스가이아를 안드로이드로 내놓을 예정입니다. GMO게임센터를 통해서 무료로 배포되며, 아이템을 유료로 판매합니다. 5월 16일날 출시 예정. 스펙트랄 소울에 이어서 할만한 게임이 또 하나나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나오지는 않지만. 예전에 말한 것처럼 안드로이마켓과 안드로이드를 분리해서 봐야죠. 스마트폰에서 터치로만 조작해야 하므로 RPG게임이 각광받겠죠.친구중 한명은 psxdroid로 파이날 판타지7 다시 하고 있습니다. 파판이나 다시 해볼까? 생각하는데 RPG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선뜻 손이 안갑니다.

안드로이드 2011.04.29

저가의 스마트폰 게임과 경쟁하는 고가게임. 디지털은 하향 평준화 시키는가?

안드로이드로 나올 레이싱 게임 Bang Bang Racing 입니다. 엑스박스 360과 플스3에 나왔다는 데 처음알았군요. 엔비디아의 테크라존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게임은 겉절이로 소개한거고요. 사실 관심도 없습니다. ^-^; 원래 쓰고 싶은 글은 이제 부터 입니다. 기어즈 오브 워로 유명한 에픽이 현재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게임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에게 60달러의 돈을 지불하도록 만드는게 점점 더 어려워 지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우리를 죽이고 있는 게 있다면 그건 1달러짜리 앱들입니다. 99센트를 지불하는데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돈값은 하긴 하지만 60달러짜리 게임을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에픽이 20년째 사업을 해오고 있지만 게임산업에 있어서 다음엔..

생각나누기 20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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